Ⅲ. 종으로 된 횡적인 탕감복귀
다음으로는 종으로된 횡적인 탕감복귀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아보기로 하자. 이미 아브라함을 중심한 복귀섭리에서 자세히 말한 바이지만, 아브라함 때는 <메시아를 위한 가정적인 기대>를 복귀하기 위한 섭리에 있어서 제3차에 해당하는 때였다. 따라서 그 때에는 기필코 그 뜻을 이루어야 할 원리적인 조건 밑에 있었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아담가정과 노아가정의 실수로 말미암아 거듭되어 왔던 모든 종적인 탕감조건들을, 일시에 횡적으로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아니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상징헌제’에서 실수하였기 때문에, 그 사명을 다음으로 연장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었다. 거기에서 하나님은 이미 실패한 아브라함을 실패하지 않은 것과 같은 입장에 세우시고, 또 그로부터 종적으로 연장되는 복귀섭리도 연장되지 않고 횡적으로 탕감복귀한 것과 같은 자리에 세우셔야 했던 것이다. 하나님은 이러한 섭리를 하시기 위하여 이미 아브라함을 중심한 복귀섭리에서 자세히 논한 바와 같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각각 그 개체는 서로 다르지만, 뜻을 중심하고 보면 완전한 일체로서 탕감조건을 세우도록 섭리하였다. 이와 같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뜻으로보면 완전히 일체가 되었었기 때문에, 야곱의 성공은 곧 이삭의 성공이었고, 또 그것은 곧 아브라함의 성공이기도 하였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을 중심하고 보면 그것은 연장되지 않고 아브라함을 중심하고 횡적으로 탕감복귀한 것과 같이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삭․야곱은 뜻을 중심한 면에서는 아브라함 한 사람과 같이 보아야 하며, 따라서 그 뜻은 아브라함 1대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은 입장이었던 것이다. 출애굽기 3장 6절1)에 하나님을 일러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신 것은, 이러한 견지에서 그들 3대는 일체라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라 하겠다.
이와 같이 아브라함이 그의 ‘상징헌제’ 실패로 말미암아 그 자신을 중심하고 횡적인 탕감조건을 세우지 못하게 되었을 때, 종적으로 이삭과 야곱의 3대로 연장해 가면서 세운 종적인 탕감조건들을, 결국 아브라함을 중심하고 1대에서 횡적으로 탕감복귀한 것과 같은 입장에 세우셨기 때문에, 이것을 종으로 된 횡적 탕감복귀라고 하는 것이다.

Ⅲ. 종으로 된 횡적인 탕감복귀
다음으로는 종으로된 횡적인 탕감복귀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아보기로 하자. 이미 아브라함을 중심한 복귀섭리에서 자세히 말한 바이지만, 아브라함 때는 <메시아를 위한 가정적인 기대>를 복귀하기 위한 섭리에 있어서 제3차에 해당하는 때였다. 따라서 그 때에는 기필코 그 뜻을 이루어야 할 원리적인 조건 밑에 있었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아담가정과 노아가정의 실수로 말미암아 거듭되어 왔던 모든 종적인 탕감조건들을, 일시에 횡적으로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아니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상징헌제’에서 실수하였기 때문에, 그 사명을 다음으로 연장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었다. 거기에서 하나님은 이미 실패한 아브라함을 실패하지 않은 것과 같은 입장에 세우시고, 또 그로부터 종적으로 연장되는 복귀섭리도 연장되지 않고 횡적으로 탕감복귀한 것과 같은 자리에 세우셔야 했던 것이다. 하나님은 이러한 섭리를 하시기 위하여 이미 아브라함을 중심한 복귀섭리에서 자세히 논한 바와 같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각각 그 개체는 서로 다르지만, 뜻을 중심하고 보면 완전한 일체로서 탕감조건을 세우도록 섭리하였다. 이와 같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뜻으로보면 완전히 일체가 되었었기 때문에, 야곱의 성공은 곧 이삭의 성공이었고, 또 그것은 곧 아브라함의 성공이기도 하였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을 중심하고 보면 그것은 연장되지 않고 아브라함을 중심하고 횡적으로 탕감복귀한 것과 같이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삭․야곱은 뜻을 중심한 면에서는 아브라함 한 사람과 같이 보아야 하며, 따라서 그 뜻은 아브라함 1대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은 입장이었던 것이다. 출애굽기 3장 6절1)에 하나님을 일러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신 것은, 이러한 견지에서 그들 3대는 일체라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라 하겠다.
이와 같이 아브라함이 그의 ‘상징헌제’ 실패로 말미암아 그 자신을 중심하고 횡적인 탕감조건을 세우지 못하게 되었을 때, 종적으로 이삭과 야곱의 3대로 연장해 가면서 세운 종적인 탕감조건들을, 결국 아브라함을 중심하고 1대에서 횡적으로 탕감복귀한 것과 같은 입장에 세우셨기 때문에, 이것을 종으로 된 횡적 탕감복귀라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