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권 제 14장 다윗이 성전 건축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한 것과 아도니야가 왕권을 탈취하려 하자 솔로몬을 지명하여 다스리게 한 것에 대하여

 


제 14 장



  다윗이 성전 건축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한 것과 아도니야가 왕권을 탈취하려 하자 솔로몬을 지명하여 다스리게 한 것에 대하여



1.다윗이 성전건축을 위해 사람과 재료들을 모음 [왕상5:15-16, 대하2:2,7, 대상 22:2]



   이 예언을 받은 후, 다윗왕은 모든 이방인들을 계수하라고 명령하였는데 모두 18만명으로 밝혀졌다.[㈜ 대상 22:2에 보면 다윗이 이스라엘에 우거하는 이방인들의 인구조사에 관한 언급이 나와 있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 수에 관하여서 는 나와 있지 않다. 대하 2:17에는 솔로몬이 했던 인구 조사에 간한 숫자가 나와 있다.\”전에 솔로몬의 부친 다윗이 이스라엘 땅에 거한 이방 사람을 조사하였더니 이제 솔로몬이 다시 조사하매 모두 십 오만 삼천 육백인이라\” 이 숫자는 왕상 5:15-16(히브리 성경은 29-30)에 나온 무리들의 총수와 부함된다. 거기에는 담군이 7만인, 돌을 뜨는 자가 8만인 관리자가 3,600인 (칠십인역)으로 총153,600인이다. 요세푸스는 (이방인이 아닌) 이스라엘인 20,000명의 인원을 포함시켜서 180,000명이라고 하는 실수를 하며 3,600명의 감독자는 누락한다. 그는 그들을 따로 계산했다. 주405)를 보라.] 다윗은 이들 중 8만명을 돌깎는 자로 임명하였고, 나머지는 돌을 옮기는 자들로 삼았다. 이들 중 3,500명을[㈜ 70인역의 A사본의 내용과 동일함. 히브리 사본에는 3.300. 70인역의 B사본에는 3,600. 루키안 수정본에는 3,700으로 나와 있다. 고대.8권.2:9(59)의 내용에는 히브리 사본의 수치와 일치되는3,300으로 나와 있다.] 노동자들의 감독자로 삼았다. 또한 다윗은 그 작업을 위해 상당량의 철과 구리를 모았으며 다윗의 주문을 받은 두로와 시돈 사람들은 매우 큰 백향목들을 보내왔다. 다윗은 그의 친구들에게 그가 이러한 것들을 준비하는 이유는  그의 왕위를 계승할 아들이 짓게 될 성전에 필요한 재료들을 물려주기 위함이며, 자기 아들이 왕위를 계승할 때는 아직 어리고 경험이 미숙할 것이므로 다윗왕 자신이 이렇게 준비해 놓는다면 물자 준비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성전 건축을 완성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2.다윗이 솔로몬에게 성전에 대해 지시함 [삼하 24:6 ]



   그 후에 다윗왕은 그의 아들 솔로몬을 불러, 후에 왕위를 계승하게 되면 자신이 그토록 원했지만 자기는 전쟁에서 뿌려진 피로 너무 더렵혀졌으므로 하느님께서 금하셨던 성전 건축을 아들이 대신해 완성해 줄 것을 명하였다.[㈜ 참). 고대.7권. 4:4(90) 이하] 하느님께서 가장 어린 아들인[㈜ \’그의 가장 어린 아들\’에 해당되는 newvtato\”에 관해서 네이버(Naber)는 sunetwvto\”,즉 \’가장 현명한\’으로 추정한다. 라이나흐(Reinach) 역시 후자의 것을 채택하면서 성경의 본문에는 솔로몬의 별명인 현자(賢者)에 관한 언급이 나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이 본문은 의심할 만한 아무런 근거도 없는 것이다. 참).대상 22:9에서는 \’솔로몬의 이름\'(Shelomoh)과\’ 살롬\'(Shalom) 즉\’평강\’이라는 히브리어식의 말 놀이가 나온다. 이것은 요세푸스의 헬라독자들에게는 그 뜻이 전달 되지 못하는 말 놀이다.] 솔로몬이 하느님을 위해 성전을 지을 것이며 성전은 그의 이름을 따서 불려질 것을 예언했으며 아버지처럼 솔로몬을 지켜 볼 것과 솔로몬 통치기간 중 히브리민족을 크게 번영케 할 것이며 다른 어떤 것보다도 모든 축복 중 최고의 것, 즉 전쟁과 내란으로부터의 평화와 자유를 줄 것을 약속했었다. 다윗왕은 말하였다. \”그러므로 너는 출생 전부터 하느님께 왕으로서 택함을 받은 이상 경건하고 공정하고 용기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섭리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하느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계명과 율법을 준수하여 다른 사람들도 이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께서 명하신 성전 건축은 너의 재위 기간 중에 완성되어져야 할 것이므로[㈜ 문자적으로는 \’제 기한까지 마무리 되어져야 할 것이므로\’] 온갖 수고를 아끼지 말되 작업의 방대함에 좌절치 말고 회피하지도 말라. 이 는 내가 죽기 전에 너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 놓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10,000달란트의[㈜ 성경에는 100,000] 금과,은100,000달란트가[㈜ 성경에는 1,000,000] 이미 모아졌고 감히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의 구리와 철을 준비하였고 나무와 돌을 거의 무한정하게 예비되었음을 알아야 한다. 너에게는 또한 수만명의 석공들과 목수들이 준비되어 있 고 네게 그 외의 필요한 것이 있으면 너 스스로가 더 구할 수 있다. 그러니 담대하라! 하느님께서 너의 보호자로 계신다.\”다윗은 백성들 중 유력한 자들을 독려하여 그의 아들이 성전을 건축하는데 조력해 줄 것과 아무런 해악도 두려워하지 말며 하느님을 경배하는데 전적으로 헌실할 것을 지시하면서 그에 대한 상급으로서, 하느님께서 시실하고 공정한 사람에게 갚아주시는 평화와 질서있는 삶을 향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다윗 은 솔로몬에게, 우리 선조들이 이땅을 차지한 후 하느님을 위해 성정을 지으라는 하느님의 명령을 불순종하지 않았더라면[㈜ 아버지에 대한 불순종에 관한 언급은 요세푸스가 첨가시킨 내용일 것으로 추정된다.]오래 전에 존재했었을 성전을 다 짓게 되면 그안에 하느님의 궤와 성스러운 용기(用器)들을 안치하라고 명하였다. 이것이 다윗이 지도자들과 그의 아드에게 지시한 내용이다.



3.아비삭이 고령인 다윗의 힘이 됨  [왕상 1:1]



  다윗이 이미 늙었고 고령으로 인해 그의 몸은 차가와지고 마비가 되어 많은 의복을 껴입어도 몸을 따뜻하게 할 수가 없었다.다윗의 전의(典醫)들이[㈜ 성경에는 \”그의 신복\”으로되어 있다.] 함께 와서 전국의 여인 중 아름다운처녀를 선발해 왕과 함께 자게 한다면 그녀의 체온으로 왕께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건의하였다. 이에 따라 한 성에 서[㈜ 성읍의 이름인 수넴(Shunem)의 명칭은 요세푸스의 본문에는 누락 되어 있거나. 아니면 보이젠(Boysen)이 추정한대로 \’여인\’이란 의미의 !Cunh[로 와전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모든 여인을 능가하는 미모를 지닌 아비삭(Abisake)이라는[㈜ 성경의 아비삭. 70인역에는 !Abeisav] 처녀가 뽑혀 왕에게 데려왔지만 그녀는 단지 왕과 한 침대에서 자면서 왕의 체온을 따뜻하게 해줄 뿐이었다. 이는 다윗이 고령이어서 몸이 너무 약해 성적 쾌감을 느낄 수도 그녀와 동침할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 처녀에 대해서는 후에 더 이야기하기로 하자.[㈜ 고대. 8권. 1:1(5) 이하.]



