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대인의 축일들
12세 이상의 유대인은 1년에 한 번은 순례를 해야 했다.
① 과월절
② 오순절
③ 초막절
이 셋은 원래 민족의 축제였던 것이 종교 축제로 된 것이다.
1마카 4장. 8일 동안 계속되며 날마다 초를 하나씩 밝힌다. 일명 ‘빛의 축제’라고도 불린다.
유대인들이 페르시아 왕 하만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날을 기념한다. 하만이 유대인들을 몰살시키기 위해 날짜를 잡으려 제비를 뽑은 날을 의미한다.1) 이 날에는 이틀 동안 놀고 먹었다. 이것이 후에는 Canival의 성격으로 바뀌게 되었다.
축일은 어떤 신화적인 것이나 사상적인 것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는 것이다.2) 따라서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기억’이다.
전례 주년은 처음부터 조직적으로 계획된 것이 아니라 역사적 과정을 거치면서 이루어진 것이다. 빠스카 신비에 중점을 두면서 빠스카 축일과 주일이 제일 먼저 생겨났다. 1c말에는 이미 주일이 완전히 정착되었고, 50년 이후에는 빠스카 축일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나 2c 이후에야 정착되었다.
4c 이후에는 성주간과 사순시기가 등장하였고, 그리스도의 신성을 반대하는 아리우스 이단에 반대하여 성탄 축일이 등장하였으며, 주의 세례 축일도 생겨나게 되었다.
10~15c에는 역사적 사건은 아니지만 구원상 중요한 축일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이런 축일들은 ‘이념 축일’이라 하는데, 삼위일체 축일, 성체와 성혈 축일 등이 있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성인들의 축일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3) 오늘과 같은 전례 주년은 12c에 이르러 비로소 형성되었다. 4)
트리엔트 공의회에서는 성인들의 축일을 대폭 개혁하였다. 왜냐하면 지나친 성인 축일의 증가는 정작 주님의 축일을 제대로 지낼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오 10세는 축일로서의 주일을 강조하게 되었다. 그리고 요한 23세에 이르러는 사순절이 복구되었다.
한편 현대에 들어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는 전례 헌장 102항~108항에 개혁 지침을 싣고 있다.

(1) 유대인의 축일들
1) 안식일
2) 큰 순례 축일
12세 이상의 유대인은 1년에 한 번은 순례를 해야 했다.
① 과월절
② 오순절
③ 초막절
이 셋은 원래 민족의 축제였던 것이 종교 축제로 된 것이다.
3) 속죄일(Yom Kippur)
4) 성전 봉헌 축일(Hanuka)
1마카 4장. 8일 동안 계속되며 날마다 초를 하나씩 밝힌다. 일명 ‘빛의 축제’라고도 불린다.
5) 부림절(Purim)
유대인들이 페르시아 왕 하만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날을 기념한다. 하만이 유대인들을 몰살시키기 위해 날짜를 잡으려 제비를 뽑은 날을 의미한다.1) 이 날에는 이틀 동안 놀고 먹었다. 이것이 후에는 Canival의 성격으로 바뀌게 되었다.
축일은 어떤 신화적인 것이나 사상적인 것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는 것이다.2) 따라서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기억’이다.
전례 주년은 처음부터 조직적으로 계획된 것이 아니라 역사적 과정을 거치면서 이루어진 것이다. 빠스카 신비에 중점을 두면서 빠스카 축일과 주일이 제일 먼저 생겨났다. 1c말에는 이미 주일이 완전히 정착되었고, 50년 이후에는 빠스카 축일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나 2c 이후에야 정착되었다.
4c 이후에는 성주간과 사순시기가 등장하였고, 그리스도의 신성을 반대하는 아리우스 이단에 반대하여 성탄 축일이 등장하였으며, 주의 세례 축일도 생겨나게 되었다.
10~15c에는 역사적 사건은 아니지만 구원상 중요한 축일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이런 축일들은 ‘이념 축일’이라 하는데, 삼위일체 축일, 성체와 성혈 축일 등이 있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성인들의 축일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3) 오늘과 같은 전례 주년은 12c에 이르러 비로소 형성되었다. 4)
트리엔트 공의회에서는 성인들의 축일을 대폭 개혁하였다. 왜냐하면 지나친 성인 축일의 증가는 정작 주님의 축일을 제대로 지낼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오 10세는 축일로서의 주일을 강조하게 되었다. 그리고 요한 23세에 이르러는 사순절이 복구되었다.
한편 현대에 들어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는 전례 헌장 102항~108항에 개혁 지침을 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