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경제 및 사상의 성숙기 2

    Ⅲ. 산업혁명의 의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단지 죄 없는 사회를 이루는 것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인간은 만물을 주관하라 하신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대로(창세기 1장 28절1)), 피조세계에 숨어 있는 원리를 찾아 과학을 발달시킴으로써, 행복한 사회환경까지 이루어 놓아야 하는 것이다. 이미 전편에서 논한 바와 같이, 타락인간의 영육 양면의 무지에 대한 극복은, 종교와 과학의 각각 담당해 가지고 이상사회를 복귀해 나왔기 때문에, 역사의 종말에는 영적인 무지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말씀이 나와야 하고, 육적인 무지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도록 과학사회를 건설해야 되는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로 보아, 영국의 산업혁명은 어디까지나 이상사회의 생활환경을 복귀하기 위한 섭리에서 일어난 것이었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이상사회의 경제기구도 완성된 인체의 구조와 같아야 하므로, 위에서도 말한 바와같이 생산과 분배와 소비는 인체에 있어서의 오장과 심장과 폐장과 같이 유기적인 수수의 관계를 가져야 한다. 따라서 지나친 생산으로 인하여 파괴적인 판로경쟁을 하거나, 편파적인 분배에 의하여 전체적인 생활목적을 그르치는 축적이나 소비를 하여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필요하고도 충분한 생산과, 공평하고도 과부족 없는 분배와, 전체적인 목적을 위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이상사회의 경제구조도 완성된 인체의 구조와 같아야 하므로,위에서도 말한 바와같이 생산과 분배와 소비는 인체에 있어서의 위장과 심장과 폐장과 같이 유기적인 수수의 관계를 가져야 한다. 띠라서 지나친 생산으로 인하여 파괴적인 판로경쟁을 하거나, 편파적인 분배에 의하여 전체적인 생활목적을 그르치는 축적이나 소비를 하여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필요하고도 충분한 생산과, 공정하고도 과부족 없는 분배와, 전체적인 목적을 위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산업혁명에 의한 다량생산은 영국으로 하여금 상품시장과 원료공급자로서의 광대한 식민지를 급속도로 개척케 하였었다. 그리하여 산업혁명은 이상사회를 위한 외적인 환경 복귀뿐만 아니라, 복음전파를 위한 광범한 판도를 이룸으로써 내적인 복귀섭리의 사명도 하게 하였던 것이다.



           Ⅳ. 열국의 강화와 식민지 분활


 문예부흥 이후 가인 아벨의 두 형으로 갈라져 성숙하여온 인생관은, 각각 두 형의 정치혁명을 일으키어 두 형의 민주주의를 수립하였고, 이 두형의 민주주의는 다 같이 영국의 산업혁명의 영향을 받으면서 급속도로 강화되어, 민주와 공산 두 계열의 세계를 이루어가게 되었다.


 즉 산업혁명에 뒤이어, 비약적인 과학의 발달에 따라 일어난 공업의 발달은 생산과잉의 경제사회를 초래하였다. 그리하여 과잉한 생산품의 판로와 공업원료의 획득을 위한 새로운 지역의 개척을 요하게 되어, 마침내 세계열강은 식민지 쟁탈전을 계속하면서 급속도로 강화되어 갔다. 이와 같이 가인 아벨 두 형의 인생관의 흐름과 과학의 발달에 따르는 경제발전론, 정치적으로 이 세계를 민주와 공산의 두 세계로 분립케 하였다.




           Ⅴ. 문예부흥에 따르는 종교 정치 및 산업의 혁명


 가인형의 헬라사상의 반중세적 복고운동은, 인본주의(Humanism)를 낳아 문예부흥(Renaissance)을 일으켰고, 이것이 더 사탄편으로 발전하여, 제2의 문예부흥사조라고 볼 수 있는 계몽사상을 낳게 되었었다. 그리고 이 계몽사상이 더욱 사탄편으로 성숙하여, 제3의 문예부흥사조라고 볼 수 있는 유물사관을 낳아 공산주의 사상을 성숙케 하였다.