 4.아도니야가 다윗을 계승할 음모를 꾸밈 [왕상 1:5 ]



   다윗의 넷째 아들로 키가 크고 용모가 준수한 학깃(Agithe)의[㈜ 성경의 학깃, 참).고대 7권 1:4(21)의 각주 24).] 소생인 아도니야(Adonias)가[㈜ 성경의 아도니야] 압살롬처럼 왕이되고 싶어 하였다. 그래서 그의 친구들에게 자신이 왕위를 계승해야 한 다고 말하면서 스스로 많은 병거들과 말들, 그리고 자신을 추종 하는 50명의 병사를 준비하였다. 그의 아버지는 이것을 보고도 그를 꾸짖지도 제지하지도 그 이류를 묻지도 아니하였다. 아도니야는 군대장관 요압과 대제사장 아비아달과 결탁하여 일을 추진 중이었는데, 아도니야에 대한 반대자들은 대제사장 사독, 선지자 나단, 경호대장 브나야, 다윗의 친구 시므이 (Simueis)[㈜ 참). 루키안 수정본에는 개인의 이름인\’Rei\’를  \”그의 친구들\”로 기록하고 있다. 요세푸스의 글에는 \’친구\’라는 뜻의 rea나 혹은 \’그의 (다윗의) 친구들\’ 이란 의미의 reo 로 되어 있다.]그리고 앞에서 말한 모든 최우수 전사들뿐이었다. 아도니야는  왕궁의 정원 샘 근처의 성외곽에[㈜ 성경에는 \”에느로겔 근처에 있는 소헬렛의 돌 곁에서\”로 나와 있다. 에느로겔에 관해 각주260)과 425)를 보라. 왕궁의 정원은 요세푸스가 꾸민 이야기로 보인다.] 저녁 만찬을 준비하고 솔로몬을 제외한 그의 모든 형제들을 초대하였다.

 한편 아도니야는 군대장관 요압과 아비아달과 유다 지파의 유 력 인사들을 초대하면서도 대제사장 사독(Sadok),[㈜ 다른 본문에는 \”대세사장인 사독과 그의 부하들\”.] 선지자  나단, 경호대장 브나야, 또 그에 대한 반대자들은 어느 누구도  연회에 초청하지 않았다. 이러한 모든 일을 나단 선자는는 솔로몬의 어머니인 밧세바에게 고하였다. 아도니야가 반역을 해 왕이 되었는데[㈜ 다른 본문에는 \”(아도니아가) 왕이되기를 바랐는데.\”]다윗왕은 그것을 모르고 있다고 알려 주었다. 나단은 밧세바에게 그녀 자신과 아들 솔로몬을 구햐야 된다고 조 언하면서 그녀 홀로 즉시 다윗왕에게 나아가 그 사실에 대해 고 하고 다윗왕이 자신의 사후에 솔로몬이 왕위를 계승할 것이라고 맹세했음에도 아도니야가 왕권을 탈취했음을 알게 하라고 충고 했다.[㈜ 다른 본문에는 \”(그녀 홀로) 다윗왕에게 나아가 이미 아도니야가 왕권을 장악했다면 이것에 관해 왕께 물어 보라고 충고했다.\”] 또한 나단 선지자는 그녀가 왕앞에 나아가 이 일을 고하는 동안 자신도 따라 들어가 그녀의 말을 확증하겠다고 말했 다[왕상 1:11]. 이에 밧세바는 나단의 충고를 따라 왕 앞에 나아가 절한 후 말씀드릴 기회를 청한 후 나단이 언급한 모든 일을 상술하면서 아도니야가 베푼 만찬과 초대받은 모든 사람들의 이 름을 아뢰면서 대제사장 아비아다르 군대장관 요압, 그리고 왕의 아들들은 초대되었자만 왕의 가장 절친한 솔로몬은 제외되었다. 고 말하였다. 그녀는 또한 모든 백성들이 다윗왕이 누구를 왕으로 세울 것인가를 알기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만약 왕의 사후에 아도니야가 왕이 된다면 그녀와 솔로몬을 죽이게 될 것임 을 명심해 주시라고 강청하였다.



 5.다윗은 밧세바를 재확인 시킴 [왕상 1:22]



  그의 아내가 말하고 있는 동안, 문지기가 선지자 나단이 왕을 뵙기를 원하고 있다고 알려 왔다. 왕이 들어오라고 하자 나단은 들어가 왕께서 그날 아도니야에게 왕권을 넘겨주고 왕임을 천명하셨느냐고 물었다. 지금 그가 성대한 잔치를 베풀고 솔로몬을 제외한 모든 왕의 아들들과 군대장관 요압을 초청하여 놓고 큰 소리로 박수를 치고 농담하며 그 연회를 즐기면서 아도니야의 통치권이 영원하기를 기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요세푸스가 참가한 것이다 : 성경에는 \”그들은 그앞에 먹고 마셨다\” 로 되어 있다.]  또한 나단은 이렇게 덧붙였다. \”그러나 저를 비롯해 대제사장사독, 경호대장 브나야 중에는 어느 누구도 초대받지 못했습니 다. 과연 이 모든 일이 왕의 승인하에 이루어졌는지를 모든 사람 에게 알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나단이 이와같이 말 했을 때, 다윗왕은 밧세바를 불러 그에게 가까이 나아로라고 명 하였능데 – 왜냐하면 그녀는 나단이 도착하자 서둘러 방에서 나갔던 것이다 – 그녀가 나아오자 다윗왕은 \”내가 전에 맹세했 던 대로 전능하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노니 분명코 그대의 아들 솔로몬이 왕이 될 것이다. 그가 나의 왕좌에 앉게 될 것이 다. 그것도 바로 이 날에 말이다.\” 라고 말했다. 이에 밧세바는  왕께 절하고 왕의 장수를 기원했다. 그후 다윗왕은 대세사장 사독, 경호대장 브나야를 부르러 사람을 보냈다.[왕상 1 : 32]. 그 들이 도착하자, 선지자 나단과 왕궁의 병사들을 함께 데리고 가 서 그의 아들 솔로몬을 왕의 노새 위에 태운 후 성밖의 기혼 (Geion)샘으로[㈜ 70인역을 따랐다. 성경에는 기혼(Gihon). 이 지점은 위에서 언급한 바 있는 에느로겔이 위치했을 것으로 보이는 지점에서 북쪽으로 약0.5마일되는 예루살렘 남동쪽의 기드론 골짜기에 있는 \’동정녀 마리아의 샘\’으로 증명되어 졌다.] 인도하여 그 곳에서 거룩한 기름을 붓고 왕으로 선포하고, 모든 백성이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에 의해 왕으로 세움 받았음을 알도록, 성 중앙으로 솔로몬과 함께 오면서 나팔을 불며 \”솔로몬의 왕좌여 영원하라!\”[㈜ 성경에는 \”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누리소서\”(흠정역 \”솔로몬 왕에게 하느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로 되어 있다).] 라고 외치라고 명하였다. 그후 다윗왕은 솔로몬에게 온 이스라엘과 유다 지파를 경건 과 정의로써 다르시라고 지시하였다[㈜ 이러한 지시는 왕상 1:35에 나오는 내용에 대한 부연 설명이다.  부정사는 요세푸스의 글 다른 곳에서와 같이 본문에서 한정동사로 취해 져서 \”명하셨다\” 다음에 부주의하게 간접화법이 계속된다. 히브리 성경에는 \”내가 그를 이스라엘과 우다에 통치자로 세웠으니\”. 베이(weill)는 다윗이 사독과 나단에게 하는 명열이 계속되는 것으로 ejntetajqai를 취해서 그들이 그 왕국에 관해 솔로몬에게 지시하였다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는 또한. \”이 마지막 부분은 요세푸스가 첨가시킨 것이며 종종 오해된 부분이다\” 고 한다. 이것은 베이 자신이 문장의 구조를 오해해 왔다는 것을 나타내며 그는 왕상 1:35에 나오는 언급을 간과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15:·1(384)] [왕상 1: 36]. 브나야가 하느님께서 솔로몬에게 은총을 내려 주실 것을 기도한 후, 그들 은 한 순간도 지체지 않고 솔로몬을 노새 위에 태우고 그를 기혼샘까지 호위하여 인도했다. 그런 후 기름을 붓고, 그의 통치가  영원하길 기도하면서, 큰 환호와 함께 그를 성 안으로 데리고 들 어와, 왕의 거처로 데리고 가서 왕좌 위에 않혔다.[㈜ 왕상 1:46에서 요나단이 아도니아에게 보고한 내용에서 첨가된 설명] 이에 모든백성들은 스스로 잔치를 베풀어 즐겁게 춤추며 악기를 연주하였다. 그들이 동원한 갖가지 많은 악기 소리는 온 땅에 크게 울려사방에 메아리쳤다.



