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장
아말렉이나 인접국가들과 전쟁하여 그들을 패배시키고 많은 군인들을 죽인 것에 대하여
1. 아말렉 사람들이 전쟁을 준비하다 [출17:8]
히브리인들의 이름은 이미 모든 곳에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고 그들에 대한 소문이 타국으로도 전해졌다.
이것은 그곳 지역 주민들을 다소 놀라게 만들었다. 따라서그들은 대사들을 서로서로 보내서 히브리인들로부터 멸망당하지 않도록 그들 자신을 보호하라고 권면했다. 그렇게 하도록 설득한 자들은 고볼리티스(Gobolitis)와[㈜ 아말렉(Amalek)과 관련되어 고대. 2권. 1:2(6). 참). 9권. 9:1(188)에 언급되어 있음(아말렉과도 관계있기 때문에). 시83:7에 나오는 \’그발\'(Gebal)과 일치되는 것이 분명함.] 페트라(Petra)에[㈜ 나바타이아인(Nabataean)의 미래 수도. 여기서 요세푸스는 후세대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음.] 거주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아말렉 족속(Amalekites)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었으며, 그 근처에 살고 있는 국가들 중에서 가장 싸움을 즐기는 민족이었다.
그 나라의 왕은 다른 이웃 국가들과 함께 히브리인들을 치자고 권고했다.[㈜ 베이(Weill)는 이러한 초청 사건에 대하여 랍비 전승의 평행구를 인용함.] 그리고 히브리인들은 애굽인의 지배하에 있던노예 생활로부터 도망쳐 나온 나그네 군사들로 애굽인들이 멸망당하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들은 조심스러운 군대로 아말렉의 안전을 위해서 무시해선 안되며 그들의 힘이 강해지고 번창해지기 전에 그들을 멸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그들이 공격하기 전 나태할 때 먼저 공격 태세를 갖추어 공격해야 하고, 그들이 광야에서 있을 때 공격해야 한다고 했으며 그들이 우리 도시를 장악해서 소유물을 탈취할 때까지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다고 했다. 먼저 일어나서 무력으로 쓰러뜨리는 사람들이 만만치 않은 상태가 되었을 때 후퇴하려는 자들보다 더 현명하다고 했다. 그들은 이웃 국가들간에 서로서로 사절들을 보낸 후에 히브리인들을 공격하기로 결심했다.
2. 모세가 히브리인들을 독려하다
주변 주민들의 봉기는 모세에게 당혹스러움과 고통을 갖게 했다. 모세는 그렇게 전쟁 준비를 갖추고 있었는지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이 국가들이 완전 무장을 한 것에 대해 히브리인들은 그전쟁을 운에 맡길 수 밖에 없었다. 그러자 모세는 편안한 마음을 가지라고 권면하고 자유를 되찾게 해주신 하느님의 도우심만을 의지하라고 용기를 주며 시작했다. 그들은 자신의 군대가 중다(衆多)하며 무기나 돈이나 식량이나 싸우기 위한 모든 물자들이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그들의 편인 하느님께서 이 모든 것을 갖게 해주실 것이라고 한 것이다. 히브리인들은 하느님의 뜻이 적들을 패배시키려고 하는 것이라면 적의 군대는매우 작고, 무기도 없고, 나약하며 전쟁에 필요한 것들이 부족함에 틀림없다고 생각하면서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은 사람들과 싸우는 것이지만 전혀 견디어 낼 수 없는 기근과 갈증 뿐만 아니라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여서 피할 길이 전혀 없었던 많은 시련등을 경험했을 때 하느님께서 얼마나 도우셨으며 이러한 어려움들이 하느님의 은혜로 인해 극복해 왔다고 했다.
