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파란아줌마 딸램이
데레사예요.
고등학교 2학년이구요.
저희엄마께서 소개해주셔서
한번 와봤는데요.
한번 와볼라구만 와봤는데
이제 자주 와보께요…….
그럼 저는 학교에 가야되서
고만 나가볼께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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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최 마리아 자매님! 반갑습니다

    마리아 자매님께선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군요.
    그 사랑실천 생각처럼 쉽지 않기에 더 소중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그 것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살만한 세상인지
    저도 자주 느껴보고 싶답니다.
    늘 마음과 머리속에는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실천하기에는 멀고도 어렵게만 느껴지더군요

    가끔씩 들어오셔서 영혼의 양식을 취하고 가신다고 하셨는데
    자주자주 들어오셔서 편안하게 영혼의 양식도 취하시고
    자매님의 삶의 흔적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조금더 욕심을 낸다면 자매님의 사랑실천의 후담을 담아 복음묵상에도 참여해 주신다면
    이 곳 사이버 성당이 한층 빛을 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자매님의 아름다운 삶을 함께 나눈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그 따뜻한 향기가
    전염되어 더 진한 향기로 가득차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 세상을 간절한 마음으로 품을 수 있다” 는 말씀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많은이가 간절한 마음으로 순간을 살아간다면 이 세상은 보다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저 자신 또한 세상을 간절한 마음으로 품으려 순간순간을 주님께
    맡겨 드려야겠습니다.

  2. user#0 님의 말:

    찬미 예수님 마리아!

    보고 싶구나. 아이들은 무탈한지?
    맑은 유리 같은 마리아의 영혼과
    소담하고 정겨운 마음을 이 곳에서 만날 수가 있다니 참말 좋구나.

    마리아야!
    안나는 은총 덕분에 잘 지낸단다.
    오늘은 안나가 벌에 쏘여 아주 놀랐다.
    어디서 그랬냐구?
    전에 말하던 한의사 선생님이 공부하고 계시는 집 뒷곁에서
    벌집이 있는 줄도 모르고 문을 열다 벌들이 일제히 날아와
    안나에게 총 공격.

    벌에게 수십군데나 물려 심장이 너무 심하게 뛰기에 호홉조절을 하고 영광송을 바쳤다.
    마리아야!
    벌의 독이 안나에겐 약이 되리라 믿었다.
    벌에게 물리기 전에 약 30분 정도 단전 호홉을 하여 그랬는지
    통증은 있으나 견디기가 수월하였단다.
    머리 전체와 왼쪽턱과 왼 팔들, (아직도 욱신거림. 해독약을 먹자 하였으나 사절함.)

    고통을 겪으면 실제 아픔 보다 두려움이 더욱 힘겹게 하는 것 같아
    안나는 눈을 감고 몸의 기운을 고르게 하고
    날 위해 다쳤을지도 모르는 벌들을 위해 기도 하였다.
    자신을 지킬려는 방어였을텐데, 본능으로 말이다.

    다시 가서 보니 놀랍게도 모두 커다란 벌들이 마치 전쟁을 위해 전투를 갖춘 듯
    기세가 대단하더라. 벌집이 두개나 되고,
    조금 무서웠지만 평화의 사절로 인사하러 갔었다.

    한참있다 요셉씨에게 말하니 벌은 침을 쏘면 죽는다는구나.
    저런, 딱하더라.
    안나에겐 커다란 선물이지만 덕분에 한가지를 배웠다.
    우리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저항감으로 방어를 하면
    죽음을 맞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말이다.
    아니다, 어쩌면 안나를 위해 희생을 해준지도 모르겠다. 그지?
    안녕!
    모두에게 안부를, 그리고 우리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61.254.26.39 함바실리오: 저런..자매님 괜찮으세요?
    저는 세상에서 뱀이 제일 무섭고,그다음으로 벌이 제일 무서운데..
    아직 한번도 안 쏘여봐서 두려움이 더하나 봅니다.. 벌만 오면 벌벌 떨면
    서 제발 그냥지나가길 바라지요..^^
    [08/03-22:37]
    220.87.74.11 최 마리아: 안나언니,전 잘 지내요. [08/04-09:33]
    220.87.74.11 최 마리아: 모르고 엔터를 쳤더니 그냥 올려 지내요.언젠가 벌에 한방 쏘인적이 있었는데 무척이나 아팠어요.근네 그렇게 많이 쏘이다니… [08/04-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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