 6. 친구들에게 버림받은 아도니야가 솔로몬에게 용서를 구함 [왕상 1:14 ]



   아도니야와 그와 함께 연회에 참석한 자들이 큰 소음을 들었을 때, 그들은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군대장관 요압은 아직 식사 전인데[㈜ 성경에 의하면 \”그들은 먹기를 마칠 때에 다 들은지라\”. 요세푸스는 히브리어 Killuleekol, \’그들이 먹기를 마쳐왔다\’고 다르게 이해했다. 참). 탈굼,sappiqu즉 \’그들은 충분했다.] 밖에서 큰 소리로 외치며 나팔을 부는 것이 뭔가 꺼림직하고 불안하다고 말하엿다. 다른 모든 사람들도 각자 여  러가지 추측과 생각으로 사로잡혀 있었다. 그때 대제사장 아비 아달의 아들 요나단이 들어오자, 아도니야는 그를 좋은 전갈을 가져다 주는 사자라고 부르며 반갑게 맞았지만, 요나단이 그들 에게 다윗왕의 결정과 솔로몬에 대한 모든 것을 고했을 때, 아도니야와 연회에 참석했던 자들은 연회석상을 차고 일어나 각자의 집으로 달아났다. 자신이 행한 일로 인해 솔로몬왕을 두려워한 아도니야는, 하느님께 청원자가 되어 제단의 뿔 – 즉 돌출부-을 움켜 잡았다. 이러한 그의 행동은 솔로몬에게 전해졌으며 또한  아도니야가 솔로몬왕이 자신에게 어떤 악독함이나 해를 주지 않겠다는 서약을 솔로몬으로부터 받아 내고 싶다는 것도 전해졌  다. 이에 매우 온유하고 온화한 솔로몬왕은 아도니야의 반역에 대해 처벌하지 않겠다고 말한 뒤 사람을 보내 아도니야의 제단 에서[㈜ 문자적으로는 \’그의 간청을 듣고\’. 성경에는 \”제단으로부터\”.]이끌어 내리게 했다. 아도니야가 솔로몬왕 앞에 와서 끊 어 엎드리자, 솔로몬왕은 아무것도 두려워 말고 집으로 돌아가  라고 명하고 앞으로는 잘 처신하는 것이 그 자신을 위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7.다윗이 제사장들과 레위 지파를 반열별로 나눔 [대상 23:1 ]



   한편  아들 솔로몬을 모든 백성의 왕으로 세우기를 바라던 다윗왕은 모든 방백들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을 예루살렘으로 불러 모았다. 다윗왕이 레위 사람들을 계수하였을 때, 30세에서 50세까지의[㈜ 왕상 23:3, \”레위 사람은 삼십세 이상으로 계수하였으니\”\’ 24,27절에서는 \”이십세 이상부터\”. 오십세까지의 상한선은 민4:3이하, 8:25에서 나온 듯싶다.] 남자가 모두 38,000명이었는데, 다윗은 이들중 24, 000명을 성전 건물의 감독관으로 삼고, 6,000명은 백성들의 유사(有司) 와 재판관으로,[㈜ 70인역과 동일한 내용. 성경에는 \”사무를 보살피는자\” 히브리어 sopherm은  서기관을 포함시킨 것일 것이다.] 4,000명은 문지기로, 또다른 4,000 명은 우리가 전에 언급한 대로[㈜ 고대. 7권 12:3(306)] 다윗이 만든 악기로 하느님을 찬양하는 자들로 삼았다. 다윗왕은 레위 지파의[㈜ 레위인의] 남은 자들중 제사장들을 분리한 후, 그들을 가족별로 나누었다 [대상 24:3], 다윗왕은 그들이 모두 24가족으로[㈜ 매주 교체되는 사실에 관해서는 성경에 나와 있지 않은 내용으로 미쉬나에서 발견되는 것으로서 요세프스 당시의 배치를 나타낸 것이다.] 엘르아살의 가문에16가족, 이다말 가문에 8가족이 있음을 보고 한 가족씩 안식일부터 다음 안식일까지 매주마다 돌아가며436) 하느님을 섬기도록 지시하였다. 이것이 다윗과 대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 그리고  모든 방백들 앞에서 레위 가문의 각가족들의 제비를 뽑힌 가족이다음으로 섬기며 이러한 식으로 24가족의 순서가 결정되었다. 이러한 레위 지파의 분당은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다윗왕은 레위 지파를 24부분으로 나누어 제사장의 직무 결정 때와 같 은 방법으로 제비뽑기로 결정된 순서에 따라 일주일씩 섬기도록 분담시켰다,[대상 26:24]. 또한 다윗왕은 모세의 자손들을 예우하여 하느님의 전 곳간과 왕들이 구별하여 드린 성물의 창고 를 관리하는 일을 맡겼으며, 모세가 명했던 것처럼 레위 지파의 모든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느님을 섬기도록 임명하였다.



 8.군대와 곳간에 대한 규정 [대상 27:1]



  이 일이 있은 후 다윗왕은 군대를 12개 사단으로 나누었다. 각 사단별로 지도자들과 천부장, 백주장 및 하급장교를[㈜ 문자적으로는 \’세무 관리들\’ 참). 고대. 7권. 1:4(26)의 각주 36)] 두고 매 달의 첫째일부터 마지막일까지 한 개 사단이 30일씩 솔로몬 왕을 섬기게 하였다. 그는 또한 각 사단별로 그가 알기로 용감하고 공의로운 사람을 한 명씩 수장으로 임명하고, 다른 사람들은 창 고와 마을, 밭, 가축의 관리인들로 삼았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그들의 이름을 언급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다.[㈜ 그들의 이름은 대상 27:25 이하에 나와 있다.]



