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읽기:루카 1,1,-3: 머리말




1. 말씀읽기: 1,1-3: 머리말

1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진 일들에 관한 이야기를 엮는 작업에 많은 이가 손을 대었습니다.

2 처음부터 목격자로서 말씀의 종이 된 이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것을 그대로 엮은 것입니다.

3 존귀하신 테오필로스 님, 이 모든 일을 처음부터 자세히 살펴본 저도 귀하께 순서대로 적어 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4 이는 귀하께서 배우신 것들이 진실임을 알게 해 드리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말씀연구

1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진 일들에 관한 이야기를 엮는 작업에 많은 이가 손을 대었습니다.

루카 복음서는 최초로 쓰인 복음서가 아닙니다. 루카 복음서에 앞서 이미 몇 편의 복음서가 있었다. 루카 복음서는 마르코 복음서를 이용하고 있으며 마태오 복음서와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2 처음부터 목격자로서 말씀의 종이 된 이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것을 그대로 엮은 것입니다.

루카 복음사가는 자신이 복음서를 기술한 방식을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목격자로서 말씀의 종이 된 이들, 즉 사도들로부터 전해 받은 것을 그대로 엮은 것입니다. 루카 복음사가는 사도들로부터 전해 받은 것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바로 그리스도이심을,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3 존귀하신 테오필로스 님, 이 모든 일을 처음부터 자세히 살펴본 저도 귀하께 순서대로 적어 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데오필로는누구일까? 그리고 데오필로라는 이름은 루카가 책을 바친 사람의 실제 이름일까? 아니면 그 사람이 하느님의 벗(Theo Philos)이었기에 루카가 그렇게 붙여 준 이름에 불과한가? 아무튼 그는 높은 공직에 있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었음에 틀림없다. 그렇지 않다면 “각하”라고 불리지 않았을 것이다(사도23,26참조). 그는 존경받는 인물이었고 상당한 재산가였을 것이다. 루카 복음서는 그의 후원을 얻기 위해 그에게 바쳐진 것이었다. 복음서를 필사하여 배포하기 위해 드는 경비를 충당할 그 누군가가 있어야 했기 때문이라 하겠다. 육화하신 말씀이 인간들에게 의존하신 것처럼 하느님의 기록된 말씀도 인간의 협력에 의존하였던 것이다.



4 이는 귀하께서 배우신 것들이 진실임을 알게 해 드리려는 것입니다.

루카는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사건들, 잊에는 그 당시의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 성취되어 가는 과정에 있던 그 사건들에 대해서 기술하려고 한다. 그런데 루카가 이용하고 또 그에 앞선 사람들이 이용한 자료들은 교회 안에서 전해 내려오던 전승으로서, 이 전승은 구원사의 위대한 사건들을 직접 체험한 목격 증인들의 이야기에 근거하고 있다.



3. 나눔 및 묵상

1. 나는 예수님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2. 복음서를 읽으면서 믿음의 눈으로 보고 있습니까? 불신의 눈으로 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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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읽기:루카 1,1,-3: 머리말에 1개의 응답

  1. 저녁노을 님의 말:

    1. 내가 처음 말씀에 맛들이기 시작 한것은 10여년전
    치매이신 어머니를 돌보게 되면서 인터넷을 접하게 되면서부터였다.

    물론 그 전에 나름대로 영원한 도움의 성서 40주간, 그룹성서,
    또 보좌신부님으로부터 성서 전반에 걸쳐 가르침을 받기고 하면서
    베소라 성서도 접하면서 성경을 가까이 했다고 생각했었다.

    성서를 필사하면서 꿀처럼 달게 느껴지면서 내 일상에 젖어들기 시작한것이다.
    날마다 어머니와 함께 지내며 고스톱으로 시작한
    인터넷에서 말씀을맛들이게 된 것이다.
    마침 수원교구에서 전례시기에 맞추어 말씀 묵상 자료를 웹에 올리게 되면서
    복음을 작업하기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10년이 좀 넘는 시간들이다.

    나는 몇번의 유혹이 있었으나 이 일이 나의 소명이라 생각하고
    모든 것에 우선을 두며 생활하고 있다.
    나눔으로서 나자신이 더 은혜로운 시간들을 선물로 받는다.

