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 권 157년 동안의 사건을 다룸
아합의 죽음부터 10지파 (북이스라엘)의 멸망까지
제 1 장
여호사밧에 대하여, 그리고 그가 재판관들을 선정한 것과, 하느님의 도움으로 그의 적들을 물리칠 수 있었던 것에 대하여
1. 여호사밧의 개혁 [대하 19:1]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 아합을 도와 수리아왕 벤하닷(Ada- dos)과[㈜ 성경에는 벤하닷(Ben-hadad). 참. 고대.8권.14:1(363) 주 514] 싸운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자 우리가 전에 언급했듯이[㈜ 고대. 8권 15:3(400) 이하] 선지자 예후(Jeus)가[㈜ 성경에는 예후(Jehu). 참) 고대.8권 12:3(299) 주410] 그를 찾아와 경건치 못하고 사악한 아합을 도와준 것을 비난하면서 하느님께서 그렇게 행동한 것은기쁘게 여기시지 않으신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가 죄를 범했음 에도 불구하고 적으로부터 구언해 주었던 것은 그의 성품이 선 했기 때문이라고[㈜ 성경에서는 \”목상들 (asheroth)을 땅에서 없이하고 마음을 오로지하여 하느님 을 찾음이니이다.\”] 말하였다. 이에 왕은 하느님께 감사와 희생제물을 드렸다.[㈜ 이 문장은 성경에 없는 것을 덧붙인 것이다.] 그 후 즉시로 자기가 통치하던 지역으로[㈜ 성경에서는 \”브렐세바에서 에브라임 산지까지\”라고 상술하고 있다.] 가서 백성들에게 모세의 율법을 가르치면서 마땅히 하느님께 드릴 경 건한 예비를 드리도록 하였다. 또 그는 전국의 각 도시에 재판관을 두어 뇌물에 의해 움직이지 말고, 부자나 귀족이라는 것 때문에 재판의 공정을 잃지말고, 하느님께서 각자의 비밀스런 행동을알고 있는 것처럼 공의롭게 백성들을 재판하도록 책임을 주었 다. 왕은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며 두 지파의 각 도시들을 돌아가니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또한 여호사밧은 제사장들과 레위 인들 중에서 재판관을 세우고 백성 중에서 우수한 사람들은 세 워 재판을 하도록 하면서 왕은 이들에게 세심하고 공정하게 판 결한 것을 훈계하였다. 만약 나라에 어떤 사람이 중대한 결과에 대해 송사할 것이 있다면 재판관이 있는 다른 도시로 그들을 보 내어 그 재판관들이 그런 사건들을 세심하고 의롭게 판결을 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왜냐면 하느님의 성전이 있고, 왕이 살고 있는 수도 예루살렘에서 하는 판결은 대단히 세심하고 가장 공정해야 했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의 중요성에 대한 언급이 성경안에는 상세히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여호사밧은 유다지파의[㈜ 성경에 따르면 스바댜만 유일한 유다 지파 출신이다. 아마랴는 레위지파라고 추측된다.] 아마랴(Amasias)[㈜ 성경에서는 아마랴(Amaryahu). 70인역 !Amariva\” 히브리 사본에는 \”암몬사람들 중(다른 사람들). \”70인역 메이나이온에서(ejktw\’n Meinaivwn) 루키안에는 세일의 아들들의(tw\’n ui|w\’n Sheivr). 성경에 나오는 다음 구절(10절)은 에돔 사람들 (루키안에는 세일)을 의마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대 주석가들은 본문에 \”암몬인들\”이 두 번 나오는 것은 \’마온 사람들\’이 전위(transposition)된 것으로 생각한다.대하 26:7절에서 아랍사람들과 함께 언급되고 있다.] 제사장과 사바댜(Aabadias)를[㈜ 성경에는 스바댜. 70인역 Zabdeiva\”] 대표로 세웠다. 여호사밧이 행한 일들은 이와 같았다.