 9. 다윗이 백성들에게 솔로몬을 천거함 [대상 28:1]



  다윗 왕은 앞에서 언급한 대로 이런 문제들에 대해 각 반열 및반치별로 임무를 맡긴 후, 모든 히브리인들의 우두머리와 방백 들, 군대 지도자들, 왕의 사무와 재산을 관리하는 자들을 소집한 후, 매우높은 강단에 서서[㈜ 히브리어 성경에는 \”왕 다윗이 일어나서\”로 되어 있다.] 그 모여 있는 자들에게 다음과 같 이 연설했다.

  \”나의 형제며 친애하는 백성들이여, 내가 하느님 전을 건축할 의도로 엄청남 양의 금과 일만 달란트의 은을 모았던 일을 기억 해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는 \”건축을 할 준비를 하였다.\” 성경에는 돈의 액수에 관해서는 명시해 놓지 않았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나단 선지자를 통 하여 내가 여러분을 위한 수많은 전쟁에서 적들의 피로 나의 손이 더러워졌기 때문에 내가 성전 건축하는 것을 금하시고[㈜ 성경 대상 28:3 에는 나단의 이름에 관해서 언급을 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등의 내용이 나온다.] 나의 왕위를 계승하게 될 아들에게 명하여 하느님을 위한 성전을  짓게 하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의 선조 야곱의  열 두 아들 중에서 왕으로 정해진 자는 유다였으며, 나 또한 나의 여섯 형제들 가운데 특별히 택함을 받았으며 형제들의 불평  없이 하느님께서 주신 통치권으 부여 받았습니다.이제 이번에는 솔로몬이 왕권을 받게 된 이상 하느님이 그를 택하셧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나의 다른 아들들도 내란을 그만두고 솔로몬을 그들의 왕으로 기쁘게 맞아들일 것을 나는 간곡히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 일은 외국인을 주인으로 섬기는 그런 끔찍한 일이 아니며, 하느님이 원하시고, 그런 영예를 누릴 자가 그들의 형제라면. 마땅히 그 안에 자신의 한 분깃이 있는 것으로 크게 기뻐해야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연설 중 이 부분은 요세푸스가 부연 설명한 것이다.] 이제 나는 하느님의 약속들이 성취되고 하느님 자신이 천명하시사 주시겠다고  하신 영화와 번영이 솔로몬의 통치기간 동안 전 국토에 널리퍼져확산되며 영원히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내 아들아! 너 스스로 경건하고 공의로움을 보여주고 국법의 준수자가 된다면 이러한 모든 일은 보장받으며, 행복한 삶을 구가할수 있으나, 반대로 네가그것들을 위반한다면 너는 비참한 운명을 맞이할 것이다.



 10. 다윗이 솔로몬에게 성전건축의 계획을 전해줌 [대상 28:11 ]



   연설을 마친 후 다윗왕은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에 관한 모든 것, 곧 계획과 성전 건물, 기초, 방과 다락방에 관한 준비를 보여 주었다. 그리고 준비된 물량이 어느 정도인 것과 성전의 높이와 너비를 알려주었으며 금.은 그릇의 중량을 정해 주었다. 그후 다윗은 솔로몬에게 재차 이 성전 건축 일에 대해 지고 (地高)의 열정을 품도록 재차 당부했다 [대상29:1].  방백들과 레위 지  파 사람들에게는 솔로몬이 아직 어릴 뿐더로, 하느님께서 그를  성전 건축의 지휘자와 왕국의 통치자로 삼으셨으므로 그를 도와성전 건축을 완수하라고 지시하였다.

  다윗은 또한 성전 건축에 필요한 많은 양의 금과 더 낞은 양의 은과, 나무와 많은 목수들과, 석공들뿐 아니라 에메랄드와[㈜ 히브리어로는 shoham(흠정역에는 \”얼룩 마노\”) 70인역에는 sovom, 루키안 수정본에는 (livqou\”)o[nuco\”] 온갖 고귀한 보석들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이 일이 그들에게 결코 어렵지 않은, 쉬운 일이 될 것임을 명백히 하였다. 더욱이 그는 예배를 위해 그 자신이 개인적으로 헌물을 드릴 것이며,[㈜ 본문이 불분명함] 부가적으로 하느님의 궤를 덮을 덮개로서 위치할 스랍과 하느님의 병거와 제단을 위해 3,000달란트의 순금을[㈜ 성경의 내용에는 \”그리고 칠천 달란트에 해당하는 은(銀)\’\”] 내놓겠다고 말했 다 [대상 28:18] 그리고 다윗이 말한 대로 행했을 때,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자파 사람들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성경에 나오는 기증자들 중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휘황 찬란한 헌물을 드리는데 대단한 열심을 보여 주었다. 그들은 금 5,000달란트와 은 10,000드라크마(staters),[㈜ 히브리어로는 adarkonim <흠정역에는 \”드램\”(무게의 단위)>. 70인역에는 crusai\’\”. \’adarkon은 페르시아의 무게 단위이다. 헬라인들은 xrusou\’\”. dareikov\”로 부르기 때문에 요세프스는 라고 한 것이다. 이 바사의 동전은 물론 다윗시대 오랜 후에 쓰인 것으로 대상에 나오는 구절은 후대의 첨가이다.] 수만 달란트의 철을[㈜ 성경에는 \”일만 팔천 달란트의 청동 (흠정역에는 \’놋쇠\’로 나와 있다) 과 십만 달란트의 철\”로 되어 있다.]드렸다.  그리고 모세의 후손인 여히엘(Ialos)은[㈜ 성경에는 \’여히엘\’로 나와 있다. 70인역에는 !Ieihvl. 그는 대상29:8에서 게르손 사람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그들이 가져온 보석을 곳간에 들여와 관리하였다.



11. 솔로몬을 위한 다윗의 기도 [대상 29:9 ]



  다윗은 모든 백성이 이 일을 기뻐하고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다른 모든 사람들이 열정을 가지고 경쟁적으로 헌물을 드리는 모습을 보았다. 이에 다윗은 하느님을 우주의 근원 및 아버지라  고 부르면서 모든 우주 만물과 영혼의 창조자시오, 히브리 족속 의 보호자시오 인도자라고 하느님을 송축하였다. 그런 다음 다  윗은 모든 백성의 행복과 그의 아들 솔로몬이 건전하고 올바른 마음을 갖고 하느님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등 모든 덕으로 굳게  설 수 있기를 기도드렸다.[㈜ 요세푸스는 대상 29:11-19에 나오는 다윗의 기도를 간략하게 요약하고 있다.] 그 후 다윗은 모든 백성들도 하느님을 찬양케 하였고 이에 백성들은 땅바닥에 엎드리어 다윗이  왕위를 차지한 이래 그들이 누렸던 축복들에 대해 다윗에게 감 사했다. 다음날 그들은 1,000마리의 수송아지와 같은 수의 숫양 과 1,000마리의 새끼양으로 하느님께 번제를 드렸다. 그들은 또 한 많은 화목제물을 드리고 수만 마리의 희생제물을 잡았다.[㈜ 그들의 전제 (奠祭)와 번제 뿐만 아니라 성경에서는 단지 \”풍족하게 제사를 드렸다\”는 것만 나온다. 이 제사들은 당연히 요세푸스가 생각했던대로 화목제일 것으로 생각된다.]하루 종일 다윗은 백성들과 잔치를 베풀었고 [대상 29:21], 백 성들은 솔로몬에게 두 번째 기름 붓고 왕으로 삼고, 사독을 온  나라의 대제사장으로 임명했다. 그들은 솔로몬을 왕궁으로 모시 고 가서 그의 아버지의 왕좌에 앉히고 그날부터 솔로몬에게 복 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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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권 제 14장 다윗이 성전 건축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한 것과 아도니야가 왕권을 탈취하려 하자 솔로몬을 지명하여 다스리게 한 것에 대하여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제 14 장


