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바론시오(Barontius)


 

성인명 – 바론시오(Barontius)

축일 – 3월 25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은수자

활동지역 – 피스토이아(Pistoia)

활동연도 – +725년

같은이름 – 바론시우스, 바론씨오, 바론씨우스, 바론티오, 바론티우스




 성 바론티우스(또는 바론시오)의 세속의 경력은 알려진 것이 없고 다만 675년경에 자기 아들을 부르주(Bourges) 교구의 론레이(Lonrey) 수도원에 맡겼으며 거기서 첫 서원을 하였다고 전해온다. 어느 날 새벽기도 후 갑자기 심한 고통이 엄습하여 죽음이 임박했을 때 자신이 체험한 환시들을 글로 묘사했는데 그 내용은 이러하다.

 


 두 악마가 그의 목을 꽉 붙잡고는 3시경까지 놓아주지 않았다. 라파엘 천사가 그를 도우려 와서 겨우 마귀의 팔에서 그를 구하였다. 그런 후 그는 성 베드로(Petrus) 면전으로 끌려갔는데 악마들이 그의 과거를 두고 무고하자 베드로가 그를 옹호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은 이제 타락한 생활을 청산하였고 또 재산을 탐하고 사기 친 것에 대하여 벌과금을 물었다고 하였다. 그런 후 지옥의 처참한 고통을 잠시 보여 준 뒤에 성 베드로가 그를 다시 수도원으로 보내주었다고 한다.

 


 이 체험으로 큰 감명을 받은 바론티우스는 로마(Roma)의 성 베드로 사도의 무덤을 순례한 뒤, 피스토이아의 은둔소로 들어가서 성 데시데리우스(Desiderius)라는 은수자와 함께 회개생활을 하였다. 1018년에 두 은수자가 살던 곳에 성당이 세워졌고, 성 바론티우스에게 봉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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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론시오(Barontius)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성인명 – 바론시오(Barontius)

    축일 – 3월 25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은수자

    활동지역 – 피스토이아(Pistoia)

    활동연도 – +725년

    같은이름 – 바론시우스, 바론씨오, 바론씨우스, 바론티오, 바론티우스

     성 바론티우스(또는 바론시오)의 세속의 경력은 알려진 것이 없고 다만 675년경에 자기 아들을 부르주(Bourges) 교구의 론레이(Lonrey) 수도원에 맡겼으며 거기서 첫 서원을 하였다고 전해온다. 어느 날 새벽기도 후 갑자기 심한 고통이 엄습하여 죽음이 임박했을 때 자신이 체험한 환시들을 글로 묘사했는데 그 내용은 이러하다.

     

     두 악마가 그의 목을 꽉 붙잡고는 3시경까지 놓아주지 않았다. 라파엘 천사가 그를 도우려 와서 겨우 마귀의 팔에서 그를 구하였다. 그런 후 그는 성 베드로(Petrus) 면전으로 끌려갔는데 악마들이 그의 과거를 두고 무고하자 베드로가 그를 옹호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은 이제 타락한 생활을 청산하였고 또 재산을 탐하고 사기 친 것에 대하여 벌과금을 물었다고 하였다. 그런 후 지옥의 처참한 고통을 잠시 보여 준 뒤에 성 베드로가 그를 다시 수도원으로 보내주었다고 한다.

     

     이 체험으로 큰 감명을 받은 바론티우스는 로마(Roma)의 성 베드로 사도의 무덤을 순례한 뒤, 피스토이아의 은둔소로 들어가서 성 데시데리우스(Desiderius)라는 은수자와 함께 회개생활을 하였다. 1018년에 두 은수자가 살던 곳에 성당이 세워졌고, 성 바론티우스에게 봉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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