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 전례- 제대, 제대 장식, 촛대와 초, 주수상, 예물 준비

 

성찬 전례




제대 : 제대는 십자가 제사를 성사적 표지로 재현하는 장소이며 주님의 식탁으로 그리스도의 상징이므로 성당의 가장 중심에 해당된다. 성당을 여러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제대는 고정된 것으로 축성해야 하며 교회의 전통적인 관습과 상징에 따라 고정 제대의 윗부분은 돌로 더 나아가 자연석으로 만든 윗부분을 받쳐주는 다리와 밑 부분은 고상하고 튼튼하다면 재료로 만든다.


신자들이 제대에서 이루어지는 행위나 제대 위에 놓인 것들을 쉽게 바라보는 데 지장이 없게 해야 한다. 제대는 반드시 보로 덮어야 하며 제대 위에 여러 가지 물건들을 잡다하게 놓지 않고 오직 미사 거행에 필요한 것들만 둘 수 있다. 곧 거행 시작부터 복음선포까지 복음집, 예물 준비부터 그릇을 씻을 때까지 성반과 성작 그리고 필요하다면 성합, 마지막으로 성체포, 성작 수건과 미사 전례서를 둘 수 있다. 그 외에도 사제를 위한 확성장치는 성체포 위에 놓이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올린다. 또한 편리함을 이유로 제대에 제의장이나 제구함을 만들어 이용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성당이 아닌 곳에서 미사를 거행할 경우 알맞은 상을 차리지만 항상 제대포와 성체포를 깔고 십자가와 촛대를 놓아야 한다.




제대 장식 : 제대 장식에는 다음 사항에 유의한다. 일반적으로 제대와 다른 전례시설들을 꽃으로 장식할 수 있지만 장식이 자나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대림시기에는 시기의 특성이 드러나도록 소박하게 제대를 꽃으로 장식할 수 있지만, 주님의 성탄 축제 기쁨이 너무 앞서 충만하게 드러나지 않도록 한다. 사순시기에는 제대의 꽃 장식을 하지 않는다. 다만 ‘장미 주일(사순 제4주일)과 대축일 및 축일에는 예외이다. 꽃 장식은 항상 절제 있게 하고 제대 위에 하거나 제대 위로 올라오지 않게 하며, 제대 둘레에 한다.




촛대와 초 : 촛불은 존경과 축제의 표지이기 때문에 모든 전례 행위에 필요하다. 촛대는 제대와 제단의 구조를 고려하여 제대 위에나 가까운 곳에 놓아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도록 하며, 제대 위에서 이루어지는 행위나 제대 위에 놓인 것을 쉽게 바라보는 데 지장을 주지 않도록 배치한다. 촛불의 수는 적어도 두 개, 또는 특히 주일이나 의무 축일 미사에서는 네 개나 여섯 개, 또는 교구 주교가 집전할 경우 일곱 개의 촛대에 켜 놓는다.




주수상 : 성찬 전례를 위해 따로 주수상을 마련하고 그 위에 성작과 성반, 제병, 포도주, 물그릇, 수건등을 준비해 둔다. 제병과 포도주는 예물 준비 때에 봉헌을 위해 따로 신자석의 봉헌대에 준비할 수 있다. 예물 준비가 끝나면 포도주, 물그릇, 수건 등은 제대 위에 남겨두지 말고 주수상으로 옮겨야 한다.