3. 모세가 여호수아를 지휘관으로 세우다 [출17:9]
모세는 이와 같은 말로 그 백성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 부족들의 족장들과 주요 인물들을 개별적으로 모두 불러 모았다. 젊은 사람들은 장로들에게 복종해야 하며 장로들은 지도자들에게 순종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백성들은 의기양양해서 전쟁에운이 다를 것인가를 알아보려고 했으며, 결국에는 그들의 모든재난으로부터 구원해 주실 것임을 희망했다. 그런데다가 그들은 모세가 현재의 결심을 굽히지 않고 지체 없이 즉시 적들을 공격하기를 소망했다. 따라서 모세는 전쟁을 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각 부대별로 나누어 에브라임(Ephraim)지파,[㈜ 민13:8에서 파생됨.] 눈(Nau-ekos)[㈜ 나우에(Nauhv)의 헬라화한 형태. 히브리어 \’눈\'(Num)에 대해 70인역에 나오는 단어.] 아들 여호수아를[㈜ 헬라어로 \’예수\'(Jesus).] 세웠는데, 그는 인내심과 이해력이 뛰어났고 말도 잘했으며 모세에게 배운 경건함으로 하느님께 예배드리는데 전심을 다했다. 모세는 또한 물 근처에 작은 부대를 배치하고 아이들과 여자들과 모든 진영을 잘 돌보라고 지시했다. 그래서 그들은 밤새도록 위험한 무기를 수리하고 장군들의 지시를 들었다.
그들은 그 무기들을 들고서 모세가 명령을 내리자마자 전투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모세는 또한 여호수아에게 그의 진영에 어떻게 명령을 내릴 것인가를 가르치느라고 밤을 꼬박 새웠다. 그다음날이 되었을 때 모세는 여호수아를 다시 불러서 전쟁에서 업적을 세워 영예를 얻고 그의 군사들과 같이 명성을 얻도록 하라고 권고했다. 또한 히브리인들 중에서 주요 인물들을 각각 권고하였고 끝으로 자기 앞에 무장하여 서 있는 모든 군사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모세는 이렇게 군대에게 말과 행동으로 용기를 북돋아주고 모든 것을 준비하자 산으로 올라가서 군대를 하느님과 여호수아에게 맡겼다.
4. 히브리인들의 승리와 전리품 [출17:11]
그래서 양쪽 군대들은 전쟁을 벌였는데 양쪽 군대가 매우 민첩하고 사기가 양양하여 접전을 벌였다.[㈜ 전쟁에 대한 이러한 묘사와 함께 새로운 필치가 나오는 것은 투키디데스 조수의 것이다. \’투키디데스\’에 돕는 자라고 하는 새로운 손이 나타난다(서문을 볼 것).] 그런데 모세가 손을하늘로 향하여 들면 히브리인들이 아말렉 족속을 이겼으나 모세가 손을 들고 있는 것을 힘들어 하자(종종 그의 손을 내릴 때 마다 히브리인들은 지곤 했다)그의 형인 아론(Aaron)과 미리암의 남편인 훌(Ur)이[㈜ 성경에는 훌(Hur), 70인역은 홀($Wr).] 자기 양편에 서서 힘들어 손을 들고 있을 수 없을 때 손을 들고 있는 것을 도와주어 그의 손을 잡고 있었다. 이렇게 하자 히브리인들은 온 힘을 다해 아말렉을 정복하였고 밤이 다가와서 히브리인들은 더 이상 죽일 수 없게 되었지만 거의 모든 적들을 죽이게 되었다. 그리하여 우리 선조들은 매우 탁월하고 시기 적절한 승리를 거두게 된 것이다. 그들은 그들을 대항하여 싸우러 온 자들을 이겼을 뿐만 아니라 이웃 국가들을 공포에 떨게 했고, 이번 전투에서는 위대하고 빛나는 이득을 얻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들의 적의 진영을 차지하게 되어 많은 종류의 필요한 양식이며 주민들을 위한 전리품과 가족들을 위한 전리품을 다 얻어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그들의 후손들은 현 세대뿐만 아니라 미래의 세대까지도번영을 누리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적들을 노예로 삼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도 정복할 수 있었고 이렇게 전쟁을 한 후에 주변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되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그들은 적들이 남기고 간 많은 금과은 또한 적들이 가정에서 흔히 사용했던 놋 그릇, 수를 놓은 많은 도구들, 짜서 만든 종류들, 그들의 갑옷과 투구로 된 장식품,방안에 놓은 가구들로 인해 막대한 양의 부를 획득했다. 