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


한 이방인 여인이 예수님께 자비를 청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 자기 딸을 구해달라고 합니다. 그녀의 딸은 지금 마귀가 들려서 고통 속에 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압니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바로 메시아임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간절한 이 여인을 향해서 그녀의 믿음을 시험하고 계십니다.


 























 


여인


예수님의 반응


1차시도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①침묵

②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단호하게 외면하심- 시험)

구원은 유다인들로부터 라는 원칙을 말씀하시며 그녀의 반응을 보고 계십니다.


2차시도


“주님 저를 도와 주십시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그 당시 유다인들은 이방인들을 개 돼지 취급을 했지요. 하지만 예수님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강아지는 한 가족이지요. 부드럽게 거절하시면서 여인을 시험하고 계십니다.


3차시도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여인은 예수님께 매달립니다.


참으로 대단한 어머니이십니다.


내가 그런 사랑을 어머니에게 받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녀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예수님께 자비를 청해서 외면당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 어머니는 그것을 알았고, 그렇게 자신의 딸을 구했습니다.


어머니는 그렇게 하시는데


나는 어머니를 위해서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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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연중 제3주간 화요일(2004-01-27)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마르 3,31-35)
    
     설 명절이 지나고도 잊혀지지 않는 모습이 지금도 베시시 웃음짓게 합니다.
    명절이라고 자식과 이웃을 위해 희생하시며 정성으로 준비하고 손수 만드신 
    메밀묵과 손두부, 또한 나눠먹어야 한다고 식혜 한병이 냉장고 한곳에서 어
    머니의 애틋한 사랑으로 남아 있어 그리움으로 가슴을 애리게 합니다.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주어도 주어도
    다함이 없는 희생적인 봉사와 사랑은 오늘 우리가 배워야할 모습이 아닐까 싶
    습니다. 부족한 마음에 정성으로 만드신 메밀묵과 손두부를 한덩이만 더주시면
    좋으련만 이자식 저자식, 이사람, 저사람 모두 나눠야 하니 모자란다고 하소연
    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삶속에서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일은 무엇일런지요. 그것은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주님의 계명을 따르고 실천하는 삶이 곧 하느님
    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이웃과 가족에게 작지만 나누며 살아가는 삶이 하느님
    의 뜻을 실천하는 사랑의 삶이 아닐런지요.
     
    
     '채근담'에 따르면 "세상의 모든 것을 허상으로 본다면 부귀 공명은 물론 내 
    육신까지도 잠시 빌린것에 불과하다. 세상의 모든 것을 실상으로 본다면, 부
    모형제는 물론 세상만물이 나와 한 몸이 아닌 것이 없다."고 표현합니다.
    
    
    이세상의 삶을 허상으로 보면 나의 존재도 나의 것이 아니라 잠시 사랑의 삶을 
    위해 도구로 빌린 몸뚱아리이며, 실상으로 보면 나와 무관함이 없는 이 세상 자
    연과 사람이 모두 귀한 한몸을 이루고 있다는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과 가
    족의 안락과 행복이 최고인양 한몸이면서 외면하며 살고있는 자신입니다.
    
    
      냉장고 안에 있어도 따스하게 베어있는 어머니의 빛이 바래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처럼 이웃과 가족의 가슴 속에서 따스함으로 머물수 있도록 정성과 사랑으
    로 나누고 함께하는 삶임을 다시금 깨달으며, 하느님의 뜻을 헤아리고 또한 실
    천하고자 노력하여 형제 자매로 하느님의 자녀되는 은총을 청해봅니다.
    
     
    선교사랑방엘리묵상

    211.206.1.87 이 헬레나: 엘리자매님!
    부족한 저의 글에 격려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자매님의 묵상글을 읽으며 저 또한 어머님의 사랑을 느끼니
    기쁩니다 함께 할수 있어 기쁘구요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 [01/27-13:55]

  2. user#0 님의 말:

    연중 제3주간 화요일(2004-01-27)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마르 3,31-35)
    
     설 명절이 지나고도 잊혀지지 않는 모습이 지금도 베시시 웃음짓게 합니다.
    명절이라고 자식과 이웃을 위해 희생하시며 정성으로 준비하고 손수 만드신 
    메밀묵과 손두부, 또한 나눠먹어야 한다고 식혜 한병이 냉장고 한곳에서 어
    머니의 애틋한 사랑으로 남아 있어 그리움으로 가슴을 애리게 합니다.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주어도 주어도
    다함이 없는 희생적인 봉사와 사랑은 오늘 우리가 배워야할 모습이 아닐까 싶
    습니다. 부족한 마음에 정성으로 만드신 메밀묵과 손두부를 한덩이만 더주시면
    좋으련만 이자식 저자식, 이사람, 저사람 모두 나눠야 하니 모자란다고 하소연
    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삶속에서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일은 무엇일런지요. 그것은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주님의 계명을 따르고 실천하는 삶이 곧 하느님
    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이웃과 가족에게 작지만 나누며 살아가는 삶이 하느님
    의 뜻을 실천하는 사랑의 삶이 아닐런지요.
     
    
     '채근담'에 따르면 "세상의 모든 것을 허상으로 본다면 부귀 공명은 물론 내 
    육신까지도 잠시 빌린것에 불과하다. 세상의 모든 것을 실상으로 본다면, 부
    모형제는 물론 세상만물이 나와 한 몸이 아닌 것이 없다."고 표현합니다.
    
    
    이세상의 삶을 허상으로 보면 나의 존재도 나의 것이 아니라 잠시 사랑의 삶을 
    위해 도구로 빌린 몸뚱아리이며, 실상으로 보면 나와 무관함이 없는 이 세상 자
    연과 사람이 모두 귀한 한몸을 이루고 있다는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과 가
    족의 안락과 행복이 최고인양 한몸이면서 외면하며 살고있는 자신입니다.
    
    
      냉장고 안에 있어도 따스하게 베어있는 어머니의 빛이 바래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처럼 이웃과 가족의 가슴 속에서 따스함으로 머물수 있도록 정성과 사랑으
    로 나누고 함께하는 삶임을 다시금 깨달으며, 하느님의 뜻을 헤아리고 또한 실
    천하고자 노력하여 형제 자매로 하느님의 자녀되는 은총을 청해봅니다.
    
     
    선교사랑방엘리묵상

    211.206.1.87 이 헬레나: 엘리자매님!
    부족한 저의 글에 격려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자매님의 묵상글을 읽으며 저 또한 어머님의 사랑을 느끼니
    기쁩니다 함께 할수 있어 기쁘구요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 [01/27-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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