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권 제 3장 요셉이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아 애굽으로 팔려가게 된 것과 거기서 크고 유명한 인물이 되어 그의 형제들에게 자비를 베푼 것에 대하여

 


제 3 장



 요셉이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아 애굽으로 팔려가게 된 것과 거기서 크고 유명한 인물이 되어 그의 형제들에게 자비를 베푼 것에 대하여



1. 요셉을 구하고자 다른 형제들을 설득하는 르우벤 [창37:18]



 형들은 요셉이 오는 것을 보자마자 요셉을 친동생이며 아버지가 보낸 자로 보지 않고 하느님의 섭리로 그들의 손 안에 보내어진 원수로 여기고 기뻐했다. 그들은 이미 요셉을 죽이려고 결심했기 때문에 그들 앞에 주어진 이 기회를 놓치려 하지 않았다.그러나 장자인 르우벤(Rubel)은[㈜ 르우벤[고대.1권. 19:7(304) 주330)을 보라]. 이 부분은 다양하게 기록된 수사적인 기록들 중 첫 부분이다.] 그들이 동생을 죽이려는데의견을 일치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그들이 하려는 일이 얼마나 극악하며 잔인한 일인가를 가르쳐주며 저지하려고 했다. 그리고 이러한 행동은 친족을 죽이는 것이 아닐지라도 하느님 앞에서사악하며 사람들 앞에서도 경건치 못한 일인데 더욱이 친동생을죽이려고 하는 것이 얼마나 극악무도하며 혐오스런 일인가를 가르쳐 주었고, 아버지는 자기 아들이 억울하게 살해당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고, 또한 그 어머니는[㈜ 라헬은 이미 죽었다[고대.1권. 21:3(343)]. 그러나 요세푸스는 이 불일치에 대한 성경적인 근거를 제시한다(창37:10에 나오는 두 번째 꿈의 해석).] 자기 아들이 죽었다는소리에 당황하며 슬퍼할 것이니 이런 행동은 당연히 해선 안된다고 하였다. 르우벤은 그들에게 양심을 갖고 만일 착하고 어린동생이 죽게 된다면 어떤 해를 받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고간청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이미 그들의 이 계획을 살피시고 보고 계시니 하느님을 두려워하라고 했다. 만일 그들이 이런행동을 삼가고 회개하고 고친다면 그들을 사랑할 것이지만, 그일을 그대로 추진한다면 모든 곳에 현존하시고, 사막이나 도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간과하시지 않는 하느님의 섭리를 어기고 동생을 죽인 댓가로 모든 종류의 벌을 받게 되리라고 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나 계시기 때문이라고 했다. 만일 그들이 끝내 그런 사악한 일을 하려고 한다면그들의 양심이 선한 양심이든지 그들이 동생을 죽인 후에 갖는양심이든지 간에 그들의 적이 될 것이라고 했다. 르우벤은 또한요셉이 형들을 괴롭게 했을지라도 동생을 죽이는 것은 정당한일이 아니며 가장 가까운 친구가 죄를 저질렀다고 해도 잊어버리는 것이 좋은 일인데 아무런 잘못도 없는 요셉을 죽이려고 하는 것은 정당한 일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나이가 어리고 약한 요셉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함께 보호하도록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그를 죽일 경우에는 그 행위를 더 악화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그들은 그가 미래에 행복하게 될 것을 시기하여 그를 죽이려고 결심했으나 요셉이 낯선 이방인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형제이기 때문에 그가 누리는 것을 마땅히 함께 나누어 가질 수 있는데, 하느님께서 요셉에게 주시는 것을 그들도 마찬가지로 받아야 한다고 보았다. 그리고 만일 그들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대로 행복하게 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 내린 사람을 죽인다면하느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더욱 가혹해 질 것이고 그를 죽인다면 하느님께서 그에게 주려고 하는 것이 불가능해질 것이다.



