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에우스토키움(Eustochium)
축일 – 9월 28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동정녀
활동지역 – 베들레헴(Bethlehem)
활동연도 – +419년경
같은이름 – 에우스또치움, 에우스또키움, 에우스토치움
성녀 바울라(Paula, 1월 26일)의 딸인 성녀 에우스토키움 율리아(Eustochium Julia)는 그녀의 어머니와 함께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 9월 30일)를 그들의 영적 지도자로 모시고 열렬한 신앙생활을 하였다. 382년에 그녀는 평생 동정을 서약하였는데, 그녀의 갸륵한 행동에 감탄한 성 히에로니무스는 “동정을 지키는 일에 관하여”(384년)라는 유명한 글을 남겼다.
그녀는 어머니와 히에로니무스와 함께 예루살렘 성지로 갔는데, 이들 모녀는 베들레헴에서 히에로니무스의 성서 번역을 여러 면에서 도왔다. 또한 그녀는 성 히에로니무스가 설립한 새 공동체를 지도하는 어머니를 도왔고, 후일 그녀는 어머니 바울라가 운명하였을 때 원장이 되었다. 에우스토키움은 이 수도원을 크게 개혁하였으나 약탈자의 무리들이 수도원을 파괴한 이후로는 다시 일으키지 못하였다고 한다. 성 히에로니무스는 그녀에게 여러 통의 편지를 보냈다. 그녀는 베들레헴에서 운명하였다. 성 히에로니무스의 글에 의하면 그녀는 조그마한 육체에 큰 덕을 갖춘 인물이었다고 한다.

위 그림은 베들레헴의 성녀 에우스토키움, 성녀 바울라, 성 예로니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