2. 여호사밧이 모압과의 전쟁을 준비함 [대하 20:1]
이때쯤 모압 사람들(Moabites)과 암몬 사람들 (Ammanites)은 아라비아의 큰 군대를 이끌고 여호사밧을 공격하기 위해 원정을 해왔다. 이들은 예루살렘에서 300퍼얼롱 떨어진 아스팔티 스 호수(Lake Asphaltis)에 위치한 엔게디(Engade)에[㈜ 수정된 본문, 성경에서는 엔게디(En-ge야).참).고대6권.13:4(282) 주 235)] 진영 을 쳤다. 그곳에는 질 좋은 종려나무와 오포발사뭄(opobalsa- mum)이 자라는 곳이었다.[㈜ 나무들에 대한 것은 성경에 없는 것으로 첨가된 것이다. 참).고대.8권. 6:6(174) 주 235)] 여호사밧은 적들이 호수를 지나 유 대 영토에 있는 지역으로 난입한다는 것을 듣게 되었다. 여호사 밧은 이 소식에 놀라 성전으로 예루살렘의 백성들을 모이도록 하여 자신도 성전앞에 서서 자기들을 공격해 오는 자들에게 벌을 가하기 위해 자기에게 힘과 능력을 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하였다.[㈜ 요세푸스는 금식 선포를 뺐다(3절)] 그는 이 성전을 세운 사람들이 이도시를 방어하고 대담 하게 성전을 대적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에게 복수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하였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소유로[㈜ 다른 본문에서는 \”소유물)\”] 주신 땅에서 이제 그들을 쫓아내려고 하셨기 때문이다. 여호사밧이 이렇게 기도하면서 울자[㈜ 성경에 없는 사항. 아마도 12절에 근거하는 것 같다. \”우리의 눈이 당신을 바라보나이다\” 마치 이것은 \’우리가 눈물로 당신에게 애원합니다\’를 의미하 는 것처럼 보인다.] 모든 백성과 부인과 자녀들이 모두 같이 간청하였다. 그러자 야하시엘(Jazielos)이라[㈜ 성경에서는 야하시엘, 70인역에는 오제엘(!Oxeihvl),루키안에는 !Iexihvl. 성경은 그가 레위인이라고 한다.] 하는 선지 자가 회중 가운데로 나와 울면서 백성들과 왕에게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당신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느님께서 그대들의 적과 싸우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선지자는 왕에게 내일 군대를 이끌고 나가라고 명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이 예루살렘과 엔게디(Engade)비탈길 사이 즉, 돌출(Prominence : Exoche)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성경에는 \”저희가 시스(성경은 Ziz), 70인역 나 ), 고개 (흠정역은 \”절벽\”) 말미암아 올라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광 야 앞에서 만나려니와\” 요세푸스의 탁월함(ejxochv)이라고 한번 역은 루키안의 고개(ascent)라는 표현에서 가져온 것이 분명하다.] 적들을 변견하게 될것이며 그 곳에서는 그들이 직접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그들의 적을 어떻 게 대적하시는가를 서서 보게 될[㈜ 히브리본문과 루키안과같다] 것이라고 하였다. 선지자가 이런 예언을 하자 왕과 백성들은 머리를 숙여 하느님께서 감사를 드리고 예배를 드렸으며 레위인들은 하느님께 모든 음악 기구들을 사용하여 찬양을 드렸다.[㈜ 성경에서는 \”심히 큰 목소리(또는 소리)로\”.]
3. 암몬에 대한 여호사밧의 승리 [대하 20:20]
날이 밝자마자 왕은 드고아(Thekoa)[㈜ 성경에는 드고아(Tekoah:T뱀). 70인역 Qekw\’e. 참). 고대.8권. 10:1 (246)]시 아래에 있는 광야 로 나가면서 백성들에게 \”선지자가 말한 것이 사실인지 알라봅시다. 전투 대형을 갖추지 말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들고 레위인 들은 찬양을 하면서 적에게서 이미 우리 땅을 전져주신 한나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라고 하였다. 왕의 의견에 백성들은 기뻐하며 왕이 말한 대로 모두 그대로 행하였다. 이에 하느님께서는 암 몬 사람들 사이에 서로 적들처럼 생각되도록 공포와 동요를 일 으키셨다. 그러자 이들은 서로 죽여 한 사람도 피할 수 없게 되 었다. 여호사밧은 적들이 진을 치고 있는 계곡을 바라보았는데 그곳에는 죽은 자들의 시체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여호사 밧은 하느님이 도우시는 이 사건을 보고 매우 기뻐하였다. 그리하여 여호사밧은 노력도 하지 않고 승리를 얻을 수 있었다. 이에 여호사밧은 자기 군사들로 적들의 진영에 들어가 시신에 있는 것들을 약탈하게 하였다. 그런데 죽은 자들이 너무 많아 3일동 안 지칠때까지 약탈을 계속하였다. 4일째 되던 날 여호사밧은 백성들을 계곡에 모두 모았다. 이것은 하느님의 능력과 도우심 으로 채운 축복이었다. 그래서 이때부터 이곳을 \”축복의[㈜ 요세푸스는 히브리본문 brakah,즉 \’축북(blessing)을 번역한 70인역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골짜기(Valley of Blessing)\” 라고 부르게 되었다.
