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사갔어요

오늘 교구청을 떠났습니다.
낯선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곳으로 왔습니다.
여기가 어디냐구요?
…………….
넘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 마세요
……
조끔씩 보여드릴께요
짐 정리 해주실 분 안계세요?

이 글은 카테고리: 사랑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오늘 이사갔어요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
    ┼ ▨ 오늘 이사갔어요 – 요한 ┼
    │ 오늘 교구청을 떠났습니다.
    │ 낯선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곳으로 왔습니다.
    │ 여기가 어디냐구요. → 아니요.
    │ …………….
    │ 넘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 마세요 →안 해요.
    │ ……
    │ 조끔씩 보여드릴께요 →아니요.
    │ 짐 정리 해주실 분 안계세요? →없 어요.
    ………….

    신부님예, 서운하시는교??
    신부님께서 `주신대로 드린겁니더.’
    바로 무관심의 보답!!…
    제가 너무 했는지예?
    그렇다면 용서하이소오…..

    (그치만 안웃고 싶음)

  2. user#0 님의 말:

    오늘 교구청을 떠났습니다.
    *****서운하신점, 속션하신점 있으시지요

    낯선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곳으로 왔습니다.
    *****새로운 것의 시작은 설레임이지요..
    익숙해지시기를 ~

    여기가 어디냐구요?
    ***** 대전교구내이겠지요.?

    넘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 마세요
    *****예! 감추인 것은 드러나게 마련이니까요..

    조끔씩 보여드릴께요
    *****많이씩 보여주셔도 됩니다.

    짐 정리 해주실 분 안계세요?
    *****예! 왜냐구요?
    넘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 마세요

    더 밝은 모습 보여주셔요. 기대해도 되지예(저도 웃음)

  3. user#0 님의 말:

    재미있는 ld 버젼이군요
    하하하
    넘 재미있어요
    어제 열심히 짐 정리 했습니다.
    몇일 동안은 계속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조금씩…조금씩…
    그러다보면 깨끗해지겠죠
    이사가니까 좋은 점이 하나 있어요
    물론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좋은 점은 창문이 커서 좋아요
    밖이 잘 보이거든요
    교구청은 밖으로 난 창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좋은 점들이 또 있어요
    함께 사는 분들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
    좋은 사람들과 살다보면
    저도 좋은 사람 되겠죠

user#0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