 2. 르우벤의 두번째 설득 [창37:21]



 르우벤은 이렇게 여러 가지로 말을 하여 그들에게 간청하고 그들이 동생을 죽이려고 하는 마음을 바꾸도록 했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말이 그들을 진정시키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그 일을 조급하게 서두르려는 것을 보았을 때 요셉을 다른 데로 보냄으로써 그들이 추진하려는 일에 대한 사악함을 완화시키려고 했다. 르우벤이 처음에 그들을 권고할 때에는 그 일을 단념하라는데에서 앙심을 품고 동생을 죽이자는 말이 우세해지자 그는 만일 그들이 지금의 충고를 따른다면 그들이 하고 싶어하는 것보다 별로 나쁘지 않고 고통스럽지도 않으며 크게 죄의식을 느끼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발 동생을 죽이지 말고 근처에 있는 구덩이를 파서 그 안에 던져 버리자고 했다. 그러면 그들 손으로 피를 더럽히지 않고 더 큰 유익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말에 동생들은 즉시 찬성했다. 그래서 르우벤은 요셉을 데려와서 그를 끈으로 묶고 구덩이 안으로 밀어 넣었는데 그 안에는 물이 전혀 없었다.[㈜ 창37:24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속에 물이 없었더라.\” 요세푸스에 나오는 부사 ijkanw\’\”(충분히)는 70인역의 몇몇 사본들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keno\”(빈)를 잘못 본 데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 일을 한 후에 그는 자기의 양떼들을 치기에 적당한 목초지를 찾으러 갔다.[㈜ 성경의 부연이다.]



 3. 이스마엘인들에게 팔려간 요셉 [창37:25]



 그러나 야곱의 아들 유다는 르우벤이 간 후에 이스마엘의 후손인 몇 명의 아라비아인들이 향료와 수리아산 제품을 가지고 길르앗에서[㈜ 성경에는 \’길르앗\’.] 애굽으로 가는 것을 보고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내와서 아라비아인들에게 팔자고 권고했다. 왜냐하면 만일 그가이방인들에게 팔려가서 죽게 된다면 그들이 이러한 야만적인 행위에서 자유로와 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결심을 하자그들은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내어 그 상인들에게 은 이십에[㈜ 히브리어로 \’은 이십\’은 다섯 살에서 스무 살에 이르는 남자 노예의 값이다(레27:5). 70인역에 나오는 \’금 이십\’을 요세푸스는 므나(mina)라고 하는데 다른 70인역에서 처럼 그 금액을 크게 확대시켰다.] 팔기로 했다. 요셉은 이제 17세였다.[㈜ 창37:2] 그러나 르우벤은 밤이되었을 때[㈜ 부연(敷衍).] 구덩이로 와서 동생들과 함께 은밀히 상의도 없이 요셉을 구하고자 결심했다. 그가 요셉을 불렀을 때 아무런 대답이 없자 그는 그들이 자기가 간 후에 요셉을 죽인 것에 두려워하며자기 동생들을 비난했으나 동생들이 그들이 한 사실들을 말했을때 르우벤은 슬퍼하지 않았다.



 4. 야곱의 탄식 [창37:31]



 요셉의 형제들은 일을 하고 난 후에 어떻게 하면 아버지의 의심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를 곰곰히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은 요셉을 구덩이 안에 넣을 때 입고 있던 옷을 벗겼다. 그들은그 옷을 찢은 다음 염소의 피를 묻혀서 그것을 가지고 아버지에게로 가서 보여드림으로써 아버지로 하여금 요셉이 맹수에 물려죽은 것으로 믿도록 하자고 결정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이미 요셉이 행방불명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야곱에게로 가서는자기들은 요셉을 보지도 못했고 그에게 어떤 재난이 일어났는지도 모르나 그의 옷이 피 묻은 채로 찢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말하면서 그 옷이 요셉이 집에 나올 때 입었던 옷이 분명하다면그는 필시 맹수들에게 잡아먹혀 죽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야곱은 처음에는 요셉이 단순히 사로 잡혀 있을 줄로 생각하고 희망을 가졌으나 이제는 그런 생각은 제쳐두고 이 옷이 그가 죽은 확실한 증거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이 옷이 요셉을 형들에게 보냈을 때 입었던 옷임을 기억해 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생각한 후에 야곱은 요셉의 죽음을 슬퍼하여 남은 아들들의위로도 받지 않고서 마치 아들이 한 명도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여겼다. 그래서 그는 요셉이 맹수에게 죽임을 당했을 것이라고짐작했을 때 형들을 만나기 이전의 요셉의 불운에 더 마음을 썼다. 야곱은 베옷을 입고 앉아서 매우 괴로워 하였고 그의 아들들이 위로를 해도 마음이 편치 않았으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의슬픔은 가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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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권 제 3장 요셉이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아 애굽으로 팔려가게 된 것과 거기서 크고 유명한 인물이 되어 그의 형제들에게 자비를 베푼 것에 대하여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제 3 장