      다윗이 성전 건축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한 것과 아도니야가 왕권을 탈취하려 하자 솔로몬을 지명하여 다스리게 한 것에 대하여


    1.다윗이 성전건축을 위해 사람과 재료들을 모음 [왕상5:15-16, 대하2:2,7, 대상 22:2]


       이 예언을 받은 후, 다윗왕은 모든 이방인들을 계수하라고 명령하였는데 모두 18만명으로 밝혀졌다.[㈜ 대상 22:2에 보면 다윗이 이스라엘에 우거하는 이방인들의 인구조사에 관한 언급이 나와 있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 수에 관하여서 는 나와 있지 않다. 대하 2:17에는 솔로몬이 했던 인구 조사에 간한 숫자가 나와 있다.”전에 솔로몬의 부친 다윗이 이스라엘 땅에 거한 이방 사람을 조사하였더니 이제 솔로몬이 다시 조사하매 모두 십 오만 삼천 육백인이라” 이 숫자는 왕상 5:15-16(히브리 성경은 29-30)에 나온 무리들의 총수와 부함된다. 거기에는 담군이 7만인, 돌을 뜨는 자가 8만인 관리자가 3,600인 (칠십인역)으로 총153,600인이다. 요세푸스는 (이방인이 아닌) 이스라엘인 20,000명의 인원을 포함시켜서 180,000명이라고 하는 실수를 하며 3,600명의 감독자는 누락한다. 그는 그들을 따로 계산했다. 주405)를 보라.] 다윗은 이들 중 8만명을 돌깎는 자로 임명하였고, 나머지는 돌을 옮기는 자들로 삼았다. 이들 중 3,500명을[㈜ 70인역의 A사본의 내용과 동일함. 히브리 사본에는 3.300. 70인역의 B사본에는 3,600. 루키안 수정본에는 3,700으로 나와 있다. 고대.8권.2:9(59)의 내용에는 히브리 사본의 수치와 일치되는3,300으로 나와 있다.] 노동자들의 감독자로 삼았다. 또한 다윗은 그 작업을 위해 상당량의 철과 구리를 모았으며 다윗의 주문을 받은 두로와 시돈 사람들은 매우 큰 백향목들을 보내왔다. 다윗은 그의 친구들에게 그가 이러한 것들을 준비하는 이유는  그의 왕위를 계승할 아들이 짓게 될 성전에 필요한 재료들을 물려주기 위함이며, 자기 아들이 왕위를 계승할 때는 아직 어리고 경험이 미숙할 것이므로 다윗왕 자신이 이렇게 준비해 놓는다면 물자 준비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성전 건축을 완성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2.다윗이 솔로몬에게 성전에 대해 지시함 [삼하 24:6 ]


       그 후에 다윗왕은 그의 아들 솔로몬을 불러, 후에 왕위를 계승하게 되면 자신이 그토록 원했지만 자기는 전쟁에서 뿌려진 피로 너무 더렵혀졌으므로 하느님께서 금하셨던 성전 건축을 아들이 대신해 완성해 줄 것을 명하였다.[㈜ 참). 고대.7권. 4:4(90) 이하] 하느님께서 가장 어린 아들인[㈜ ‘그의 가장 어린 아들’에 해당되는 newvtato”에 관해서 네이버(Naber)는 sunetwvto”,즉 ‘가장 현명한’으로 추정한다. 라이나흐(Reinach) 역시 후자의 것을 채택하면서 성경의 본문에는 솔로몬의 별명인 현자(賢者)에 관한 언급이 나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이 본문은 의심할 만한 아무런 근거도 없는 것이다. 참).대상 22:9에서는 ‘솔로몬의 이름'(Shelomoh)과’ 살롬'(Shalom) 즉’평강’이라는 히브리어식의 말 놀이가 나온다. 이것은 요세푸스의 헬라독자들에게는 그 뜻이 전달 되지 못하는 말 놀이다.] 솔로몬이 하느님을 위해 성전을 지을 것이며 성전은 그의 이름을 따서 불려질 것을 예언했으며 아버지처럼 솔로몬을 지켜 볼 것과 솔로몬 통치기간 중 히브리민족을 크게 번영케 할 것이며 다른 어떤 것보다도 모든 축복 중 최고의 것, 즉 전쟁과 내란으로부터의 평화와 자유를 줄 것을 약속했었다. 다윗왕은 말하였다. “그러므로 너는 출생 전부터 하느님께 왕으로서 택함을 받은 이상 경건하고 공정하고 용기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섭리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하느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계명과 율법을 준수하여 다른 사람들도 이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께서 명하신 성전 건축은 너의 재위 기간 중에 완성되어져야 할 것이므로[㈜ 문자적으로는 ‘제 기한까지 마무리 되어져야 할 것이므로’] 온갖 수고를 아끼지 말되 작업의 방대함에 좌절치 말고 회피하지도 말라. 이 는 내가 죽기 전에 너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 놓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10,000달란트의[㈜ 성경에는 100,000] 금과,은100,000달란트가[㈜ 성경에는 1,000,000] 이미 모아졌고 감히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의 구리와 철을 준비하였고 나무와 돌을 거의 무한정하게 예비되었음을 알아야 한다. 너에게는 또한 수만명의 석공들과 목수들이 준비되어 있 고 네게 그 외의 필요한 것이 있으면 너 스스로가 더 구할 수 있다. 그러니 담대하라! 하느님께서 너의 보호자로 계신다.”다윗은 백성들 중 유력한 자들을 독려하여 그의 아들이 성전을 건축하는데 조력해 줄 것과 아무런 해악도 두려워하지 말며 하느님을 경배하는데 전적으로 헌실할 것을 지시하면서 그에 대한 상급으로서, 하느님께서 시실하고 공정한 사람에게 갚아주시는 평화와 질서있는 삶을 향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다윗 은 솔로몬에게, 우리 선조들이 이땅을 차지한 후 하느님을 위해 성정을 지으라는 하느님의 명령을 불순종하지 않았더라면[㈜ 아버지에 대한 불순종에 관한 언급은 요세푸스가 첨가시킨 내용일 것으로 추정된다.]오래 전에 존재했었을 성전을 다 짓게 되면 그안에 하느님의 궤와 성스러운 용기(用器)들을 안치하라고 명하였다. 이것이 다윗이 지도자들과 그의 아드에게 지시한 내용이다.


    3.아비삭이 고령인 다윗의 힘이 됨  [왕상 1:1]


      다윗이 이미 늙었고 고령으로 인해 그의 몸은 차가와지고 마비가 되어 많은 의복을 껴입어도 몸을 따뜻하게 할 수가 없었다.다윗의 전의(典醫)들이[㈜ 성경에는 “그의 신복”으로되어 있다.] 함께 와서 전국의 여인 중 아름다운처녀를 선발해 왕과 함께 자게 한다면 그녀의 체온으로 왕께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건의하였다. 이에 따라 한 성에 서[㈜ 성읍의 이름인 수넴(Shunem)의 명칭은 요세푸스의 본문에는 누락 되어 있거나. 아니면 보이젠(Boysen)이 추정한대로 ‘여인’이란 의미의 !Cunh[로 와전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모든 여인을 능가하는 미모를 지닌 아비삭(Abisake)이라는[㈜ 성경의 아비삭. 70인역에는 !Abeisav] 처녀가 뽑혀 왕에게 데려왔지만 그녀는 단지 왕과 한 침대에서 자면서 왕의 체온을 따뜻하게 해줄 뿐이었다. 이는 다윗이 고령이어서 몸이 너무 약해 성적 쾌감을 느낄 수도 그녀와 동침할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 처녀에 대해서는 후에 더 이야기하기로 하자.[㈜ 고대. 8권. 1:1(5) 이하.]