 이와같이 사탄편에서 하늘의 섭리를 앞질러 먼저 이루어 나아감에 따라, 종교 정치 산업 각 방면에 있어서도 3차의 혁명이 따라오게 된다. 즉 제1차 문예부흥에 뒤이어 루터를 중심한 제1차 종교개혁이 있었으며, 제2차 문예부흥에 뒤이어 종교계에서는 웨슬레 폭스 스웨덴보리 등을 중심한 새로운 영적 운동이 말할수 없는 박해 가운데서 일어났던 것이니, 이것이 제2차 종교개혁운동이었다. 그러므로 제3차 문예부흥에 뒤이어서 제3차 종교개혁이 있게 될 것은, 역사발전과정으로 보아 필지의 사실이라 하겠다. 사실상 오늘의 기독교의 현실은 그 개혁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정치적인 면에 있어서도, 3단계의 변혁과정이 있었음을 알수 있다. 즉 제1차 문예부흥과 제1차 종교개혁의 영향으로 중세 봉건사회가 무너졌고, 제2차 문예부흥과 제2차 종교개혁의 영향으로 전제군주사회가 무너졌던 것이다. 그리고 제3차 문예부흥에 의한 정치혁명으로 말미암아 공산주의사회가 성립되기에 이르렀다. 이제는 장차 올 제3차 종교개혁으로 말미암아, 하늘편의 민주세계가 이념적으로 사탄편의 공산세계를 굴복시킴으로써, 이 두 세계는 필연적으로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지상천국으로 통일될 것이다.


 한편 우리는 종교와 정치의 변혁에 따르는 경제개혁도, 3단계의 과정을 거치어 발전되어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된다. 즉 증기에 의한 공업발달로 제1차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났고, 이어서 전기와 가솔린에 의한 제2차 산업혁명이 선진제국에서 일어났었다. 이제는 원자재에 의한 제3차 산업혁명이 일어나, 이것으로 말미암아 이상세계의 행복된 사회환경이 세계적으로 건설될 것이다. 이 메시아 재강림준비시대에 있어서의 3차의 문예부흥에 따르는 종교 정치 및 산업 등 3분야의 걸친 3차혁명은, 3단계의 발전법칙에 의한 이상사회 구현에의 필연적 과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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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Ⅲ. 산업혁명의 의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단지 죄 없는 사회를 이루는 것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인간은 만물을 주관하라 하신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대로(창세기 1장 28절1)), 피조세계에 숨어 있는 원리를 찾아 과학을 발달시킴으로써, 행복한 사회환경까지 이루어 놓아야 하는 것이다. 이미 전편에서 논한 바와 같이, 타락인간의 영육 양면의 무지에 대한 극복은, 종교와 과학의 각각 담당해 가지고 이상사회를 복귀해 나왔기 때문에, 역사의 종말에는 영적인 무지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말씀이 나와야 하고, 육적인 무지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도록 과학사회를 건설해야 되는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로 보아, 영국의 산업혁명은 어디까지나 이상사회의 생활환경을 복귀하기 위한 섭리에서 일어난 것이었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이상사회의 경제기구도 완성된 인체의 구조와 같아야 하므로, 위에서도 말한 바와같이 생산과 분배와 소비는 인체에 있어서의 오장과 심장과 폐장과 같이 유기적인 수수의 관계를 가져야 한다. 따라서 지나친 생산으로 인하여 파괴적인 판로경쟁을 하거나, 편파적인 분배에 의하여 전체적인 생활목적을 그르치는 축적이나 소비를 하여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필요하고도 충분한 생산과, 공평하고도 과부족 없는 분배와, 전체적인 목적을 위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이상사회의 경제구조도 완성된 인체의 구조와 같아야 하므로,위에서도 말한 바와같이 생산과 분배와 소비는 인체에 있어서의 위장과 심장과 폐장과 같이 유기적인 수수의 관계를 가져야 한다. 띠라서 지나친 생산으로 인하여 파괴적인 판로경쟁을 하거나, 편파적인 분배에 의하여 전체적인 생활목적을 그르치는 축적이나 소비를 하여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필요하고도 충분한 생산과, 공정하고도 과부족 없는 분배와, 전체적인 목적을 위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산업혁명에 의한 다량생산은 영국으로 하여금 상품시장과 원료공급자로서의 광대한 식민지를 급속도로 개척케 하였었다. 그리하여 산업혁명은 이상사회를 위한 외적인 환경 복귀뿐만 아니라, 복음전파를 위한 광범한 판도를 이룸으로써 내적인 복귀섭리의 사명도 하게 하였던 것이다.