그들은 또한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길 때 가축들과 진영에서 나오는 전리품을 얻어낼 수 있었다.[㈜ 전리품에 대한 이 묘사는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베이(Weill)가 생각한 대로 전승에 근거한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이 성전을 짓기 위하여 풍부한 재료들을 어떻게 획득할 수 있었는가를 설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아래의 이야기에서 어떤 중복 부분은 두 조수의 관점에서 썼음에 기인할 수 있다.]0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그들의 용기에 자만하며 영웅주의를 동경하게 되었다.[㈜ 투키디데스(Thucydides) ii. 51에 따르면 \”매우 확실한 것은 선한 것이다\”(ollhv metapovihsi\” h\’ajreth\’\”)가 \”선을 행한다고 주장하는 자들\”(oi ajreth\’\” timetapoiouvmenoi)로 되어 있다. <죠웻(Jowett)은 이를 \’영웅주의를 동경한 자들\’이라고 함>, 이는 투키디데스(Thucydides)의 조수(sunergov\”)가 쓴 구절과 같다.] 그리고 끊임없이 수고를 하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이런 것이 이 전쟁에서 얻어낸 결과였다.
5. 승리의 축제, 그리고 시내산에 도착함 [출17:15]
그 다음날에 모세는 죽은 적들의 몸에서 무기를 빼내고 도망자들이 흘린 무기를 한데 모아 이번 전투에서 현저하게 공을 세운 자들에게 보답으로 주었다. 특히 모든 군사들에게 입증될만한 큰 업적을 남긴 그들의 대장 여호수아에게 찬사를 보냈다. 히브리인들은 한 명도 죽지 않았으나 적의 군사들은 셀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숫자가 죽었다. 그래서 모세는 하느님께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제단을 세워서 \”승리를 주시는 주님\”(Giver of Vic-tory)이라는[㈜ 성경에는 \’야훼 닛시\'(Jehovah-nissi, 즉 야훼는 나의 기)이며, 칠십인역에는 \’주는 나의 기(Kuvrio\” katafughv mou)로 되어 있음. 출애굽기에서 그 이름은 하느님께 주어진 것이 아니라 그 제단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름을 붙였다. 모세는 또한 아말렉 족속이 광야에서 고통 당하고 있는 히브리인들과 싸웠기 때문에 완전히 멸망하여 이 후로는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참). 고대. 4권. 8:44(304) (신25:17이하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와 비교할 것).] 더욱이 모세는 잔치를 베풀어 군대를 격려 했다. 이렇게 그들은애굽을 나온 후에 처음으로 그들을 대적해 오는 자들과 전투를 벌인 것이었다. 모세는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는 축제를 벌이고나서 히브리인들에게 며칠간 휴식을 취하도록 했다. 왜냐하면그들에게도 이제는 가볍게 무장한 병사가 많았기 때문이었다. 계속해서 전진을 하여 애굽을 떠난지 3개월만에 시내산에 도착했다.[㈜ 요세푸스는 출19:1의 시내 광야에 도착하는 것을 출 18장의 이드로(Jethro)의 방문 전에 위치시킴으로써 성경에 나오는 사건들의 배열을 바꾸어 놓는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이 방문을 모세가 야훼의 산에서 진을 쳤을 때 (출18:5)이루어진 것으로 표현한다. 요세푸스는 단지 그 이야기의 원래 순서대로 되돌리려고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드라이버(Driver)의 \’Exodus, Camp. Bible\’>.] 그 산은 우리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떨기나무의 환상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던 곳이었다.[㈜ 고대. 2권. 12:1(264).]

