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3ㄴ-45
그때에 43 사람들이 다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보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44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45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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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에 1개의 응답

  1. 아리랑 님의 말:

    예수님의 마음이 어떠 하셨을지 그 때를 생각하고 헤아려 봅니다. 그리고 표징을 보고 놀라워 하는 그 때의 군중들을 떠올리며 생각해 봅니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하신 말씀을 듣고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던 제자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그 때 그곳으로 떠나 봅니다.
    끝 없이 예수님께 병자를 고치고 더러운 영을 쫓아 내시는 기적 같은 표징만 원하는 군중들, 표징을 보고 베엘제불이다 예언자다 목수의 아들이다…..얼마나 답답하고 한심 하였을까요.. 자신들에게 구원을 원하는 군중들, 공생활에서의 제자들,,,, 그렇지만 사랑이신 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이루려고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용서를 하시고 가르치셨습니다. 사람들이 아버지 하느님의 말씀과 아들 예수님을 믿고 행하여 구원에 이르러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 다다르게 하려고 하셨습니다. 우메한 인간들을 진정 사랑하셨기에 그렇게 하셨을 것입니다…
    합덕승당 공동체 형제 자매님 지금 쉬고계신 교우분과 저가 지금 현실에서 이롭게 나타나 달라는 표징을 바라지 않고 주님의 십자가를 항시 기억하고 아버지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행하려 노력하는 마음 갖기를 조금이나바 바래봅니다.

  2. 샘지기 님의 말:

    《Re》아리랑 님 ,
    아리랑님의 말씀에 저의 우메함을 봅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그런저가 되지 않기 위해
    더 기도하고 더 열심히 사랑으로 무장하리라 생각해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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