    2. 이제 시간이 흘러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통독을 하게 되었다.
    2008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구약부터 신약까지 4번을 끝내고
    지금 다섯번째로 구약 마치고 신약 루카 복은을 읽고 있다.
    이제 나는 전하는데에만 그치지 말고 증거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내가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기보다 내 삶의 모습에서 이웃들의 표양이되고싶다.

    수없이 넘어지고 번번히 저지르는 나의 부족함의 흔적들을 바라볼때마다
    스스로 안타까워 가슴이 미어진다.
    그러나 희망을 잃지 않는다.
    이렇게 흠이 많고 자주 넘어진 나는 나처럼 믿음 안에서 약한 이들의 이웃이 될 것이라는 ,,,,,

    말씀으로 이겨내자!!
    그리하여 믿음으로 나의 죄, 이웃의 죄, 세상의 죄를 이겨내자.
    그리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자~~~~

  2. 저녁노을 님의 말:

    1. 내가 처음 말씀에 맛들이기 시작 한것은 10여년전
    치매이신 어머니를 돌보게 되면서 인터넷을 접하게 되면서부터였다.

    물론 그 전에 나름대로 영원한 도움의 성서 40주간, 그룹성서,
    또 보좌신부님으로부터 성서 전반에 걸쳐 가르침을 받기고 하면서
    베소라 성서도 접하면서 성경을 가까이 했다고 생각했었다.

    성서를 필사하면서 꿀처럼 달게 느껴지면서 내 일상에 젖어들기 시작한것이다.
    날마다 어머니와 함께 지내며 고스톱으로 시작한
    인터넷에서 말씀을맛들이게 된 것이다.
    마침 수원교구에서 전례시기에 맞추어 말씀 묵상 자료를 웹에 올리게 되면서
    복음을 작업하기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10년이 좀 넘는 시간들이다.

    나는 몇번의 유혹이 있었으나 이 일이 나의 소명이라 생각하고
    모든 것에 우선을 두며 생활하고 있다.
    나눔으로서 나자신이 더 은혜로운 시간들을 선물로 받는다.

    2. 이제 시간이 흘러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통독을 하게 되었다.
    2008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구약부터 신약까지 4번을 끝내고
    지금 다섯번째로 구약 마치고 신약 루카 복은을 읽고 있다.
    이제 나는 전하는데에만 그치지 말고 증거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내가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기보다 내 삶의 모습에서 이웃들의 표양이되고싶다.

    수없이 넘어지고 번번히 저지르는 나의 부족함의 흔적들을 바라볼때마다
    스스로 안타까워 가슴이 미어진다.
    그러나 희망을 잃지 않는다.
    이렇게 흠이 많고 자주 넘어진 나는 나처럼 믿음 안에서 약한 이들의 이웃이 될 것이라는 ,,,,,

    말씀으로 이겨내자!!
    그리하여 믿음으로 나의 죄, 이웃의 죄, 세상의 죄를 이겨내자.
    그리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자~~~~

  3. 요한신부 님의 말:

    말씀 안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것.
    말씀 안에서 주님의 큰 사랑을 알고, 느끼고, 고백하는 것
    그것이 믿음의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주님 자녀의 모습이겠지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 요한신부 님의 말:

    말씀 안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것.
    말씀 안에서 주님의 큰 사랑을 알고, 느끼고, 고백하는 것
    그것이 믿음의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주님 자녀의 모습이겠지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5. 저녁노을 님의 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6. 저녁노을 님의 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7. 엘리사벳 님의 말:

    《Re》저녁노을 님 ,
    말씀안에서 살아가는 삶!
    가장 아름다운 삶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런 삶속에서 피어나는 꽃이라면 지는 모습도 멋지겠지요. 멋지십니다. 파이팅!!!

  8. 엘리사벳 님의 말:

    《Re》저녁노을 님 ,
    말씀안에서 살아가는 삶!
    가장 아름다운 삶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런 삶속에서 피어나는 꽃이라면 지는 모습도 멋지겠지요. 멋지십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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