4. 여호사밧의 명성과 아합과의 동맹 [대하 20:27]
왕은 군대를 예루살렘으로 철수시킨 후 큰 축제를 벌이고 희생제사를 드렸다. 이스라엘이 적들을 대파시켰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이스라엘 주변의 여러 나라는 하느님께서 이후에도 이수라엘을 위해 공개적으로 싸워 주신다는 생각으로 대단히 두려워하 게 되었다. 그래서 이때부터 여호사밧은 하느님을 향한 의로움 과 경건함 때문에 영광과 존귀함으로 살게 되었다. 또한 그는 이 스라엘왕 아합의 아들과[㈜ 아하시야(Ahaziah).9권. 2:1(18)을 보라] 우호관계를 유지하였고 본도(Pon- tus)와 드라케(Thrace)의 상업도시를 항해할 배를 건조하는 일 에 협조하였다.[㈜ 대하 \”배를 지어 다시스로 보내고자 하여 에시온 게벨에서 배를 지었더니\” : 왕상 22:48, \”여호사밧이 다시스의 선척을 제조하고 오벨로 금을 취하러 가 지 못하게 되매\” 로 되어 있다. 요세푸스는 다시스와 디라스(창 10:2)를 연 결(또는 거절) 시키려고 한 것 같다. 고대.1권.6:1(127)에서는 드라케와 동 일하게 쓰이고 반면에 같은 단락에서 다시스는 길리기아에 있는 다소 (Tarsus)와 동일하게 쓰였다. 이것은 고대.9권. 10:2(208)에서도 마찬가지 이다.] 그러나 그 배는 너무 크고 무거워 결국 파선되는 손실의 고통을 맛보았다.[㈜ 성경(대하)에 따르면 여호사밧의 배는 아하시야와 ehdaiod한 것에 대하여 하느님의 혈벌로 파괴된 것이다.] 이것이 예루살렘 왕 여호사밧의 치세에 있었던 역사이다.

제 9 권 157년 동안의 사건을 다룸
아합의 죽음부터 10지파 (북이스라엘)의 멸망까지
제 1 장
여호사밧에 대하여, 그리고 그가 재판관들을 선정한 것과, 하느님의 도움으로 그의 적들을 물리칠 수 있었던 것에 대하여
1. 여호사밧의 개혁 [대하 19:1]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 아합을 도와 수리아왕 벤하닷(Ada- dos)과[㈜ 성경에는 벤하닷(Ben-hadad). 참. 고대.8권.14:1(363) 주 514] 싸운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자 우리가 전에 언급했듯이[㈜ 고대. 8권 15:3(400) 이하] 선지자 예후(Jeus)가[㈜ 성경에는 예후(Jehu). 참) 고대.8권 12:3(299) 주410] 그를 찾아와 경건치 못하고 사악한 아합을 도와준 것을 비난하면서 하느님께서 그렇게 행동한 것은기쁘게 여기시지 않으신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가 죄를 범했음 에도 불구하고 적으로부터 구언해 주었던 것은 그의 성품이 선 했기 때문이라고[㈜ 성경에서는 “목상들 (asheroth)을 땅에서 없이하고 마음을 오로지하여 하느님 을 찾음이니이다.”] 말하였다. 이에 왕은 하느님께 감사와 희생제물을 드렸다.[㈜ 이 문장은 성경에 없는 것을 덧붙인 것이다.] 그 후 즉시로 자기가 통치하던 지역으로[㈜ 성경에서는 “브렐세바에서 에브라임 산지까지”라고 상술하고 있다.] 가서 백성들에게 모세의 율법을 가르치면서 마땅히 하느님께 드릴 경 건한 예비를 드리도록 하였다. 또 그는 전국의 각 도시에 재판관을 두어 뇌물에 의해 움직이지 말고, 부자나 귀족이라는 것 때문에 재판의 공정을 잃지말고, 하느님께서 각자의 비밀스런 행동을알고 있는 것처럼 공의롭게 백성들을 재판하도록 책임을 주었 다. 왕은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며 두 지파의 각 도시들을 돌아가니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또한 여호사밧은 제사장들과 레위 인들 중에서 재판관을 세우고 백성 중에서 우수한 사람들은 세 워 재판을 하도록 하면서 왕은 이들에게 세심하고 공정하게 판 결한 것을 훈계하였다. 만약 나라에 어떤 사람이 중대한 결과에 대해 송사할 것이 있다면 재판관이 있는 다른 도시로 그들을 보 내어 그 재판관들이 그런 사건들을 세심하고 의롭게 판결을 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왜냐면 하느님의 성전이 있고, 왕이 살고 있는 수도 예루살렘에서 하는 판결은 대단히 세심하고 가장 공정해야 했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의 중요성에 대한 언급이 성경안에는 상세히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여호사밧은 유다지파의[㈜ 성경에 따르면 스바댜만 유일한 유다 지파 출신이다. 