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한계와 예수 재림의 목적

  Ⅳ. 십자가의 대속으로 인한 구원의 


     한계와 예수 재림의 목적




 만일 예수님이 십자가로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 것인가 ? 예수님은 영 육 양면의 구원섭리를 완수하셨을 것이다. 그리하여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이사야서 9장 6 – 7절)과, 「마리아」에게 나타났던 천사의 교시(누가복음 1장 31 – 33절) 그대로, 또 예수께서 친히 천국이 가까왔다고 하신 말씀(마태복음 4장 17절)과 같이, 그는 영원토록 소멸되지 않는 지상천국을 건설하셨을 것이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흙으로 육신을 창조하시고, 거기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다(창세기 2장 7절). 이와 같이 영과 육으로 창조된 인간이므로, 타락도 역시 영 육 아울러 된 것이었다. 따라서 구원도 영적 구원과 육적 구원을 아울러 하셔야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메시아」로 강림하셨던 목적이 구원섭리를 완수하시려는 데 있었으므로 그는 영적 구원과 육적 구원을 아울러 완성하셔야만 되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과 일체를 이룬다는 뜻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스스로 포도나무로, 신도들을 그 가지로 비유하셨고(요한복음 15장 5절), 또 ꡔ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ꡕ(요한복음 14장 20절)고도 하셨다. 이처럼 말씀하신 이유는 영 육 아울러 타락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가 인간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를 믿음으로써 영 육 아울러 그와 하나가 되었다면, 타락인간도 영 육 아울러 구원을 받았을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불신하여 그를 십자가에 내주었으므로, 그의 육신은 「사탄」의 침범을 당하여 마침내 살해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육신에 「사탄」의 침범을 당한 예수님을 믿어, 그와 한 몸을 이룬 신도들의 육신도 그대로 「사탄」의 침범을 당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되어 아무리 독실한 신앙자라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속죄로써는 육적 구원은 완성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아담」부터 내려오는 혈통적인 원죄가 청산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리 잘 믿는 성도라 할지라도, 그에게 원죄는 그대로 남아지게 되어, 그는 또 원죄 있는 자식을 낳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육신을 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원죄로 말미암아 항상 육신을 통하여 들어오는 「사탄」침범의 조건을 막기 위함이며, ꡔ쉬지 말고 기도하라ꡕ(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1))한 것도, 이와 같이 십자가에 의한 구속으로도 근절되지 않은, 원죄로 인한 「사탄」침범의 조건을 막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그의 육신이 「사탄」의 침범을 당함으로써, 육적 구원섭리의 목적은 달성하시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는 십자가의 피의 대속으로 부활의 달성하시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는 십자가의 피의 대속으로 부활의 승리 적인 기대를 조성함으로써 영적 구원의 기대를 완성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 부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신도들은 영적 구원섭리의 혜택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십자가의 대속으로 인한 구원은 영적 구원뿐이므로, 잘 믿는 신도들에게도 원죄는 육적으로 여전히 남아 있어서, 그것이 계속적으로 그 자손들에게 유전되어 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성도들은 그 신앙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죄와 더불어 더욱 치열한 싸움을 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와 같이 십자가로써 청산하시지 못한 원죄를 속하고 육적 구원을 완성함으로써 영 육 아우른 구원섭리의 목적을 완성하시기 위하여, 지상에 재림하시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십자가의 대속을 받은 성도들도 원죄와 싸워야 하기 때문에, 사도들 중에서 신앙의 중심이 되었던 「바울」도, 육적으로 들어오는 죄악의 길을 막을 수 없는 자신을 한탄하던 끝에, ꡔ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ꡕ(로마서 7장 22절 – 25절)고 말하였다. 이것은 영적 구원의 완성에 대한 기쁨과 동시에, 육적 구원의 미완성에 대한 비탄을 표명한 것이라 하겠다. 또 「요한」1서 1장 8절1) 내지 10절에 ꡔ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ꡕ라고 한 「요한」의 고백대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원을 받고 있는 우리들도, 여전히 원죄 때문에 범죄자임을 면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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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Ⅳ. 십자가의 대속으로 인한 구원의 