제 2 장
아말렉이나 인접국가들과 전쟁하여 그들을 패배시키고 많은 군인들을 죽인 것에 대하여
1. 아말렉 사람들이 전쟁을 준비하다 [출17:8]
히브리인들의 이름은 이미 모든 곳에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고 그들에 대한 소문이 타국으로도 전해졌다.
이것은 그곳 지역 주민들을 다소 놀라게 만들었다. 따라서그들은 대사들을 서로서로 보내서 히브리인들로부터 멸망당하지 않도록 그들 자신을 보호하라고 권면했다. 그렇게 하도록 설득한 자들은 고볼리티스(Gobolitis)와[㈜ 아말렉(Amalek)과 관련되어 고대. 2권. 1:2(6). 참). 9권. 9:1(188)에 언급되어 있음(아말렉과도 관계있기 때문에). 시83:7에 나오는 ‘그발'(Gebal)과 일치되는 것이 분명함.] 페트라(Petra)에[㈜ 나바타이아인(Nabataean)의 미래 수도. 여기서 요세푸스는 후세대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음.] 거주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아말렉 족속(Amalekites)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었으며, 그 근처에 살고 있는 국가들 중에서 가장 싸움을 즐기는 민족이었다.
그 나라의 왕은 다른 이웃 국가들과 함께 히브리인들을 치자고 권고했다.[㈜ 베이(Weill)는 이러한 초청 사건에 대하여 랍비 전승의 평행구를 인용함.] 그리고 히브리인들은 애굽인의 지배하에 있던노예 생활로부터 도망쳐 나온 나그네 군사들로 애굽인들이 멸망당하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들은 조심스러운 군대로 아말렉의 안전을 위해서 무시해선 안되며 그들의 힘이 강해지고 번창해지기 전에 그들을 멸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그들이 공격하기 전 나태할 때 먼저 공격 태세를 갖추어 공격해야 하고, 그들이 광야에서 있을 때 공격해야 한다고 했으며 그들이 우리 도시를 장악해서 소유물을 탈취할 때까지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다고 했다. 먼저 일어나서 무력으로 쓰러뜨리는 사람들이 만만치 않은 상태가 되었을 때 후퇴하려는 자들보다 더 현명하다고 했다. 그들은 이웃 국가들간에 서로서로 사절들을 보낸 후에 히브리인들을 공격하기로 결심했다.
2. 모세가 히브리인들을 독려하다
주변 주민들의 봉기는 모세에게 당혹스러움과 고통을 갖게 했다. 모세는 그렇게 전쟁 준비를 갖추고 있었는지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이 국가들이 완전 무장을 한 것에 대해 히브리인들은 그전쟁을 운에 맡길 수 밖에 없었다. 그러자 모세는 편안한 마음을 가지라고 권면하고 자유를 되찾게 해주신 하느님의 도우심만을 의지하라고 용기를 주며 시작했다. 그들은 자신의 군대가 중다(衆多)하며 무기나 돈이나 식량이나 싸우기 위한 모든 물자들이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그들의 편인 하느님께서 이 모든 것을 갖게 해주실 것이라고 한 것이다. 히브리인들은 하느님의 뜻이 적들을 패배시키려고 하는 것이라면 적의 군대는매우 작고, 무기도 없고, 나약하며 전쟁에 필요한 것들이 부족함에 틀림없다고 생각하면서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은 사람들과 싸우는 것이지만 전혀 견디어 낼 수 없는 기근과 갈증 뿐만 아니라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여서 피할 길이 전혀 없었던 많은 시련등을 경험했을 때 하느님께서 얼마나 도우셨으며 이러한 어려움들이 하느님의 은혜로 인해 극복해 왔다고 했다.