아마랴는 레위지파라고 추측된다.] 아마랴(Amasias)[㈜ 성경에서는 아마랴(Amaryahu). 70인역 !Amariva” 히브리 사본에는 “암몬사람들 중(다른 사람들). “70인역 메이나이온에서(ejktw’n Meinaivwn) 루키안에는 세일의 아들들의(tw’n ui|w’n Sheivr). 성경에 나오는 다음 구절(10절)은 에돔 사람들 (루키안에는 세일)을 의마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대 주석가들은 본문에 “암몬인들”이 두 번 나오는 것은 ‘마온 사람들’이 전위(transposition)된 것으로 생각한다.대하 26:7절에서 아랍사람들과 함께 언급되고 있다.] 제사장과 사바댜(Aabadias)를[㈜ 성경에는 스바댜. 70인역 Zabdeiva”] 대표로 세웠다. 여호사밧이 행한 일들은 이와 같았다.
2. 여호사밧이 모압과의 전쟁을 준비함 [대하 20:1]
이때쯤 모압 사람들(Moabites)과 암몬 사람들 (Ammanites)은 아라비아의 큰 군대를 이끌고 여호사밧을 공격하기 위해 원정을 해왔다. 이들은 예루살렘에서 300퍼얼롱 떨어진 아스팔티 스 호수(Lake Asphaltis)에 위치한 엔게디(Engade)에[㈜ 수정된 본문, 성경에서는 엔게디(En-ge야).참).고대6권.13:4(282) 주 235)] 진영 을 쳤다. 그곳에는 질 좋은 종려나무와 오포발사뭄(opobalsa- mum)이 자라는 곳이었다.[㈜ 나무들에 대한 것은 성경에 없는 것으로 첨가된 것이다. 참).고대.8권. 6:6(174) 주 235)] 여호사밧은 적들이 호수를 지나 유 대 영토에 있는 지역으로 난입한다는 것을 듣게 되었다. 여호사 밧은 이 소식에 놀라 성전으로 예루살렘의 백성들을 모이도록 하여 자신도 성전앞에 서서 자기들을 공격해 오는 자들에게 벌을 가하기 위해 자기에게 힘과 능력을 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하였다.[㈜ 요세푸스는 금식 선포를 뺐다(3절)] 그는 이 성전을 세운 사람들이 이도시를 방어하고 대담 하게 성전을 대적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에게 복수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하였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소유로[㈜ 다른 본문에서는 “소유물)”] 주신 땅에서 이제 그들을 쫓아내려고 하셨기 때문이다. 여호사밧이 이렇게 기도하면서 울자[㈜ 성경에 없는 사항. 아마도 12절에 근거하는 것 같다. “우리의 눈이 당신을 바라보나이다” 마치 이것은 ‘우리가 눈물로 당신에게 애원합니다’를 의미하 는 것처럼 보인다.] 모든 백성과 부인과 자녀들이 모두 같이 간청하였다. 그러자 야하시엘(Jazielos)이라[㈜ 성경에서는 야하시엘, 70인역에는 오제엘(!Oxeihvl),루키안에는 !Iexihvl. 성경은 그가 레위인이라고 한다.] 하는 선지 자가 회중 가운데로 나와 울면서 백성들과 왕에게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당신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느님께서 그대들의 적과 싸우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선지자는 왕에게 내일 군대를 이끌고 나가라고 명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이 예루살렘과 엔게디(Engade)비탈길 사이 즉, 돌출(Prominence : Exoche)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성경에는 “저희가 시스(성경은 Ziz), 70인역 나 ), 고개 (흠정역은 “절벽”) 말미암아 올라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광 야 앞에서 만나려니와” 요세푸스의 탁월함(ejxochv)이라고 한번 역은 루키안의 고개(ascent)라는 표현에서 가져온 것이 분명하다.] 적들을 변견하게 될것이며 그 곳에서는 그들이 직접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그들의 적을 어떻 게 대적하시는가를 서서 보게 될[㈜ 히브리본문과 루키안과같다] 것이라고 하였다. 선지자가 이런 예언을 하자 왕과 백성들은 머리를 숙여 하느님께서 감사를 드리고 예배를 드렸으며 레위인들은 하느님께 모든 음악 기구들을 사용하여 찬양을 드렸다.[㈜ 성경에서는 “심히 큰 목소리(또는 소리)로”.]