     요셉이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아 애굽으로 팔려가게 된 것과 거기서 크고 유명한 인물이 되어 그의 형제들에게 자비를 베푼 것에 대하여


    1. 요셉을 구하고자 다른 형제들을 설득하는 르우벤 [창37:18]


     형들은 요셉이 오는 것을 보자마자 요셉을 친동생이며 아버지가 보낸 자로 보지 않고 하느님의 섭리로 그들의 손 안에 보내어진 원수로 여기고 기뻐했다. 그들은 이미 요셉을 죽이려고 결심했기 때문에 그들 앞에 주어진 이 기회를 놓치려 하지 않았다.그러나 장자인 르우벤(Rubel)은[㈜ 르우벤[고대.1권. 19:7(304) 주330)을 보라]. 이 부분은 다양하게 기록된 수사적인 기록들 중 첫 부분이다.] 그들이 동생을 죽이려는데의견을 일치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그들이 하려는 일이 얼마나 극악하며 잔인한 일인가를 가르쳐주며 저지하려고 했다. 그리고 이러한 행동은 친족을 죽이는 것이 아닐지라도 하느님 앞에서사악하며 사람들 앞에서도 경건치 못한 일인데 더욱이 친동생을죽이려고 하는 것이 얼마나 극악무도하며 혐오스런 일인가를 가르쳐 주었고, 아버지는 자기 아들이 억울하게 살해당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고, 또한 그 어머니는[㈜ 라헬은 이미 죽었다[고대.1권. 21:3(343)]. 그러나 요세푸스는 이 불일치에 대한 성경적인 근거를 제시한다(창37:10에 나오는 두 번째 꿈의 해석).] 자기 아들이 죽었다는소리에 당황하며 슬퍼할 것이니 이런 행동은 당연히 해선 안된다고 하였다. 르우벤은 그들에게 양심을 갖고 만일 착하고 어린동생이 죽게 된다면 어떤 해를 받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고간청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이미 그들의 이 계획을 살피시고 보고 계시니 하느님을 두려워하라고 했다. 만일 그들이 이런행동을 삼가고 회개하고 고친다면 그들을 사랑할 것이지만, 그일을 그대로 추진한다면 모든 곳에 현존하시고, 사막이나 도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간과하시지 않는 하느님의 섭리를 어기고 동생을 죽인 댓가로 모든 종류의 벌을 받게 되리라고 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나 계시기 때문이라고 했다. 만일 그들이 끝내 그런 사악한 일을 하려고 한다면그들의 양심이 선한 양심이든지 그들이 동생을 죽인 후에 갖는양심이든지 간에 그들의 적이 될 것이라고 했다. 르우벤은 또한요셉이 형들을 괴롭게 했을지라도 동생을 죽이는 것은 정당한일이 아니며 가장 가까운 친구가 죄를 저질렀다고 해도 잊어버리는 것이 좋은 일인데 아무런 잘못도 없는 요셉을 죽이려고 하는 것은 정당한 일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나이가 어리고 약한 요셉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함께 보호하도록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그를 죽일 경우에는 그 행위를 더 악화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그들은 그가 미래에 행복하게 될 것을 시기하여 그를 죽이려고 결심했으나 요셉이 낯선 이방인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형제이기 때문에 그가 누리는 것을 마땅히 함께 나누어 가질 수 있는데, 하느님께서 요셉에게 주시는 것을 그들도 마찬가지로 받아야 한다고 보았다. 그리고 만일 그들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대로 행복하게 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 내린 사람을 죽인다면하느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더욱 가혹해 질 것이고 그를 죽인다면 하느님께서 그에게 주려고 하는 것이 불가능해질 것이다.