3. 모세가 여호수아를 지휘관으로 세우다 [출17:9]
모세는 이와 같은 말로 그 백성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 부족들의 족장들과 주요 인물들을 개별적으로 모두 불러 모았다. 젊은 사람들은 장로들에게 복종해야 하며 장로들은 지도자들에게 순종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백성들은 의기양양해서 전쟁에운이 다를 것인가를 알아보려고 했으며, 결국에는 그들의 모든재난으로부터 구원해 주실 것임을 희망했다. 그런데다가 그들은 모세가 현재의 결심을 굽히지 않고 지체 없이 즉시 적들을 공격하기를 소망했다. 따라서 모세는 전쟁을 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각 부대별로 나누어 에브라임(Ephraim)지파,[㈜ 민13:8에서 파생됨.] 눈(Nau-ekos)[㈜ 나우에(Nauhv)의 헬라화한 형태. 히브리어 ‘눈'(Num)에 대해 70인역에 나오는 단어.] 아들 여호수아를[㈜ 헬라어로 ‘예수'(Jesus).] 세웠는데, 그는 인내심과 이해력이 뛰어났고 말도 잘했으며 모세에게 배운 경건함으로 하느님께 예배드리는데 전심을 다했다. 모세는 또한 물 근처에 작은 부대를 배치하고 아이들과 여자들과 모든 진영을 잘 돌보라고 지시했다. 그래서 그들은 밤새도록 위험한 무기를 수리하고 장군들의 지시를 들었다.
그들은 그 무기들을 들고서 모세가 명령을 내리자마자 전투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모세는 또한 여호수아에게 그의 진영에 어떻게 명령을 내릴 것인가를 가르치느라고 밤을 꼬박 새웠다. 그다음날이 되었을 때 모세는 여호수아를 다시 불러서 전쟁에서 업적을 세워 영예를 얻고 그의 군사들과 같이 명성을 얻도록 하라고 권고했다. 또한 히브리인들 중에서 주요 인물들을 각각 권고하였고 끝으로 자기 앞에 무장하여 서 있는 모든 군사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모세는 이렇게 군대에게 말과 행동으로 용기를 북돋아주고 모든 것을 준비하자 산으로 올라가서 군대를 하느님과 여호수아에게 맡겼다.
4. 히브리인들의 승리와 전리품 [출17:11]
그래서 양쪽 군대들은 전쟁을 벌였는데 양쪽 군대가 매우 민첩하고 사기가 양양하여 접전을 벌였다.[㈜ 전쟁에 대한 이러한 묘사와 함께 새로운 필치가 나오는 것은 투키디데스 조수의 것이다. ‘투키디데스’에 돕는 자라고 하는 새로운 손이 나타난다(서문을 볼 것).] 그런데 모세가 손을하늘로 향하여 들면 히브리인들이 아말렉 족속을 이겼으나 모세가 손을 들고 있는 것을 힘들어 하자(종종 그의 손을 내릴 때 마다 히브리인들은 지곤 했다)그의 형인 아론(Aaron)과 미리암의 남편인 훌(Ur)이[㈜ 성경에는 훌(Hur), 70인역은 홀($Wr).] 자기 양편에 서서 힘들어 손을 들고 있을 수 없을 때 손을 들고 있는 것을 도와주어 그의 손을 잡고 있었다. 이렇게 하자 히브리인들은 온 힘을 다해 아말렉을 정복하였고 밤이 다가와서 히브리인들은 더 이상 죽일 수 없게 되었지만 거의 모든 적들을 죽이게 되었다. 그리하여 우리 선조들은 매우 탁월하고 시기 적절한 승리를 거두게 된 것이다. 그들은 그들을 대항하여 싸우러 온 자들을 이겼을 뿐만 아니라 이웃 국가들을 공포에 떨게 했고, 이번 전투에서는 위대하고 빛나는 이득을 얻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들의 적의 진영을 차지하게 되어 많은 종류의 필요한 양식이며 주민들을 위한 전리품과 가족들을 위한 전리품을 다 얻어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그들의 후손들은 현 세대뿐만 아니라 미래의 세대까지도번영을 누리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적들을 노예로 삼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도 정복할 수 있었고 이렇게 전쟁을 한 후에 주변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되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그들은 적들이 남기고 간 많은 금과은 또한 적들이 가정에서 흔히 사용했던 놋 그릇, 수를 놓은 많은 도구들, 짜서 만든 종류들, 그들의 갑옷과 투구로 된 장식품,방안에 놓은 가구들로 인해 막대한 양의 부를 획득했다. 