     4.아도니야가 다윗을 계승할 음모를 꾸밈 [왕상 1:5 ]


       다윗의 넷째 아들로 키가 크고 용모가 준수한 학깃(Agithe)의[㈜ 성경의 학깃, 참).고대 7권 1:4(21)의 각주 24).] 소생인 아도니야(Adonias)가[㈜ 성경의 아도니야] 압살롬처럼 왕이되고 싶어 하였다. 그래서 그의 친구들에게 자신이 왕위를 계승해야 한 다고 말하면서 스스로 많은 병거들과 말들, 그리고 자신을 추종 하는 50명의 병사를 준비하였다. 그의 아버지는 이것을 보고도 그를 꾸짖지도 제지하지도 그 이류를 묻지도 아니하였다. 아도니야는 군대장관 요압과 대제사장 아비아달과 결탁하여 일을 추진 중이었는데, 아도니야에 대한 반대자들은 대제사장 사독, 선지자 나단, 경호대장 브나야, 다윗의 친구 시므이 (Simueis)[㈜ 참). 루키안 수정본에는 개인의 이름인’Rei’를  “그의 친구들”로 기록하고 있다. 요세푸스의 글에는 ‘친구’라는 뜻의 rea나 혹은 ‘그의 (다윗의) 친구들’ 이란 의미의 reo 로 되어 있다.]그리고 앞에서 말한 모든 최우수 전사들뿐이었다. 아도니야는  왕궁의 정원 샘 근처의 성외곽에[㈜ 성경에는 “에느로겔 근처에 있는 소헬렛의 돌 곁에서”로 나와 있다. 에느로겔에 관해 각주260)과 425)를 보라. 왕궁의 정원은 요세푸스가 꾸민 이야기로 보인다.] 저녁 만찬을 준비하고 솔로몬을 제외한 그의 모든 형제들을 초대하였다.

     한편 아도니야는 군대장관 요압과 아비아달과 유다 지파의 유 력 인사들을 초대하면서도 대제사장 사독(Sadok),[㈜ 다른 본문에는 “대세사장인 사독과 그의 부하들”.] 선지자  나단, 경호대장 브나야, 또 그에 대한 반대자들은 어느 누구도  연회에 초청하지 않았다. 이러한 모든 일을 나단 선자는는 솔로몬의 어머니인 밧세바에게 고하였다. 아도니야가 반역을 해 왕이 되었는데[㈜ 다른 본문에는 “(아도니아가) 왕이되기를 바랐는데.”]다윗왕은 그것을 모르고 있다고 알려 주었다. 나단은 밧세바에게 그녀 자신과 아들 솔로몬을 구햐야 된다고 조 언하면서 그녀 홀로 즉시 다윗왕에게 나아가 그 사실에 대해 고 하고 다윗왕이 자신의 사후에 솔로몬이 왕위를 계승할 것이라고 맹세했음에도 아도니야가 왕권을 탈취했음을 알게 하라고 충고 했다.[㈜ 다른 본문에는 “(그녀 홀로) 다윗왕에게 나아가 이미 아도니야가 왕권을 장악했다면 이것에 관해 왕께 물어 보라고 충고했다.”] 또한 나단 선지자는 그녀가 왕앞에 나아가 이 일을 고하는 동안 자신도 따라 들어가 그녀의 말을 확증하겠다고 말했 다[왕상 1:11]. 이에 밧세바는 나단의 충고를 따라 왕 앞에 나아가 절한 후 말씀드릴 기회를 청한 후 나단이 언급한 모든 일을 상술하면서 아도니야가 베푼 만찬과 초대받은 모든 사람들의 이 름을 아뢰면서 대제사장 아비아다르 군대장관 요압, 그리고 왕의 아들들은 초대되었자만 왕의 가장 절친한 솔로몬은 제외되었다. 고 말하였다. 그녀는 또한 모든 백성들이 다윗왕이 누구를 왕으로 세울 것인가를 알기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만약 왕의 사후에 아도니야가 왕이 된다면 그녀와 솔로몬을 죽이게 될 것임 을 명심해 주시라고 강청하였다.


     5.다윗은 밧세바를 재확인 시킴 [왕상 1:22]


      그의 아내가 말하고 있는 동안, 문지기가 선지자 나단이 왕을 뵙기를 원하고 있다고 알려 왔다. 왕이 들어오라고 하자 나단은 들어가 왕께서 그날 아도니야에게 왕권을 넘겨주고 왕임을 천명하셨느냐고 물었다. 지금 그가 성대한 잔치를 베풀고 솔로몬을 제외한 모든 왕의 아들들과 군대장관 요압을 초청하여 놓고 큰 소리로 박수를 치고 농담하며 그 연회를 즐기면서 아도니야의 통치권이 영원하기를 기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요세푸스가 참가한 것이다 : 성경에는 “그들은 그앞에 먹고 마셨다” 로 되어 있다.]  또한 나단은 이렇게 덧붙였다. “그러나 저를 비롯해 대제사장사독, 경호대장 브나야 중에는 어느 누구도 초대받지 못했습니 다. 과연 이 모든 일이 왕의 승인하에 이루어졌는지를 모든 사람 에게 알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나단이 이와같이 말 했을 때, 다윗왕은 밧세바를 불러 그에게 가까이 나아로라고 명 하였능데 – 왜냐하면 그녀는 나단이 도착하자 서둘러 방에서 나갔던 것이다 – 그녀가 나아오자 다윗왕은 “내가 전에 맹세했 던 대로 전능하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노니 분명코 그대의 아들 솔로몬이 왕이 될 것이다. 그가 나의 왕좌에 앉게 될 것이 다. 그것도 바로 이 날에 말이다.” 라고 말했다. 이에 밧세바는  왕께 절하고 왕의 장수를 기원했다. 그후 다윗왕은 대세사장 사독, 경호대장 브나야를 부르러 사람을 보냈다.[왕상 1 : 32]. 그 들이 도착하자, 선지자 나단과 왕궁의 병사들을 함께 데리고 가 서 그의 아들 솔로몬을 왕의 노새 위에 태운 후 성밖의 기혼 (Geion)샘으로[㈜ 70인역을 따랐다. 성경에는 기혼(Gihon). 이 지점은 위에서 언급한 바 있는 에느로겔이 위치했을 것으로 보이는 지점에서 북쪽으로 약0.5마일되는 예루살렘 남동쪽의 기드론 골짜기에 있는 ‘동정녀 마리아의 샘’으로 증명되어 졌다.] 인도하여 그 곳에서 거룩한 기름을 붓고 왕으로 선포하고, 모든 백성이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에 의해 왕으로 세움 받았음을 알도록, 성 중앙으로 솔로몬과 함께 오면서 나팔을 불며 “솔로몬의 왕좌여 영원하라!”[㈜ 성경에는 “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누리소서”(흠정역 “솔로몬 왕에게 하느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로 되어 있다).] 라고 외치라고 명하였다. 그후 다윗왕은 솔로몬에게 온 이스라엘과 유다 지파를 경건 과 정의로써 다르시라고 지시하였다[㈜ 이러한 지시는 왕상 1:35에 나오는 내용에 대한 부연 설명이다.  부정사는 요세푸스의 글 다른 곳에서와 같이 본문에서 한정동사로 취해 져서 “명하셨다” 다음에 부주의하게 간접화법이 계속된다. 히브리 성경에는 “내가 그를 이스라엘과 우다에 통치자로 세웠으니”. 베이(weill)는 다윗이 사독과 나단에게 하는 명열이 계속되는 것으로 ejntetajqai를 취해서 그들이 그 왕국에 관해 솔로몬에게 지시하였다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는 또한. “이 마지막 부분은 요세푸스가 첨가시킨 것이며 종종 오해된 부분이다” 고 한다. 이것은 베이 자신이 문장의 구조를 오해해 왔다는 것을 나타내며 그는 왕상 1:35에 나오는 언급을 간과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15:·1(384)] [왕상 1: 36]. 브나야가 하느님께서 솔로몬에게 은총을 내려 주실 것을 기도한 후, 그들 은 한 순간도 지체지 않고 솔로몬을 노새 위에 태우고 그를 기혼샘까지 호위하여 인도했다. 그런 후 기름을 붓고, 그의 통치가  영원하길 기도하면서, 큰 환호와 함께 그를 성 안으로 데리고 들 어와, 왕의 거처로 데리고 가서 왕좌 위에 않혔다.[㈜ 왕상 1:46에서 요나단이 아도니아에게 보고한 내용에서 첨가된 설명] 이에 모든백성들은 스스로 잔치를 베풀어 즐겁게 춤추며 악기를 연주하였다. 그들이 동원한 갖가지 많은 악기 소리는 온 땅에 크게 울려사방에 메아리쳤다.