3. 암몬에 대한 여호사밧의 승리 [대하 20:20]
날이 밝자마자 왕은 드고아(Thekoa)[㈜ 성경에는 드고아(Tekoah:T뱀). 70인역 Qekw’e. 참). 고대.8권. 10:1 (246)]시 아래에 있는 광야 로 나가면서 백성들에게 “선지자가 말한 것이 사실인지 알라봅시다. 전투 대형을 갖추지 말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들고 레위인 들은 찬양을 하면서 적에게서 이미 우리 땅을 전져주신 한나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라고 하였다. 왕의 의견에 백성들은 기뻐하며 왕이 말한 대로 모두 그대로 행하였다. 이에 하느님께서는 암 몬 사람들 사이에 서로 적들처럼 생각되도록 공포와 동요를 일 으키셨다. 그러자 이들은 서로 죽여 한 사람도 피할 수 없게 되 었다. 여호사밧은 적들이 진을 치고 있는 계곡을 바라보았는데 그곳에는 죽은 자들의 시체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여호사 밧은 하느님이 도우시는 이 사건을 보고 매우 기뻐하였다. 그리하여 여호사밧은 노력도 하지 않고 승리를 얻을 수 있었다. 이에 여호사밧은 자기 군사들로 적들의 진영에 들어가 시신에 있는 것들을 약탈하게 하였다. 그런데 죽은 자들이 너무 많아 3일동 안 지칠때까지 약탈을 계속하였다. 4일째 되던 날 여호사밧은 백성들을 계곡에 모두 모았다. 이것은 하느님의 능력과 도우심 으로 채운 축복이었다. 그래서 이때부터 이곳을 “축복의[㈜ 요세푸스는 히브리본문 brakah,즉 ‘축북(blessing)을 번역한 70인역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골짜기(Valley of Blessing)” 라고 부르게 되었다.
4. 여호사밧의 명성과 아합과의 동맹 [대하 20:27]
왕은 군대를 예루살렘으로 철수시킨 후 큰 축제를 벌이고 희생제사를 드렸다. 이스라엘이 적들을 대파시켰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이스라엘 주변의 여러 나라는 하느님께서 이후에도 이수라엘을 위해 공개적으로 싸워 주신다는 생각으로 대단히 두려워하 게 되었다. 그래서 이때부터 여호사밧은 하느님을 향한 의로움 과 경건함 때문에 영광과 존귀함으로 살게 되었다. 또한 그는 이 스라엘왕 아합의 아들과[㈜ 아하시야(Ahaziah).9권. 2:1(18)을 보라] 우호관계를 유지하였고 본도(Pon- tus)와 드라케(Thrace)의 상업도시를 항해할 배를 건조하는 일 에 협조하였다.[㈜ 대하 “배를 지어 다시스로 보내고자 하여 에시온 게벨에서 배를 지었더니” : 왕상 22:48, “여호사밧이 다시스의 선척을 제조하고 오벨로 금을 취하러 가 지 못하게 되매” 로 되어 있다. 요세푸스는 다시스와 디라스(창 10:2)를 연 결(또는 거절) 시키려고 한 것 같다. 고대.1권.6:1(127)에서는 드라케와 동 일하게 쓰이고 반면에 같은 단락에서 다시스는 길리기아에 있는 다소 (Tarsus)와 동일하게 쓰였다. 이것은 고대.9권. 10:2(208)에서도 마찬가지 이다.] 그러나 그 배는 너무 크고 무거워 결국 파선되는 손실의 고통을 맛보았다.[㈜ 성경(대하)에 따르면 여호사밧의 배는 아하시야와 ehdaiod한 것에 대하여 하느님의 혈벌로 파괴된 것이다.] 이것이 예루살렘 왕 여호사밧의 치세에 있었던 역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