그들은 또한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길 때 가축들과 진영에서 나오는 전리품을 얻어낼 수 있었다.[㈜ 전리품에 대한 이 묘사는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베이(Weill)가 생각한 대로 전승에 근거한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이 성전을 짓기 위하여 풍부한 재료들을 어떻게 획득할 수 있었는가를 설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아래의 이야기에서 어떤 중복 부분은 두 조수의 관점에서 썼음에 기인할 수 있다.]0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그들의 용기에 자만하며 영웅주의를 동경하게 되었다.[㈜ 투키디데스(Thucydides) ii. 51에 따르면 “매우 확실한 것은 선한 것이다”(ollhv metapovihsi” h’ajreth'”)가 “선을 행한다고 주장하는 자들”(oi ajreth'” timetapoiouvmenoi)로 되어 있다. <죠웻(Jowett)은 이를 '영웅주의를 동경한 자들'이라고 함>, 이는 투키디데스(Thucydides)의 조수(sunergov”)가 쓴 구절과 같다.] 그리고 끊임없이 수고를 하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이런 것이 이 전쟁에서 얻어낸 결과였다.
5. 승리의 축제, 그리고 시내산에 도착함 [출17:15]
그 다음날에 모세는 죽은 적들의 몸에서 무기를 빼내고 도망자들이 흘린 무기를 한데 모아 이번 전투에서 현저하게 공을 세운 자들에게 보답으로 주었다. 특히 모든 군사들에게 입증될만한 큰 업적을 남긴 그들의 대장 여호수아에게 찬사를 보냈다. 히브리인들은 한 명도 죽지 않았으나 적의 군사들은 셀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숫자가 죽었다. 그래서 모세는 하느님께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제단을 세워서 “승리를 주시는 주님”(Giver of Vic-tory)이라는[㈜ 성경에는 ‘야훼 닛시'(Jehovah-nissi, 즉 야훼는 나의 기)이며, 칠십인역에는 ‘주는 나의 기(Kuvrio” katafughv mou)로 되어 있음. 출애굽기에서 그 이름은 하느님께 주어진 것이 아니라 그 제단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름을 붙였다. 모세는 또한 아말렉 족속이 광야에서 고통 당하고 있는 히브리인들과 싸웠기 때문에 완전히 멸망하여 이 후로는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참). 고대. 4권. 8:44(304) (신25:17이하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와 비교할 것).] 더욱이 모세는 잔치를 베풀어 군대를 격려 했다. 이렇게 그들은애굽을 나온 후에 처음으로 그들을 대적해 오는 자들과 전투를 벌인 것이었다. 모세는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는 축제를 벌이고나서 히브리인들에게 며칠간 휴식을 취하도록 했다. 왜냐하면그들에게도 이제는 가볍게 무장한 병사가 많았기 때문이었다. 계속해서 전진을 하여 애굽을 떠난지 3개월만에 시내산에 도착했다.[㈜ 요세푸스는 출19:1의 시내 광야에 도착하는 것을 출 18장의 이드로(Jethro)의 방문 전에 위치시킴으로써 성경에 나오는 사건들의 배열을 바꾸어 놓는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이 방문을 모세가 야훼의 산에서 진을 쳤을 때 (출18:5)이루어진 것으로 표현한다. 요세푸스는 단지 그 이야기의 원래 순서대로 되돌리려고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드라이버(Driver)의 'Exodus, Camp. Bible'>.] 그 산은 우리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떨기나무의 환상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던 곳이었다.[㈜ 고대. 2권. 12: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