               Ⅳ. 열국의 강화와 식민지 분활

     문예부흥 이후 가인 아벨의 두 형으로 갈라져 성숙하여온 인생관은, 각각 두 형의 정치혁명을 일으키어 두 형의 민주주의를 수립하였고, 이 두형의 민주주의는 다 같이 영국의 산업혁명의 영향을 받으면서 급속도로 강화되어, 민주와 공산 두 계열의 세계를 이루어가게 되었다.

     즉 산업혁명에 뒤이어, 비약적인 과학의 발달에 따라 일어난 공업의 발달은 생산과잉의 경제사회를 초래하였다. 그리하여 과잉한 생산품의 판로와 공업원료의 획득을 위한 새로운 지역의 개척을 요하게 되어, 마침내 세계열강은 식민지 쟁탈전을 계속하면서 급속도로 강화되어 갔다. 이와 같이 가인 아벨 두 형의 인생관의 흐름과 과학의 발달에 따르는 경제발전론, 정치적으로 이 세계를 민주와 공산의 두 세계로 분립케 하였다.


               Ⅴ. 문예부흥에 따르는 종교 정치 및 산업의 혁명

     가인형의 헬라사상의 반중세적 복고운동은, 인본주의(Humanism)를 낳아 문예부흥(Renaissance)을 일으켰고, 이것이 더 사탄편으로 발전하여, 제2의 문예부흥사조라고 볼 수 있는 계몽사상을 낳게 되었었다. 그리고 이 계몽사상이 더욱 사탄편으로 성숙하여, 제3의 문예부흥사조라고 볼 수 있는 유물사관을 낳아 공산주의 사상을 성숙케 하였다.

     이와같이 사탄편에서 하늘의 섭리를 앞질러 먼저 이루어 나아감에 따라, 종교 정치 산업 각 방면에 있어서도 3차의 혁명이 따라오게 된다. 즉 제1차 문예부흥에 뒤이어 루터를 중심한 제1차 종교개혁이 있었으며, 제2차 문예부흥에 뒤이어 종교계에서는 웨슬레 폭스 스웨덴보리 등을 중심한 새로운 영적 운동이 말할수 없는 박해 가운데서 일어났던 것이니, 이것이 제2차 종교개혁운동이었다. 그러므로 제3차 문예부흥에 뒤이어서 제3차 종교개혁이 있게 될 것은, 역사발전과정으로 보아 필지의 사실이라 하겠다. 사실상 오늘의 기독교의 현실은 그 개혁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정치적인 면에 있어서도, 3단계의 변혁과정이 있었음을 알수 있다. 즉 제1차 문예부흥과 제1차 종교개혁의 영향으로 중세 봉건사회가 무너졌고, 제2차 문예부흥과 제2차 종교개혁의 영향으로 전제군주사회가 무너졌던 것이다. 그리고 제3차 문예부흥에 의한 정치혁명으로 말미암아 공산주의사회가 성립되기에 이르렀다. 이제는 장차 올 제3차 종교개혁으로 말미암아, 하늘편의 민주세계가 이념적으로 사탄편의 공산세계를 굴복시킴으로써, 이 두 세계는 필연적으로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지상천국으로 통일될 것이다.

     한편 우리는 종교와 정치의 변혁에 따르는 경제개혁도, 3단계의 과정을 거치어 발전되어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된다. 즉 증기에 의한 공업발달로 제1차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났고, 이어서 전기와 가솔린에 의한 제2차 산업혁명이 선진제국에서 일어났었다. 이제는 원자재에 의한 제3차 산업혁명이 일어나, 이것으로 말미암아 이상세계의 행복된 사회환경이 세계적으로 건설될 것이다. 이 메시아 재강림준비시대에 있어서의 3차의 문예부흥에 따르는 종교 정치 및 산업 등 3분야의 걸친 3차혁명은, 3단계의 발전법칙에 의한 이상사회 구현에의 필연적 과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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