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운동의 문화관
1.들어가면서
우리 시대의 특징 중의 하나는 강박관념에 가까울 정도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불안감의 과대포장 시대에 뉴에이지 운동은 하나의 매력적인 대안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뉴에이지 운동이 지니고 있는 인본주의적인 사고와 동양의 신비주의, 그리고 평화와 사랑의 정신으로 세계의 화합과 통일을 이루자는 메시지, 마지막으로 늉이지 운동가들이 보여준 신비한 능력들은 새로운 대안으로서의 매력을 충분이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뉴에이지 운동의 인본주의적 인간관과 평등,박애주의적 사상은 인간이 영적 갂성을 통해 신이 될 수 있다는 세계관과 신관에서 기인한다. 우주는 본래부터 하나이며 각 인간은 모두다 개체로서의 우주임과 동시에 개체적 인간의 모임이 바로 우주라는 범신론적인 사고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신은 더 이상 절대자가 아니라, 인간의 영적 진화과정의 도착지점이 된다.
이제 삶에 대해서 부정적일 수도 있고, 긍정적일 수도 있는 유일한 생물이자 신으로서 인간은 새로운 선택의 길에 들어 섰다. 이 새로운 선택이 무엇인지 간략히 살펴보자.
2.뉴에이지 운동의 문화관
새로움을 표방하는 사람들은 기존의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비판에서부터 출발점을 잡는다. 뉴에이지 운동가들은기존의 문화를 ①인간성을 상실한 문화, ②반평등, 박애주의적 문화로 규정하고 비판한다.
기존의 문화가 인간 스스로 창조해 가는 자아실현의 문화가 아니라, 기계적이고 구조적인 틀안에서 인간이 오히려 만들어져가는 비인간적 문화이기 때문에, 인간성을 상실한 문화라고 규정한다. 인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저버린 문화는 당연히 이기주의적이고 권위주의적 문화의 형태로 나아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문화는 인간의 주도아래 평등, 박애주의로의 방향을 잡아 나갈 것이다. 뉴에이지 운동은 문화적 시각의 중심이 되어왔던 물질주의와 정신 육체의 이원론을거부하면서, 인간이 잃어버린자아실현에 중심을 두는 인본주의 문화, 더 나아가 초월문화를 지향한다. 뉴에이지 운동의 특징은 물질 문명에 대한 거부와 정신문화의 강조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정신적인 면을 개발하고 성장시켜나가기 위한 각종 운동들 즉 마인드 콘트롤, 사상혁신운동, 요가 및 명상 운동 등의 개발은 이러한 경향을 잘 드러내 주고 있다.
3. 예술 분야에서의 뉴에이지 운동
한국에서의 활동은 아직 미약하지만, 이 운동이 가지는 매력적인 경향을 본다면, 얼마 있지 않아 서구의 경우처럼 큰 세력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사회 각 분야에 걸쳐서 다양한 방법으로 등장하고 있는 뉴에이지는 어느새 우리곁에서 우리와 함께 호흡하며 어엿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 글에서는 대표적인 분야로서 음악과 영상매체만을 언급하고자 한다.
3.1 음악
많은 사람들이 뉴에이지 계열의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를 듣기에 부담이 없고, 정서적으로 도움을 주며,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한다. 이런 이유로 뉴에이지 음악은 점점 더 관심을 끌어가고 있다.
늉이지 운동안에서 아름다운 음악은 곧 우주의 반영이며 그것은 신 스스로가 자기 자신안에 일체를 창조한 지헤의 표현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음악이란 일체의 피조물안에서 스스로를 표현하고 있는 무한자의 영원한 선율의 물결이다. 새들의 지저귐, 숲의 나무들, 산들, 강들의 노래에는 모두 완전한 조화의 리듬이 깃들어 있다. 음악은 인간의 영혼을 순화하고 육체를 희생시키며 신을 발견하게 하는 중요한 매개체로서 기능을 하는데, 그 대표적인 음악이 조지 운스턴의 ‘디셈버’이다.
요즘 뉴에이지 음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이유는 아마도 “뉴에이지 음악 = 사탄음악”이라는 주장과 ㅌ이프 논쟁 때문일 것이다. 주로 Rock 음악에 편중되어 있기는 하지만, 뉴에이지 비판가들은 뉴에이지 운동을 사탄의 활동으로 규정하고 몰아 세운다. 그렇지만 뉴에이지 음악인들과 사탄숭배와의관계에 대해 충분한 증거를 제시한 거도 아니다(테이프를 거꾸로 감아 돌리면 사탄의 소리가 들린다고요? 글쎄요).
