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 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3-30
그때에 23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24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5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몹시 놀라서,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말하였다. 26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27 그때에 베드로가 그 말씀을 받아 예수님께 물었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2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자기 옥좌에 앉게 되는 새 세상이 오면,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29 그리고 내 이름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아버지나 어머니,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모두 백 배로 받을 것이고,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이다.
30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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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 다.에 1개의 응답

  1. 아리랑 님의 말: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 께서 서거 하셨습니다.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 하셨다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많은 일을 하셨던 대통령님으로 기억 됩니다. 종교적으로는 우리의 형제님으로 기억 됩니다. 어느 지인분 께서 김대중 대통령님을 회상하며, 연설을 그렇게 잘 하시는 연설의 달인 이란 대통령도 많은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본인 차례가 되기 전에 매번 떨리었다고 고백 한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첫번째 자리에 서서 생각하고 행동하셨던 분이십니다. 그런 분이라 하여도 본인의 주인이신 주님 앞에서는 항시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살아가는 과정에서 본의아니게 어려운 일이 있었겠지만 항상 신앙인임을 잊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형제님 김대중 대통령님 영워난 복락을 얻으소서!

  2. 샘지기 님의 말:

    《Re》아리랑 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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