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는 나날이 찬미받으소서.
우리 위하여 짐을 지시는
하느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로다.
◎ 알렐루야.
복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58
그때에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러자 그들은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온갖 자비의 근원이신 하느님,
성 요셉을 기념하여 지존하신 주님께 봉헌하는
저희의 예물을 굽어보시고, 저희를 보호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이나 주님의
이름으로 하고 하느님께 감사드려라. 알렐루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천상 기쁨을 누리며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성 요셉의 모범을 따라 마음속에 주님의 사랑을 간직하고,
언제나 한결같은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오늘은 예수님의 양부이시며 성모님의 배필이신 요셉 성인을
공경하는 날로, 교회는 목수의 신분으로 성가정을 충실히
이끌어 오신 성인을 기억하며 그분께서 특히 모든
노동자를 위하여 전구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노동자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는 요셉 성인께서는
의로운 사람이었다고 복음서는 전하고 있으며(마태 1,29 참조),
1955년 비오 12세 교황이 해마다 5월 1일을 ‘노동자 성 요셉’
축일로 지내도록 함으로써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축일 제정과 더불어 노동자들에 대한 교회의 관심과
배려가 역대 교황님의 가르침 등을 통하여 더욱 확대되면서,
노동자들의 인권을 옹호하는 교회의 목소리는
점차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이러한 교회의 노력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아직
우리 사회의 여러 부문에서는 노동자들의
인권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늘 우리는 노동자의 수호성인이신 요셉께,
이 땅의 모든 사람이 자신의 노동의 소중한 의미를
깨닫고 그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는 가운데 노동계의 복음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시기를 간청하여야겠습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천년도 당신 눈에는
| | | | | | | | | | | | | | |
부활 제4주간 화요일-노동자 성 요셉(5/1)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는 나날이 찬미받으소서. 우리 위하여 짐을 지시는 하느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로다. ◎ 알렐루야.
복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58 그때에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러자 그들은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온갖 자비의 근원이신 하느님, 성 요셉을 기념하여 지존하신 주님께 봉헌하는 저희의 예물을 굽어보시고, 저희를 보호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이나 주님의 이름으로 하고 하느님께 감사드려라. 알렐루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천상 기쁨을 누리며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성 요셉의 모범을 따라 마음속에 주님의 사랑을 간직하고, 언제나 한결같은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오늘은 예수님의 양부이시며 성모님의 배필이신 요셉 성인을 공경하는 날로, 교회는 목수의 신분으로 성가정을 충실히 이끌어 오신 성인을 기억하며 그분께서 특히 모든 노동자를 위하여 전구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노동자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는 요셉 성인께서는 의로운 사람이었다고 복음서는 전하고 있으며(마태 1,29 참조), 1955년 비오 12세 교황이 해마다 5월 1일을 ‘노동자 성 요셉’ 축일로 지내도록 함으로써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축일 제정과 더불어 노동자들에 대한 교회의 관심과 배려가 역대 교황님의 가르침 등을 통하여 더욱 확대되면서, 노동자들의 인권을 옹호하는 교회의 목소리는 점차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이러한 교회의 노력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아직 우리 사회의 여러 부문에서는 노동자들의 인권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늘 우리는 노동자의 수호성인이신 요셉께, 이 땅의 모든 사람이 자신의 노동의 소중한 의미를 깨닫고 그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는 가운데 노동계의 복음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시기를 간청하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