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0-26
그때에 20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며 말씀하셨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21 행복하여라,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 너희는 배부르게 될 것이다.  행복하여라, 지금 우는 사람들! 너희는 웃게 될 것이다.
22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리고 사람의 아들 때문에 너희를 쫓아내고 모욕하고 중상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23 그날에 기뻐하고 뛰놀아라. 보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24 그러나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너희는 이미 위로를 받았다.
25 불행하여라, 너희 지금 배부른 사람들! 너희는 굶주리게 될 것이다.
불행하여라, 지금 웃는 사람들! 너희는 슬퍼하며 울게 될 것이다. 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 너희는 불행하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거짓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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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에 1개의 응답

  1. 아리랑 님의 말: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천상병님께서 그렇게 노래 하였습니다. 오늘 다 지나지도 않은 하루인데 왜 이리 길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많은 것들을 보고 말하고 생각하고…… 노래한 소풍을 오늘 합덕승당 홍광철 세례자 요한 신부님, 총회장님, 신자분들께서 차량에 나누어 타고 떠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같이 가지 못해서 심통나서 긴~가요??*!* 그렇지 못하고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신 주님을 찬미하고 오시길 희망합니다.
    외출, 외출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웃는 사람들은 울고있는 사람들에게, 배부른 사람들은 굶주리는 사람들에게, 부유한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그렇게 생각하는 오늘 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천 못하는 저가 원망스러운 오늘 이었습니다. 가진 것이 얼마만큼 인지 잘 모르는 저 이지만 가진 것에서 외출 해야 하겠다고 다짐 해 봅니다. 바보입니다.
    합덕승당 공동체 형제 자매님 지금 쉬고계신 교우분과 저가 오늘 주님께서 말씀해 주신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외출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2. 샘지기 님의 말:

    《Re》아리랑 님 ,
    ㅎㅎ “외출” 와 닿습니다.
    나의 외출이 아니라 남의 외출이 부러울 때가 더러 있지요.
    공감합니다.
    하지만 나만의 공간에서 더 깊은 여유를 누린다면 멋진 외출에서의 기쁨과 삶의 충전을 만들수도 있지요.
    “나만?” 이 아니라 “난 괜찮아 ” 내겐 아버지께서 함께 해 주시니까~~
    라고 생각하며 때론 위로하기도 하지요.
    삶의 여유를 만드는 주인공! 아리랑님!
    좋은 하루되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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