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마카리오(Macarius)


 

성인명 – 마카리오(Macarius)

축일 – 4월 10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주교

활동지역 – 안티오키아(Antiochia)

활동연도 – +1012년

같은이름 – 마까리오, 마까리우스, 마카리우스




 성 마카리우스(또는 마카리오)는 플랑드르(Flandre)의 대표적인 성인이자 모든 질병에 걸린 이들, 특히 흑사병에 걸린 이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는다. 생애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지만 그에 대한 공경은 대단하다. 아마도 피시디아(Pisidia)의 안티오키아 출신으로 970년경에 안티오키아의 총대주교로 선임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외부의 어떤 위협에 따라 잠시 교구를 떠나 몸을 피하였고, 자기 소유물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준 뒤에 예루살렘을 순례하였으나, 그곳에서 사라센인들에게 잡혀 투옥되었다가 유럽으로 탈출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래서 그는 마인츠(Mainz), 쾰른(Koln), 말리너스, 캉브레(Cambrai) 그리고 투르네를 거쳐 벨기에의 겐트(Gent)에 정착하였다. 처음에 그는 불쌍한 순례자로 보였지만, 그 지역을 휩쓴 흑사병을 퇴치한 후 그의 진면모가 밝혀져 공경을 받게 되었다. 그는 1012년 자신이 머물던 겐트의 성 바보(Bavo) 수도원에서 선종하였다. 그래서 그는 겐트의 성 마카리우스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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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카리오(Macarius)에 1개의 응답

  1. 4월10일 님의 말:

    위 그림은 야콥 반 오스트의 흑사병 희생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겐트의 성 마카리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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