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부활 제5주간 목요일(5/10)


    말씀의 초대
    하느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제자가 일치하는 완전한 끈은 바로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9-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이 거룩한 제사로 한 분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과 저희를 하나 되게 하셨으니, 하느님께서 진리의 빛이심을 저희가 삶으로 증언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돌아가셨으니, 살아 있는 이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돌아가셨다가 되살아나신 분을 위하여 살게 하시려는 것이로다. 알렐루야.
    영성체 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를 이 거룩한 신비의 은총으로 가득 채워 주셨으니, 자비로이 도와주시어, 인간이 타고난 연약함을 이기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생물들이 물 없이 생명을 유지할 수 없듯이, 사람은 사랑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너나없이 사랑을 갈구합니다. 우리의 삶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사랑을 충만히 받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다른 사람이 먼저 자신을 사랑해 주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은 늘 사랑에 목마를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삶에 사랑이 필요하다거나, 세상에 사랑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자신의 마음속에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랑의 샘물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사랑을 기다리기보다는 자신의 사랑을 사랑의 원천으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자신이 바라던 사랑을 얻을 수 있는 첫걸음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랑은 샘물과도 같아서 자꾸 길어 올려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이 나누어 줄수록 더욱 감미롭고 시원한 사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을 먼저 나누는 일을 참으로 중요하게 생각할 때 자신의 삶이 더 많은 사랑으로 풍요로워지는 것을 체험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을 받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만, 사랑을 베푸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사랑이 예 오셨네 / 익투스 남성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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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부활 제5주간 목요일(5/10)


      말씀의 초대
      하느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제자가 일치하는 완전한 끈은 바로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9-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이 거룩한 제사로 한 분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과 저희를 하나 되게 하셨으니, 하느님께서 진리의 빛이심을 저희가 삶으로 증언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돌아가셨으니, 살아 있는 이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돌아가셨다가 되살아나신 분을 위하여 살게 하시려는 것이로다. 알렐루야.
      영성체 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를 이 거룩한 신비의 은총으로 가득 채워 주셨으니, 자비로이 도와주시어, 인간이 타고난 연약함을 이기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생물들이 물 없이 생명을 유지할 수 없듯이, 사람은 사랑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너나없이 사랑을 갈구합니다. 우리의 삶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사랑을 충만히 받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다른 사람이 먼저 자신을 사랑해 주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은 늘 사랑에 목마를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삶에 사랑이 필요하다거나, 세상에 사랑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자신의 마음속에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랑의 샘물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사랑을 기다리기보다는 자신의 사랑을 사랑의 원천으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자신이 바라던 사랑을 얻을 수 있는 첫걸음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랑은 샘물과도 같아서 자꾸 길어 올려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이 나누어 줄수록 더욱 감미롭고 시원한 사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을 먼저 나누는 일을 참으로 중요하게 생각할 때 자신의 삶이 더 많은 사랑으로 풍요로워지는 것을 체험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을 받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만, 사랑을 베푸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사랑이 예 오셨네 / 익투스 남성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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