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인간들

청년부 사람들이 절 성당 밖에서 보면 절 모르는척하고 인사해도 들은척도 안합니다.진짜 투명인간 급해요
그것 때문에 힘들어 성당 다니기가 싫어요 뭔가 사람들이 저에대해서 소문을 듣고 저러나 싶기도 하고
뭐 내가 뭘했다고 저러나 싶고 부제님이 그런 저를 딱하게 여기셨는지 저에대해 상냥하게 이것저것 물어주시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에대해서 뭔가 수상한 사람이라 생각해서 정보를 캐려고 그런것 같고 성당 청년부 사람들이 진짜 너무 무섭고
싫습니다. 어쩌다 청년부 성가대를 해서 빠져나오기도힘든데 내가 신앙 생활 하러 왔지 인간들 왕따짓하고 사람 뒤에서 씹고 무시하는 이런 인간들하고 엮이지 않고 미사만 하고싶은데 저희 동네 성당도 하나밖에
없나? 그정도로 시골이라서 어딜 가도 이 인간들 마주칠거 같고 그 인간들이 미워 죽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당을  나가지 말고집에서 저혼자 성경읽고 신앙생활 할까요? 성당 건물만 봐도 울렁거려요 이제 성당 가면
하느님 만나는 느낌이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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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인간들에 1개의 응답

  1. 관리자 님의 말:

    그럴때가 있어요… 그리고 그런 문제로 아이들도, 청년들도, 또 어른들도 고민한답니다..
    그런데 그것도 유혹이더라구요.. 악마가 제일 좋아하는 결론은 같이 욕하고, 싸우고, 돌아서고, 성당 안 나가는 것이랍니다… 하느님은 어디에나 계시니 집에서 혼자 기도하지…
    그렇게 하면 마귀들은 “야호~ ” 하면서 환호성을 지를 것입니다. 그렇게 공동체에서 분리시키는 것이 마귀의 목표겠지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세요.
    고향 나자렛에서 환영받지 못하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 일을 하셨잖아요.
    밤을 새워 기도하시면서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하시며 유혹을 이겨내시잖아요.

    미운 감정들 붙잡지 마세요.
    기도하세요.
    그리고 당당하게 마주치면 웃어 주세요.
    그렇게 노력할 때….나이가 들면 더 멋진 주님의 자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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