     2. 르우벤의 두번째 설득 [창37:21]


     르우벤은 이렇게 여러 가지로 말을 하여 그들에게 간청하고 그들이 동생을 죽이려고 하는 마음을 바꾸도록 했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말이 그들을 진정시키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그 일을 조급하게 서두르려는 것을 보았을 때 요셉을 다른 데로 보냄으로써 그들이 추진하려는 일에 대한 사악함을 완화시키려고 했다. 르우벤이 처음에 그들을 권고할 때에는 그 일을 단념하라는데에서 앙심을 품고 동생을 죽이자는 말이 우세해지자 그는 만일 그들이 지금의 충고를 따른다면 그들이 하고 싶어하는 것보다 별로 나쁘지 않고 고통스럽지도 않으며 크게 죄의식을 느끼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발 동생을 죽이지 말고 근처에 있는 구덩이를 파서 그 안에 던져 버리자고 했다. 그러면 그들 손으로 피를 더럽히지 않고 더 큰 유익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말에 동생들은 즉시 찬성했다. 그래서 르우벤은 요셉을 데려와서 그를 끈으로 묶고 구덩이 안으로 밀어 넣었는데 그 안에는 물이 전혀 없었다.[㈜ 창37:24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속에 물이 없었더라.” 요세푸스에 나오는 부사 ijkanw'”(충분히)는 70인역의 몇몇 사본들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keno”(빈)를 잘못 본 데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 일을 한 후에 그는 자기의 양떼들을 치기에 적당한 목초지를 찾으러 갔다.[㈜ 성경의 부연이다.]


     3. 이스마엘인들에게 팔려간 요셉 [창37:25]


     그러나 야곱의 아들 유다는 르우벤이 간 후에 이스마엘의 후손인 몇 명의 아라비아인들이 향료와 수리아산 제품을 가지고 길르앗에서[㈜ 성경에는 ‘길르앗’.] 애굽으로 가는 것을 보고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내와서 아라비아인들에게 팔자고 권고했다. 왜냐하면 만일 그가이방인들에게 팔려가서 죽게 된다면 그들이 이러한 야만적인 행위에서 자유로와 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결심을 하자그들은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내어 그 상인들에게 은 이십에[㈜ 히브리어로 ‘은 이십’은 다섯 살에서 스무 살에 이르는 남자 노예의 값이다(레27:5). 70인역에 나오는 ‘금 이십’을 요세푸스는 므나(mina)라고 하는데 다른 70인역에서 처럼 그 금액을 크게 확대시켰다.] 팔기로 했다. 요셉은 이제 17세였다.[㈜ 창37:2] 그러나 르우벤은 밤이되었을 때[㈜ 부연(敷衍).] 구덩이로 와서 동생들과 함께 은밀히 상의도 없이 요셉을 구하고자 결심했다. 그가 요셉을 불렀을 때 아무런 대답이 없자 그는 그들이 자기가 간 후에 요셉을 죽인 것에 두려워하며자기 동생들을 비난했으나 동생들이 그들이 한 사실들을 말했을때 르우벤은 슬퍼하지 않았다.


     4. 야곱의 탄식 [창37:31]


     요셉의 형제들은 일을 하고 난 후에 어떻게 하면 아버지의 의심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를 곰곰히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은 요셉을 구덩이 안에 넣을 때 입고 있던 옷을 벗겼다. 그들은그 옷을 찢은 다음 염소의 피를 묻혀서 그것을 가지고 아버지에게로 가서 보여드림으로써 아버지로 하여금 요셉이 맹수에 물려죽은 것으로 믿도록 하자고 결정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이미 요셉이 행방불명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야곱에게로 가서는자기들은 요셉을 보지도 못했고 그에게 어떤 재난이 일어났는지도 모르나 그의 옷이 피 묻은 채로 찢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말하면서 그 옷이 요셉이 집에 나올 때 입었던 옷이 분명하다면그는 필시 맹수들에게 잡아먹혀 죽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야곱은 처음에는 요셉이 단순히 사로 잡혀 있을 줄로 생각하고 희망을 가졌으나 이제는 그런 생각은 제쳐두고 이 옷이 그가 죽은 확실한 증거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이 옷이 요셉을 형들에게 보냈을 때 입었던 옷임을 기억해 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생각한 후에 야곱은 요셉의 죽음을 슬퍼하여 남은 아들들의위로도 받지 않고서 마치 아들이 한 명도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여겼다. 그래서 그는 요셉이 맹수에게 죽임을 당했을 것이라고짐작했을 때 형들을 만나기 이전의 요셉의 불운에 더 마음을 썼다. 야곱은 베옷을 입고 앉아서 매우 괴로워 하였고 그의 아들들이 위로를 해도 마음이 편치 않았으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의슬픔은 가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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