개념도 구분도 불명료하고, 증거도 명확하지가 않다. 명상 음악의 경우는 더욱 구분이불명료하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음악이거나 새소리나 물소리가 들리는 음악이라고 해서 다 뉴에이지 계열의 음악은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엽적인 문제에에 대한 논쟁보다 뉴에이지 운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호가보하는 것이 우선 과제이다.
3.2.영상매체
국내에 개봉된 ‘엔절 하트’, ‘코난’, ‘레드 쏘냐’, ‘오멘’, ‘나이트 메어’ 등은 대표적인 쥬에이지 계열의 영화이다. 물론 여기에 뉴에이지운동 비판가들은 ‘사랑과 영혼’, ‘E.T’ 등을 포함시키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상당히 편향적인 시각이라고 생각한다.
‘사랑과 영혼’을 대표적인 뉴에이지 영화로 분류하는 이유는 이 영화가 유령의 존재를 은연중에 암시하고 유령과 인간의 통교를 가능한 것으로 표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는 영화가 지니는 상징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탓일 뿐이다. 이 영화가 주장하는바는 사랑의 힘은 죽음도 넘는 위대한 것이라는데 있다. 영화에 나오는 유령의 설정은 이것을 강조하기 위한 상황설정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물론 기존 영화중에 뉴에이지 운동의 사상을 담고 있는 것도 많지만,너무 많은 것들을 비판의 도마 위에 올려놓는 것은 좋지 않을 듯 싶다. 오히려 그 속에 담긴 비그리스도교적 요소들을 엄격한 그리스도교적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면서 동시에 그 메시지는 놓치지 않는 현명함이 요구된다.
4. 마치며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뉴에이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급선무이다. 뉴에이지 운동의 본질과 정체를 정확히 규명해 낼 때만이 성실하고 체계적인 비판을 수행할 수 있으며, 바람직한 대안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뉴에이지 운동의 문화관
1.들어가면서
우리 시대의 특징 중의 하나는 강박관념에 가까울 정도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불안감의 과대포장 시대에 뉴에이지 운동은 하나의 매력적인 대안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뉴에이지 운동이 지니고 있는 인본주의적인 사고와 동양의 신비주의, 그리고 평화와 사랑의 정신으로 세계의 화합과 통일을 이루자는 메시지, 마지막으로 늉이지 운동가들이 보여준 신비한 능력들은 새로운 대안으로서의 매력을 충분이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뉴에이지 운동의 인본주의적 인간관과 평등,박애주의적 사상은 인간이 영적 갂성을 통해 신이 될 수 있다는 세계관과 신관에서 기인한다. 우주는 본래부터 하나이며 각 인간은 모두다 개체로서의 우주임과 동시에 개체적 인간의 모임이 바로 우주라는 범신론적인 사고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신은 더 이상 절대자가 아니라, 인간의 영적 진화과정의 도착지점이 된다.
이제 삶에 대해서 부정적일 수도 있고, 긍정적일 수도 있는 유일한 생물이자 신으로서 인간은 새로운 선택의 길에 들어 섰다. 이 새로운 선택이 무엇인지 간략히 살펴보자.
2.뉴에이지 운동의 문화관
새로움을 표방하는 사람들은 기존의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비판에서부터 출발점을 잡는다. 뉴에이지 운동가들은기존의 문화를 ①인간성을 상실한 문화, ②반평등, 박애주의적 문화로 규정하고 비판한다.
기존의 문화가 인간 스스로 창조해 가는 자아실현의 문화가 아니라, 기계적이고 구조적인 틀안에서 인간이 오히려 만들어져가는 비인간적 문화이기 때문에, 인간성을 상실한 문화라고 규정한다. 인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저버린 문화는 당연히 이기주의적이고 권위주의적 문화의 형태로 나아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문화는 인간의 주도아래 평등, 박애주의로의 방향을 잡아 나갈 것이다. 뉴에이지 운동은 문화적 시각의 중심이 되어왔던 물질주의와 정신 육체의 이원론을거부하면서, 인간이 잃어버린자아실현에 중심을 두는 인본주의 문화, 더 나아가 초월문화를 지향한다. 뉴에이지 운동의 특징은 물질 문명에 대한 거부와 정신문화의 강조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정신적인 면을 개발하고 성장시켜나가기 위한 각종 운동들 즉 마인드 콘트롤, 사상혁신운동, 요가 및 명상 운동 등의 개발은 이러한 경향을 잘 드러내 주고 있다.
