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선문답 – 달마, 혜능

 중요선문답


9. 重要禪問答


禪   詩   :   禪   問   答




*  달마  *


혜가가 달마에게 와서 다음과 같이 물었었다.


“제 마음은 평안을 찾지 못했읍니다. 청컨데 제 마음을 진정시켜 주십시오.”


이에 달마가 이렇게 말하였다.


“ 어디 자네 마음이라는 것을 내놓아 보게. 그러면 내 그것을 진정시켜 줌세.”


한참 동안 침묵이 흐른 끝에 혜가는 스승에게 오랫 동안 마음을 찾았으나 발견할 수 없었다고 고백하였다. 그러자 달마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자, 이제 내 이미 자네 마음에 평화를 주었네 !”       <선학의 황금시대 p91 >




*  혜능  *


어느 날 두 중이 바람에 깃발이 펄럭이는 것을 보다가 열띤 논쟁으로 이어가게 되었다. 한 중이 말하기를 바람이 움직이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다른 한 중은 깃발이 움직이는 것이라고 우기고 있었다. 이를 본 혜능이 나서서 말하기를


“움직이는 것은 바람도 아니요 깃발도 아니라, 단지 그대들의 마음일 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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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중요선문답

    9. 重要禪問答

    禪   詩   :   禪   問   答


    *  달마  *

    혜가가 달마에게 와서 다음과 같이 물었었다.

    “제 마음은 평안을 찾지 못했읍니다. 청컨데 제 마음을 진정시켜 주십시오.”

    이에 달마가 이렇게 말하였다.

    “ 어디 자네 마음이라는 것을 내놓아 보게. 그러면 내 그것을 진정시켜 줌세.”

    한참 동안 침묵이 흐른 끝에 혜가는 스승에게 오랫 동안 마음을 찾았으나 발견할 수 없었다고 고백하였다. 그러자 달마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자, 이제 내 이미 자네 마음에 평화를 주었네 !”       <선학의 황금시대 p91 >


    *  혜능  *

    어느 날 두 중이 바람에 깃발이 펄럭이는 것을 보다가 열띤 논쟁으로 이어가게 되었다. 한 중이 말하기를 바람이 움직이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다른 한 중은 깃발이 움직이는 것이라고 우기고 있었다. 이를 본 혜능이 나서서 말하기를

    “움직이는 것은 바람도 아니요 깃발도 아니라, 단지 그대들의 마음일 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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