     6. 친구들에게 버림받은 아도니야가 솔로몬에게 용서를 구함 [왕상 1:14 ]


       아도니야와 그와 함께 연회에 참석한 자들이 큰 소음을 들었을 때, 그들은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군대장관 요압은 아직 식사 전인데[㈜ 성경에 의하면 “그들은 먹기를 마칠 때에 다 들은지라”. 요세푸스는 히브리어 Killuleekol, ‘그들이 먹기를 마쳐왔다’고 다르게 이해했다. 참). 탈굼,sappiqu즉 ‘그들은 충분했다.] 밖에서 큰 소리로 외치며 나팔을 부는 것이 뭔가 꺼림직하고 불안하다고 말하엿다. 다른 모든 사람들도 각자 여  러가지 추측과 생각으로 사로잡혀 있었다. 그때 대제사장 아비 아달의 아들 요나단이 들어오자, 아도니야는 그를 좋은 전갈을 가져다 주는 사자라고 부르며 반갑게 맞았지만, 요나단이 그들 에게 다윗왕의 결정과 솔로몬에 대한 모든 것을 고했을 때, 아도니야와 연회에 참석했던 자들은 연회석상을 차고 일어나 각자의 집으로 달아났다. 자신이 행한 일로 인해 솔로몬왕을 두려워한 아도니야는, 하느님께 청원자가 되어 제단의 뿔 – 즉 돌출부-을 움켜 잡았다. 이러한 그의 행동은 솔로몬에게 전해졌으며 또한  아도니야가 솔로몬왕이 자신에게 어떤 악독함이나 해를 주지 않겠다는 서약을 솔로몬으로부터 받아 내고 싶다는 것도 전해졌  다. 이에 매우 온유하고 온화한 솔로몬왕은 아도니야의 반역에 대해 처벌하지 않겠다고 말한 뒤 사람을 보내 아도니야의 제단 에서[㈜ 문자적으로는 ‘그의 간청을 듣고’. 성경에는 “제단으로부터”.]이끌어 내리게 했다. 아도니야가 솔로몬왕 앞에 와서 끊 어 엎드리자, 솔로몬왕은 아무것도 두려워 말고 집으로 돌아가  라고 명하고 앞으로는 잘 처신하는 것이 그 자신을 위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7.다윗이 제사장들과 레위 지파를 반열별로 나눔 [대상 23:1 ]


       한편  아들 솔로몬을 모든 백성의 왕으로 세우기를 바라던 다윗왕은 모든 방백들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을 예루살렘으로 불러 모았다. 다윗왕이 레위 사람들을 계수하였을 때, 30세에서 50세까지의[㈜ 왕상 23:3, “레위 사람은 삼십세 이상으로 계수하였으니”‘ 24,27절에서는 “이십세 이상부터”. 오십세까지의 상한선은 민4:3이하, 8:25에서 나온 듯싶다.] 남자가 모두 38,000명이었는데, 다윗은 이들중 24, 000명을 성전 건물의 감독관으로 삼고, 6,000명은 백성들의 유사(有司) 와 재판관으로,[㈜ 70인역과 동일한 내용. 성경에는 “사무를 보살피는자” 히브리어 sopherm은  서기관을 포함시킨 것일 것이다.] 4,000명은 문지기로, 또다른 4,000 명은 우리가 전에 언급한 대로[㈜ 고대. 7권 12:3(306)] 다윗이 만든 악기로 하느님을 찬양하는 자들로 삼았다. 다윗왕은 레위 지파의[㈜ 레위인의] 남은 자들중 제사장들을 분리한 후, 그들을 가족별로 나누었다 [대상 24:3], 다윗왕은 그들이 모두 24가족으로[㈜ 매주 교체되는 사실에 관해서는 성경에 나와 있지 않은 내용으로 미쉬나에서 발견되는 것으로서 요세프스 당시의 배치를 나타낸 것이다.] 엘르아살의 가문에16가족, 이다말 가문에 8가족이 있음을 보고 한 가족씩 안식일부터 다음 안식일까지 매주마다 돌아가며436) 하느님을 섬기도록 지시하였다. 이것이 다윗과 대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 그리고  모든 방백들 앞에서 레위 가문의 각가족들의 제비를 뽑힌 가족이다음으로 섬기며 이러한 식으로 24가족의 순서가 결정되었다. 이러한 레위 지파의 분당은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다윗왕은 레위 지파를 24부분으로 나누어 제사장의 직무 결정 때와 같 은 방법으로 제비뽑기로 결정된 순서에 따라 일주일씩 섬기도록 분담시켰다,[대상 26:24]. 또한 다윗왕은 모세의 자손들을 예우하여 하느님의 전 곳간과 왕들이 구별하여 드린 성물의 창고 를 관리하는 일을 맡겼으며, 모세가 명했던 것처럼 레위 지파의 모든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느님을 섬기도록 임명하였다.


     8.군대와 곳간에 대한 규정 [대상 27:1]


      이 일이 있은 후 다윗왕은 군대를 12개 사단으로 나누었다. 각 사단별로 지도자들과 천부장, 백주장 및 하급장교를[㈜ 문자적으로는 ‘세무 관리들’ 참). 고대. 7권. 1:4(26)의 각주 36)] 두고 매 달의 첫째일부터 마지막일까지 한 개 사단이 30일씩 솔로몬 왕을 섬기게 하였다. 그는 또한 각 사단별로 그가 알기로 용감하고 공의로운 사람을 한 명씩 수장으로 임명하고, 다른 사람들은 창 고와 마을, 밭, 가축의 관리인들로 삼았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그들의 이름을 언급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다.[㈜ 그들의 이름은 대상 27:25 이하에 나와 있다.]


