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동 성당이 완공하여 축성식을 하였습니다.

+ 천주께 영광!

대전 전민동 성당이 완공되어 8월 17일에 축성식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거룩한 하느님의 집이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는지,
그 모든 분들께 안나도 덩달아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선하신 하느님의 배려와 많은 분들의 기도와 노동으로
우리 주님의 집이 축성되었으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97년으로 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함께 하여 주신 모든 분께
하느님의 자비가 풍성하시도록 기원합니다.

211.194.124.5 루실라: 안나 자매님! 저도 전민동 성당 축성을 감사드리며 아낌없는 축하를 보냅니다.전민동 성당에서 모세오경 부분 성서교육을 받았기에 좋은기억으로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08/20-07:40]
211.203.37.106 임 찬미: 드디어 전민동 성당이 완공 되어 축성식을 하였군요.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기쁘시겠네요………. 전민동 신자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사랑이 넘치시고 더욱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08/20-08:12]
211.42.85.34 강베로니카: 우앙~~ 추카추카드려욤~ 전민동에 사연이 있는지라.. 더더욱 기쁜데욤~~ ^^* 이쁜곳에서 주님사랑 나눠욤~~! [08/2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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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전민동 성당이 완공하여 축성식을 하였습니다.

  1. user#0 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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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민동 성당이 완공하여 축성식을 하였습니다. – 안나 ┼

    │ + 천주께 영광!

    │ 대전 전민동 성당이 완공되어 8월 17일에 축성식을 하였습니다.
    │ 이렇게 거룩한 하느님의 집이되기 위하여
    │ 얼마나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는지,
    │ 그 모든 분들께 안나도 덩달아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 선하신 하느님의 배려와 많은 분들의 기도와 노동으로
    │ 우리 주님의 집이 축성되었으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 97년으로 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함께 하여 주신 모든 분께
    │ 하느님의 자비가 풍성하시도록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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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안나 언니!
    먼저 전민동 성당의 완공을 축하드립니다,아주 마니 마니.

    영담이는 여행내내 건강했어요.
    이번 여행동안 두가지 기적이 있었지요.
    그렇게 아팠던 영담이가 언니에게 기도 부탁한 이후 말짱했다는 것.
    또 한가지는 지두리에서의 일몰 때 였어요.
    아름다운 해그늘을 주위로 잔잔히 보내며 하루를 마감하는 해.
    그 해를 아쉬워하며
    작별의 성가를 부를 때였어요.
    눈부심의 특성을
    갈 때를 알아 부드러움으로 변화시킨 해.
    그 해를 전송하며 성가를 부르는데
    어디선가 물고기 한 마리가 수면위로 뛰어 오르며
    우리와 더불어 찬미를 드리는 거예요.
    그 때의 상황이 그렇게 밖에는 해석할 수 없도록
    퐁당 퐁당…
    그 순간의 설레이던 감동이라니…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막 뛰는거 있죠.

    언니,베드로형제님은 8.15특사로 나오셨어요.
    20년 6개월만의 자유.
    참 기막힌 세월을 살다 나오신 형제님은
    그 곳에서의 삶을 나름의 방식으로 잘 파악하시고 깊은 의미를 두셨지요.

    오늘 부산에 있는 소년원에 강의 가신다고 오늘 아침 전화하셨더군요.
    그곳에 가셨다가 우리집으로 오시기로 했어요.
    제가 가끔 혼자 즐겨가는 염전이 있다고 언젠가 편지에 썼더니 가 보고 싶으시다고 하시데요.
    그래서 그곳에 모시고 갈려고요.
    밤에는 주위에 있는 형제 자매들에게 소개하며 맥주도 한잔 하구 말이예요.
    그런 다음 작은 예수회에 모시고 갈거예요.
    연이 닿아 그곳이 보금자리가 되었으면 참 좋겠어요.
    형제님과 관련된 일 하나 하나에
    마음 상태가 자연스러움 하나로 일관되는 걸 보면
    이 일에 주님게서 개입하심이 느껴집니다.
    주님께서 형제님 앞날에 저를 도구로 사용하심이 그저 기쁠뿐이예요.

    사랑하는 안나언니,지금처럼 늘 기쁘게 생활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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