         한계와 예수 재림의 목적


     만일 예수님이 십자가로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 것인가 ? 예수님은 영 육 양면의 구원섭리를 완수하셨을 것이다. 그리하여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이사야서 9장 6 – 7절)과, 「마리아」에게 나타났던 천사의 교시(누가복음 1장 31 – 33절) 그대로, 또 예수께서 친히 천국이 가까왔다고 하신 말씀(마태복음 4장 17절)과 같이, 그는 영원토록 소멸되지 않는 지상천국을 건설하셨을 것이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흙으로 육신을 창조하시고, 거기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다(창세기 2장 7절). 이와 같이 영과 육으로 창조된 인간이므로, 타락도 역시 영 육 아울러 된 것이었다. 따라서 구원도 영적 구원과 육적 구원을 아울러 하셔야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메시아」로 강림하셨던 목적이 구원섭리를 완수하시려는 데 있었으므로 그는 영적 구원과 육적 구원을 아울러 완성하셔야만 되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과 일체를 이룬다는 뜻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스스로 포도나무로, 신도들을 그 가지로 비유하셨고(요한복음 15장 5절), 또 ꡔ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ꡕ(요한복음 14장 20절)고도 하셨다. 이처럼 말씀하신 이유는 영 육 아울러 타락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가 인간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를 믿음으로써 영 육 아울러 그와 하나가 되었다면, 타락인간도 영 육 아울러 구원을 받았을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불신하여 그를 십자가에 내주었으므로, 그의 육신은 「사탄」의 침범을 당하여 마침내 살해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육신에 「사탄」의 침범을 당한 예수님을 믿어, 그와 한 몸을 이룬 신도들의 육신도 그대로 「사탄」의 침범을 당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되어 아무리 독실한 신앙자라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속죄로써는 육적 구원은 완성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아담」부터 내려오는 혈통적인 원죄가 청산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리 잘 믿는 성도라 할지라도, 그에게 원죄는 그대로 남아지게 되어, 그는 또 원죄 있는 자식을 낳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육신을 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원죄로 말미암아 항상 육신을 통하여 들어오는 「사탄」침범의 조건을 막기 위함이며, ꡔ쉬지 말고 기도하라ꡕ(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1))한 것도, 이와 같이 십자가에 의한 구속으로도 근절되지 않은, 원죄로 인한 「사탄」침범의 조건을 막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그의 육신이 「사탄」의 침범을 당함으로써, 육적 구원섭리의 목적은 달성하시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는 십자가의 피의 대속으로 부활의 달성하시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는 십자가의 피의 대속으로 부활의 승리 적인 기대를 조성함으로써 영적 구원의 기대를 완성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 부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신도들은 영적 구원섭리의 혜택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십자가의 대속으로 인한 구원은 영적 구원뿐이므로, 잘 믿는 신도들에게도 원죄는 육적으로 여전히 남아 있어서, 그것이 계속적으로 그 자손들에게 유전되어 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성도들은 그 신앙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죄와 더불어 더욱 치열한 싸움을 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와 같이 십자가로써 청산하시지 못한 원죄를 속하고 육적 구원을 완성함으로써 영 육 아우른 구원섭리의 목적을 완성하시기 위하여, 지상에 재림하시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십자가의 대속을 받은 성도들도 원죄와 싸워야 하기 때문에, 사도들 중에서 신앙의 중심이 되었던 「바울」도, 육적으로 들어오는 죄악의 길을 막을 수 없는 자신을 한탄하던 끝에, ꡔ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ꡕ(로마서 7장 22절 – 25절)고 말하였다. 이것은 영적 구원의 완성에 대한 기쁨과 동시에, 육적 구원의 미완성에 대한 비탄을 표명한 것이라 하겠다. 또 「요한」1서 1장 8절1) 내지 10절에 ꡔ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ꡕ라고 한 「요한」의 고백대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원을 받고 있는 우리들도, 여전히 원죄 때문에 범죄자임을 면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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