     9. 다윗이 백성들에게 솔로몬을 천거함 [대상 28:1]


      다윗 왕은 앞에서 언급한 대로 이런 문제들에 대해 각 반열 및반치별로 임무를 맡긴 후, 모든 히브리인들의 우두머리와 방백 들, 군대 지도자들, 왕의 사무와 재산을 관리하는 자들을 소집한 후, 매우높은 강단에 서서[㈜ 히브리어 성경에는 “왕 다윗이 일어나서”로 되어 있다.] 그 모여 있는 자들에게 다음과 같 이 연설했다.

      “나의 형제며 친애하는 백성들이여, 내가 하느님 전을 건축할 의도로 엄청남 양의 금과 일만 달란트의 은을 모았던 일을 기억 해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는 “건축을 할 준비를 하였다.” 성경에는 돈의 액수에 관해서는 명시해 놓지 않았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나단 선지자를 통 하여 내가 여러분을 위한 수많은 전쟁에서 적들의 피로 나의 손이 더러워졌기 때문에 내가 성전 건축하는 것을 금하시고[㈜ 성경 대상 28:3 에는 나단의 이름에 관해서 언급을 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등의 내용이 나온다.] 나의 왕위를 계승하게 될 아들에게 명하여 하느님을 위한 성전을  짓게 하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의 선조 야곱의  열 두 아들 중에서 왕으로 정해진 자는 유다였으며, 나 또한 나의 여섯 형제들 가운데 특별히 택함을 받았으며 형제들의 불평  없이 하느님께서 주신 통치권으 부여 받았습니다.이제 이번에는 솔로몬이 왕권을 받게 된 이상 하느님이 그를 택하셧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나의 다른 아들들도 내란을 그만두고 솔로몬을 그들의 왕으로 기쁘게 맞아들일 것을 나는 간곡히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 일은 외국인을 주인으로 섬기는 그런 끔찍한 일이 아니며, 하느님이 원하시고, 그런 영예를 누릴 자가 그들의 형제라면. 마땅히 그 안에 자신의 한 분깃이 있는 것으로 크게 기뻐해야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연설 중 이 부분은 요세푸스가 부연 설명한 것이다.] 이제 나는 하느님의 약속들이 성취되고 하느님 자신이 천명하시사 주시겠다고  하신 영화와 번영이 솔로몬의 통치기간 동안 전 국토에 널리퍼져확산되며 영원히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내 아들아! 너 스스로 경건하고 공의로움을 보여주고 국법의 준수자가 된다면 이러한 모든 일은 보장받으며, 행복한 삶을 구가할수 있으나, 반대로 네가그것들을 위반한다면 너는 비참한 운명을 맞이할 것이다.


     10. 다윗이 솔로몬에게 성전건축의 계획을 전해줌 [대상 28:11 ]


       연설을 마친 후 다윗왕은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에 관한 모든 것, 곧 계획과 성전 건물, 기초, 방과 다락방에 관한 준비를 보여 주었다. 그리고 준비된 물량이 어느 정도인 것과 성전의 높이와 너비를 알려주었으며 금.은 그릇의 중량을 정해 주었다. 그후 다윗은 솔로몬에게 재차 이 성전 건축 일에 대해 지고 (地高)의 열정을 품도록 재차 당부했다 [대상29:1].  방백들과 레위 지  파 사람들에게는 솔로몬이 아직 어릴 뿐더로, 하느님께서 그를  성전 건축의 지휘자와 왕국의 통치자로 삼으셨으므로 그를 도와성전 건축을 완수하라고 지시하였다.

      다윗은 또한 성전 건축에 필요한 많은 양의 금과 더 낞은 양의 은과, 나무와 많은 목수들과, 석공들뿐 아니라 에메랄드와[㈜ 히브리어로는 shoham(흠정역에는 “얼룩 마노”) 70인역에는 sovom, 루키안 수정본에는 (livqou”)o[nuco”] 온갖 고귀한 보석들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이 일이 그들에게 결코 어렵지 않은, 쉬운 일이 될 것임을 명백히 하였다. 더욱이 그는 예배를 위해 그 자신이 개인적으로 헌물을 드릴 것이며,[㈜ 본문이 불분명함] 부가적으로 하느님의 궤를 덮을 덮개로서 위치할 스랍과 하느님의 병거와 제단을 위해 3,000달란트의 순금을[㈜ 성경의 내용에는 “그리고 칠천 달란트에 해당하는 은(銀)'”] 내놓겠다고 말했 다 [대상 28:18] 그리고 다윗이 말한 대로 행했을 때,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자파 사람들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성경에 나오는 기증자들 중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휘황 찬란한 헌물을 드리는데 대단한 열심을 보여 주었다. 그들은 금 5,000달란트와 은 10,000드라크마(staters),[㈜ 히브리어로는 adarkonim <흠정역에는 "드램"(무게의 단위)>. 70인역에는 crusai'”. ‘adarkon은 페르시아의 무게 단위이다. 헬라인들은 xrusou'”. dareikov”로 부르기 때문에 요세프스는 라고 한 것이다. 이 바사의 동전은 물론 다윗시대 오랜 후에 쓰인 것으로 대상에 나오는 구절은 후대의 첨가이다.] 수만 달란트의 철을[㈜ 성경에는 “일만 팔천 달란트의 청동 (흠정역에는 ‘놋쇠’로 나와 있다) 과 십만 달란트의 철”로 되어 있다.]드렸다.  그리고 모세의 후손인 여히엘(Ialos)은[㈜ 성경에는 ‘여히엘’로 나와 있다. 70인역에는 !Ieihvl. 그는 대상29:8에서 게르손 사람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그들이 가져온 보석을 곳간에 들여와 관리하였다.


    11. 솔로몬을 위한 다윗의 기도 [대상 29:9 ]


      다윗은 모든 백성이 이 일을 기뻐하고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다른 모든 사람들이 열정을 가지고 경쟁적으로 헌물을 드리는 모습을 보았다. 이에 다윗은 하느님을 우주의 근원 및 아버지라  고 부르면서 모든 우주 만물과 영혼의 창조자시오, 히브리 족속 의 보호자시오 인도자라고 하느님을 송축하였다. 그런 다음 다  윗은 모든 백성의 행복과 그의 아들 솔로몬이 건전하고 올바른 마음을 갖고 하느님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등 모든 덕으로 굳게  설 수 있기를 기도드렸다.[㈜ 요세푸스는 대상 29:11-19에 나오는 다윗의 기도를 간략하게 요약하고 있다.] 그 후 다윗은 모든 백성들도 하느님을 찬양케 하였고 이에 백성들은 땅바닥에 엎드리어 다윗이  왕위를 차지한 이래 그들이 누렸던 축복들에 대해 다윗에게 감 사했다. 다음날 그들은 1,000마리의 수송아지와 같은 수의 숫양 과 1,000마리의 새끼양으로 하느님께 번제를 드렸다. 그들은 또 한 많은 화목제물을 드리고 수만 마리의 희생제물을 잡았다.[㈜ 그들의 전제 (奠祭)와 번제 뿐만 아니라 성경에서는 단지 “풍족하게 제사를 드렸다”는 것만 나온다. 이 제사들은 당연히 요세푸스가 생각했던대로 화목제일 것으로 생각된다.]하루 종일 다윗은 백성들과 잔치를 베풀었고 [대상 29:21], 백 성들은 솔로몬에게 두 번째 기름 붓고 왕으로 삼고, 사독을 온  나라의 대제사장으로 임명했다. 그들은 솔로몬을 왕궁으로 모시 고 가서 그의 아버지의 왕좌에 앉히고 그날부터 솔로몬에게 복 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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