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8,31-34;수난과 부활을 세 번째로 예고하시다 (마태 20,17-19 ; 마르 10,32-34)

 

수난과 부활을 세 번째로 예고하시다.

1. 말씀읽기: 루카 18,31-34

수난과 부활을 세 번째로 예고하시다 (마태 20,17-19 ; 마르 10,32-34)

3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데리고 가시며 그들에게 이르셨다.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이제 사람의 아들에 관하여 예언자들이 기록한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32 사람의 아들은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질 터인데, 그들은 사람의 아들을 조롱하고 모욕하며 침 뱉을 것이다.

33 또 채찍질하고 나서 그를 죽일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34 제자들은 이 말씀 가운데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였다. 이 말씀의 뜻이 그들에게 감추어져 있어서, 말씀하신 것을 알아듣지 못하였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을 예고하십니다. 예루살렘에서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의 손에 넘어가 죽게 될 것임을. 그러나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임을. 그런데 제자들은 아직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죽으러 가시는 예수님을 제자들은 왕위에 오르시기 위해 가시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3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데리고 가시며 그들에게 이르셨다.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이제 사람의 아들에 관하여 예언자들이 기록한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세 번이나 당신의 수난을 예고하십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세 번 다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첫 번째 예고에서는 베드로의 강력한 반대가 뒤따랐으며 베드로는 예수님의 신랄한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두 번째의 예고에서는 제자들 가운데 누가 가장 높은 자가 될 것인지를 따지는 수치스러운 논쟁이 뒤따릅니다. 이제 세 번째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을 예고하십니다.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이제 사람의 아들에 관하여 예언자들이 기록한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예루살렘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수난과 죽음입니다.



32 사람의 아들은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질 터인데, 그들은 사람의 아들을 조롱하고 모욕하며 침 뱉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서 백성의 지도자들에 의해서 다른 민족 사람들, 즉 로마인들에게 넘겨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께 사형 선고를 내리고, 예수님을 조롱하고, 무참하게 채찍질을 하고, 마침내는 십자가에 못 박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조롱하는 군인들,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는 무리들. 무죄한 예수님께서는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런 수난을 감수하시는 것입니다.



33 또 채찍질하고 나서 그를 죽일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온 몸이 헤어지실 정도로 예수님께서는 채찍질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시고, 머리에는 가시관을 쓰시고 골고타를 오르셨습니다. 그렇게 돌아가실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죽음은 예수님 구원 사업의 끝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지금 제자들에게 예고하시는 것입니다.



34 제자들은 이 말씀 가운데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였다. 이 말씀의 뜻이 그들에게 감추어져 있어서, 말씀하신 것을 알아듣지 못하였던 것이다.

예수님의 눈물나는 수난 예고. 하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들이 품은 생각은 예수님의 생각과는 다르고, 그들의 바람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셔서 왕이 되시는 것입니다. 자신이 바라는 것이 있으니 예수님 말씀의 뜻이 그들에게는 들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아무리 진지한 이야기를 한다 하더라고 내가 마음이 딴 곳에 가 있으면, 상대방의 말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3. 나눔 및 묵상

1. 예수님께서는 세 번째로 당신 수난을 예고하십니다. 수난을 예고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2.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왜 이해하지 못할까요? 나 또한 기도를 드리면서 내 뜻만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예수님의 말씀에는 귀를 안 기울이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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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수난과 부활을 세 번째로 예고하시다.

    1. 말씀읽기: 루카 18,31-34

    수난과 부활을 세 번째로 예고하시다 (마태 20,17-19 ; 마르 10,32-34)

    3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데리고 가시며 그들에게 이르셨다.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이제 사람의 아들에 관하여 예언자들이 기록한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32 사람의 아들은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질 터인데, 그들은 사람의 아들을 조롱하고 모욕하며 침 뱉을 것이다.

    33 또 채찍질하고 나서 그를 죽일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34 제자들은 이 말씀 가운데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였다. 이 말씀의 뜻이 그들에게 감추어져 있어서, 말씀하신 것을 알아듣지 못하였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을 예고하십니다. 예루살렘에서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의 손에 넘어가 죽게 될 것임을. 그러나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임을. 그런데 제자들은 아직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죽으러 가시는 예수님을 제자들은 왕위에 오르시기 위해 가시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3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데리고 가시며 그들에게 이르셨다.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이제 사람의 아들에 관하여 예언자들이 기록한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세 번이나 당신의 수난을 예고하십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세 번 다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첫 번째 예고에서는 베드로의 강력한 반대가 뒤따랐으며 베드로는 예수님의 신랄한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두 번째의 예고에서는 제자들 가운데 누가 가장 높은 자가 될 것인지를 따지는 수치스러운 논쟁이 뒤따릅니다. 이제 세 번째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을 예고하십니다.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이제 사람의 아들에 관하여 예언자들이 기록한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예루살렘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수난과 죽음입니다.


    32 사람의 아들은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질 터인데, 그들은 사람의 아들을 조롱하고 모욕하며 침 뱉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서 백성의 지도자들에 의해서 다른 민족 사람들, 즉 로마인들에게 넘겨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께 사형 선고를 내리고, 예수님을 조롱하고, 무참하게 채찍질을 하고, 마침내는 십자가에 못 박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조롱하는 군인들,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는 무리들. 무죄한 예수님께서는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런 수난을 감수하시는 것입니다.


    33 또 채찍질하고 나서 그를 죽일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온 몸이 헤어지실 정도로 예수님께서는 채찍질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시고, 머리에는 가시관을 쓰시고 골고타를 오르셨습니다. 그렇게 돌아가실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죽음은 예수님 구원 사업의 끝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지금 제자들에게 예고하시는 것입니다.


    34 제자들은 이 말씀 가운데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였다. 이 말씀의 뜻이 그들에게 감추어져 있어서, 말씀하신 것을 알아듣지 못하였던 것이다.

    예수님의 눈물나는 수난 예고. 하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들이 품은 생각은 예수님의 생각과는 다르고, 그들의 바람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셔서 왕이 되시는 것입니다. 자신이 바라는 것이 있으니 예수님 말씀의 뜻이 그들에게는 들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아무리 진지한 이야기를 한다 하더라고 내가 마음이 딴 곳에 가 있으면, 상대방의 말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3. 나눔 및 묵상

    1. 예수님께서는 세 번째로 당신 수난을 예고하십니다. 수난을 예고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2.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왜 이해하지 못할까요? 나 또한 기도를 드리면서 내 뜻만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예수님의 말씀에는 귀를 안 기울이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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