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르뚤리아누스-저서(윤리영성적 저서들-죄사함의 문제)

 

19.3.3.4. 죄사함의 문제


「통회론」은 신자들의 죄사함의 가능성과 그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세례성사가 죄사함을 위한 유일하고 유일하고 결정적인 방법임을 강조하고, 성세 받은 후 범죄 하였을 경우에 단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진다고 말한다. 이 두번째 죄사함을 받기 위해서는 파문 받은 신자가 공적 고백을 하며, 교회에서 지정한 참회와 화해의 절차를 어떻게 거쳐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 저서는 교회가 사죄권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해 주고, 초대교회에서 실시되었던 고백성사의 방법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료이다. 그러나 몬타니즘에 빠진 다음인 213년에 저술한 「수치론」에서는 제도적인 가톨릭교회에 사죄권이 없고 대신 영적인 교회만이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우상 숭배와 간음과 살인 세 가지 중죄에 대한 죄사함의 가능성을 배제시켰다.




이 글은 카테고리: catholicdictionary3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떼르뚤리아누스-저서(윤리영성적 저서들-죄사함의 문제)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19.3.3.4. 죄사함의 문제

    「통회론」은 신자들의 죄사함의 가능성과 그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세례성사가 죄사함을 위한 유일하고 유일하고 결정적인 방법임을 강조하고, 성세 받은 후 범죄 하였을 경우에 단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진다고 말한다. 이 두번째 죄사함을 받기 위해서는 파문 받은 신자가 공적 고백을 하며, 교회에서 지정한 참회와 화해의 절차를 어떻게 거쳐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 저서는 교회가 사죄권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해 주고, 초대교회에서 실시되었던 고백성사의 방법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료이다. 그러나 몬타니즘에 빠진 다음인 213년에 저술한 「수치론」에서는 제도적인 가톨릭교회에 사죄권이 없고 대신 영적인 교회만이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우상 숭배와 간음과 살인 세 가지 중죄에 대한 죄사함의 가능성을 배제시켰다.


guest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