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8 “너희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새겨들어라. 19 누구든지 하늘 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길에 뿌려진 씨는 바로 그러한 사람이다.
20 돌밭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들으면 곧 기쁘게 받는다. 21 그러나 그 사람 안에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한다. 그래서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그는 곧 걸려 넘어지고 만다.
22 가시덤불 속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이 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
23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그런 사람은 열매를 맺는데, 어떤 사람은 백 배, 어떤 사람은 예순 배, 어떤 사람은 서른 배를 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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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에 1개의 응답

  1. 아리랑 님의 말:

    월요일 과 수요일 사회인과 함께 산에 갔습니다. 지난주에 비 바람이 매섭게 몰아쳤는지 산 중턱에 소나무 한 그루가 뿌리를 반쯤 드러내고 넘어지려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엔 일으켜 세우려고 밀어 보았지만 꿈쩍도 않았습니다. 주변의 잎사귀들만 뿌리 밑으로 넣고 왔습니다. 다음에 갔을 때 다시 보니 바위쪽으로 뻗은 뿌리가 들려 있었고 땅쪽에 밖힌 뿌리로 지탱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우리 합덕승당 신자 형제 자매님과 저도 바위쪽이 아닌 땅쪽에 뿌리를 내리는 신앙인이 되어 백 배 예순 배 서른배 기쁨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 샘지기 님의 말:

    《Re》아리랑 님 ,
    멋있습니다. 작은 움직임이지만 그것이 사랑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면
    정말 큰 축복이되어 돌아오는 부메랑과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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