예물 준비 : 성찬 전례가 시작되면,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축성될 예물을 제대로 가져간다. 제대 준비, 빵과 포도주 봉헌, 신자들의 헌금 순으로 진행한다. 빵과 포도주를 제대로 갖고 가는 예물 봉헌자는 보편 지향 기도의 맺음 기도까지 모두 마친 다음, 행렬을 시작한다. 헌금 봉헌은 자기 자리에서 바구니를 돌리지 말고, 모두 행렬을 한다. 주례와 봉사자, 신자들을 위한 제병은 하나의 큰 성반(성합)에 담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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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성찬 전례


    제대 : 제대는 십자가 제사를 성사적 표지로 재현하는 장소이며 주님의 식탁으로 그리스도의 상징이므로 성당의 가장 중심에 해당된다. 성당을 여러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제대는 고정된 것으로 축성해야 하며 교회의 전통적인 관습과 상징에 따라 고정 제대의 윗부분은 돌로 더 나아가 자연석으로 만든 윗부분을 받쳐주는 다리와 밑 부분은 고상하고 튼튼하다면 재료로 만든다.

    신자들이 제대에서 이루어지는 행위나 제대 위에 놓인 것들을 쉽게 바라보는 데 지장이 없게 해야 한다. 제대는 반드시 보로 덮어야 하며 제대 위에 여러 가지 물건들을 잡다하게 놓지 않고 오직 미사 거행에 필요한 것들만 둘 수 있다. 곧 거행 시작부터 복음선포까지 복음집, 예물 준비부터 그릇을 씻을 때까지 성반과 성작 그리고 필요하다면 성합, 마지막으로 성체포, 성작 수건과 미사 전례서를 둘 수 있다. 그 외에도 사제를 위한 확성장치는 성체포 위에 놓이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올린다. 또한 편리함을 이유로 제대에 제의장이나 제구함을 만들어 이용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성당이 아닌 곳에서 미사를 거행할 경우 알맞은 상을 차리지만 항상 제대포와 성체포를 깔고 십자가와 촛대를 놓아야 한다.


    제대 장식 : 제대 장식에는 다음 사항에 유의한다. 일반적으로 제대와 다른 전례시설들을 꽃으로 장식할 수 있지만 장식이 자나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대림시기에는 시기의 특성이 드러나도록 소박하게 제대를 꽃으로 장식할 수 있지만, 주님의 성탄 축제 기쁨이 너무 앞서 충만하게 드러나지 않도록 한다. 사순시기에는 제대의 꽃 장식을 하지 않는다. 다만 ‘장미 주일(사순 제4주일)과 대축일 및 축일에는 예외이다. 꽃 장식은 항상 절제 있게 하고 제대 위에 하거나 제대 위로 올라오지 않게 하며, 제대 둘레에 한다.


    촛대와 초 : 촛불은 존경과 축제의 표지이기 때문에 모든 전례 행위에 필요하다. 촛대는 제대와 제단의 구조를 고려하여 제대 위에나 가까운 곳에 놓아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도록 하며, 제대 위에서 이루어지는 행위나 제대 위에 놓인 것을 쉽게 바라보는 데 지장을 주지 않도록 배치한다. 촛불의 수는 적어도 두 개, 또는 특히 주일이나 의무 축일 미사에서는 네 개나 여섯 개, 또는 교구 주교가 집전할 경우 일곱 개의 촛대에 켜 놓는다.


    주수상 : 성찬 전례를 위해 따로 주수상을 마련하고 그 위에 성작과 성반, 제병, 포도주, 물그릇, 수건등을 준비해 둔다. 제병과 포도주는 예물 준비 때에 봉헌을 위해 따로 신자석의 봉헌대에 준비할 수 있다. 예물 준비가 끝나면 포도주, 물그릇, 수건 등은 제대 위에 남겨두지 말고 주수상으로 옮겨야 한다.


    예물 준비 : 성찬 전례가 시작되면,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축성될 예물을 제대로 가져간다. 제대 준비, 빵과 포도주 봉헌, 신자들의 헌금 순으로 진행한다. 빵과 포도주를 제대로 갖고 가는 예물 봉헌자는 보편 지향 기도의 맺음 기도까지 모두 마친 다음, 행렬을 시작한다. 헌금 봉헌은 자기 자리에서 바구니를 돌리지 말고, 모두 행렬을 한다. 주례와 봉사자, 신자들을 위한 제병은 하나의 큰 성반(성합)에 담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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