3. 예술 분야에서의 뉴에이지 운동
한국에서의 활동은 아직 미약하지만, 이 운동이 가지는 매력적인 경향을 본다면, 얼마 있지 않아 서구의 경우처럼 큰 세력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사회 각 분야에 걸쳐서 다양한 방법으로 등장하고 있는 뉴에이지는 어느새 우리곁에서 우리와 함께 호흡하며 어엿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 글에서는 대표적인 분야로서 음악과 영상매체만을 언급하고자 한다.
3.1 음악
많은 사람들이 뉴에이지 계열의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를 듣기에 부담이 없고, 정서적으로 도움을 주며,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한다. 이런 이유로 뉴에이지 음악은 점점 더 관심을 끌어가고 있다.
늉이지 운동안에서 아름다운 음악은 곧 우주의 반영이며 그것은 신 스스로가 자기 자신안에 일체를 창조한 지헤의 표현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음악이란 일체의 피조물안에서 스스로를 표현하고 있는 무한자의 영원한 선율의 물결이다. 새들의 지저귐, 숲의 나무들, 산들, 강들의 노래에는 모두 완전한 조화의 리듬이 깃들어 있다. 음악은 인간의 영혼을 순화하고 육체를 희생시키며 신을 발견하게 하는 중요한 매개체로서 기능을 하는데, 그 대표적인 음악이 조지 운스턴의 ‘디셈버’이다.
요즘 뉴에이지 음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이유는 아마도 “뉴에이지 음악 = 사탄음악”이라는 주장과 ㅌ이프 논쟁 때문일 것이다. 주로 Rock 음악에 편중되어 있기는 하지만, 뉴에이지 비판가들은 뉴에이지 운동을 사탄의 활동으로 규정하고 몰아 세운다. 그렇지만 뉴에이지 음악인들과 사탄숭배와의관계에 대해 충분한 증거를 제시한 거도 아니다(테이프를 거꾸로 감아 돌리면 사탄의 소리가 들린다고요? 글쎄요).
개념도 구분도 불명료하고, 증거도 명확하지가 않다. 명상 음악의 경우는 더욱 구분이불명료하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음악이거나 새소리나 물소리가 들리는 음악이라고 해서 다 뉴에이지 계열의 음악은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엽적인 문제에에 대한 논쟁보다 뉴에이지 운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호가보하는 것이 우선 과제이다.
3.2.영상매체
국내에 개봉된 ‘엔절 하트’, ‘코난’, ‘레드 쏘냐’, ‘오멘’, ‘나이트 메어’ 등은 대표적인 쥬에이지 계열의 영화이다. 물론 여기에 뉴에이지운동 비판가들은 ‘사랑과 영혼’, ‘E.T’ 등을 포함시키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상당히 편향적인 시각이라고 생각한다.
‘사랑과 영혼’을 대표적인 뉴에이지 영화로 분류하는 이유는 이 영화가 유령의 존재를 은연중에 암시하고 유령과 인간의 통교를 가능한 것으로 표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는 영화가 지니는 상징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탓일 뿐이다. 이 영화가 주장하는바는 사랑의 힘은 죽음도 넘는 위대한 것이라는데 있다. 영화에 나오는 유령의 설정은 이것을 강조하기 위한 상황설정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물론 기존 영화중에 뉴에이지 운동의 사상을 담고 있는 것도 많지만,너무 많은 것들을 비판의 도마 위에 올려놓는 것은 좋지 않을 듯 싶다. 오히려 그 속에 담긴 비그리스도교적 요소들을 엄격한 그리스도교적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면서 동시에 그 메시지는 놓치지 않는 현명함이 요구된다.
4. 마치며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뉴에이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급선무이다. 뉴에이지 운동의 본질과 정체를 정확히 규명해 낼 때만이 성실하고 체계적인 비판을 수행할 수 있으며, 바람직한 대안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