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신학(神學)의 어의(語義)
제1절 고대
신학=Theologia=Theos(神)+Logos(말)
Θεοζ + λογοζ (希)
플라톤의 ꡔ국가론ꡕ 중에는 신(神)들을 찬양하는 노래를 읊은 시인들을 신학자(神學者)라하고, 그 노래들을 신학(神學)이라 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는 플라톤이 말한 뜻으로도 사용하기도 하고, 또 다른 의미로 사용하였다. 즉 절대 움직이지 않는 절대 존재자로서 다른 움직이는 존재자들을 설명하는 사람 즉 철학자를 신학자라 했다.
이러한 신학의 우주론적 성격은 희랍사상의 특징적인 것이다. 희랍인에 있어서 신학과 철학은 불가분의 혼합체이다. 또 신탁의 해설자도 신학자라 했으니 고대에 있어서 신학이라는 말은 신화적 의미와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철학적 의미와 사회적 의미로 사용되었다.
제2절 성서와 교부(敎父)
교부란 대학자(大學者) 또는 모든 공의회(公義會)에 모여온 투표권을 가진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성서에는 이런 말 마디가 없다.
초기 그리스도 교도들은 이교도들이 신학이라는 단어를 오랫동안 써 왔기때문에 초기 그리스도교도들은 이 말을 즐겨 쓰지 않았다. 서방교회에서는 성 이시도로(S. Isidorus, 7C)까지도 신학이라는 단어는 고대 이교 백성들이 뜻 그대로 사용하였다.
서방교회는 라틴어를 주로 사용한 서쪽 교회를 말하며, 동방교회는 희랍어를 주로 사용하는 교회를 말한다.
동방교회에서는 오리게네스(Origenes 3C)가 처음으로 이 말을 그리스도교의 신인식,신론에 적용하였다. Eusbius(5C) 이후 동방교회에서는 점차 이 말을 널리 사용하게 되는데 특히 Arianismus와 투쟁하면서 성삼 교리에 대하여 성삼의 신성을 논하는 것을 신학이라 혹은 신론이라 하였고 그리스도론, 은총론, 성사론, 등으로 합하여 Oeconomia (*경론-즉 하느님이 인간 구원을 위해 무엇을 하시는가? 이에 대해 Theologia는 하느님은 누구신가를 논하는 것.
동시대의 수도원의 저자들은 신에 대한 영성적 신비적 인식을 Theologia라 하였다.
S. Augustinua(4C-5C)도 그리스도교 신학을 Theologia라는 말로 지칭하지 않고 다만 이교도를 그리스도교로 이끌기 위해 참된 신론은 그리스도교 교리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리스도교의 신학을 “Doctrino Christiana”이라 불렀다.
제3절 현대적 어의.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뜻에 가까운 뜻으로 이 말을 처음 사람은 Abelardus(7C)이다. 그는 자기 신학책의 제목을 “Theologia Christiana”라 하였다. . 또 다른 책에는 ”Introductiio ad Theologiia”라 하였다. 중세기에 많이 사용된 말은 일반적으로 Sacra paging(거룩한 페이지) Sacra eruditio(거룩한 지식)이고 성 토마스는 Sacra doctrina(거룩한 교리)를 사용하였다. (성 토마스는 신학대전에 약80번 사용)13C부터 대학에 신학강좌가 개설되어 Theologia라는 단어가 학자들 사이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근대적 의미의 대학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13C부터이다. 그래서 Theologia는 협의로는 신론을 뜻하고 광의로는 계시진리의 논리적 체계적 인식을 말하는 신학이다.
제1장 신학(神學)의 어의(語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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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신학(神學)의 어의(語義)
제1절 고대
신학=Theologia=Theos(神)+Logos(말)
Θεοζ + λογοζ (希)
플라톤의 ꡔ국가론ꡕ 중에는 신(神)들을 찬양하는 노래를 읊은 시인들을 신학자(神學者)라하고, 그 노래들을 신학(神學)이라 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는 플라톤이 말한 뜻으로도 사용하기도 하고, 또 다른 의미로 사용하였다. 즉 절대 움직이지 않는 절대 존재자로서 다른 움직이는 존재자들을 설명하는 사람 즉 철학자를 신학자라 했다.
이러한 신학의 우주론적 성격은 희랍사상의 특징적인 것이다. 희랍인에 있어서 신학과 철학은 불가분의 혼합체이다. 또 신탁의 해설자도 신학자라 했으니 고대에 있어서 신학이라는 말은 신화적 의미와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철학적 의미와 사회적 의미로 사용되었다.
제2절 성서와 교부(敎父)
교부란 대학자(大學者) 또는 모든 공의회(公義會)에 모여온 투표권을 가진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성서에는 이런 말 마디가 없다.
초기 그리스도 교도들은 이교도들이 신학이라는 단어를 오랫동안 써 왔기때문에 초기 그리스도교도들은 이 말을 즐겨 쓰지 않았다. 서방교회에서는 성 이시도로(S. Isidorus, 7C)까지도 신학이라는 단어는 고대 이교 백성들이 뜻 그대로 사용하였다.
서방교회는 라틴어를 주로 사용한 서쪽 교회를 말하며, 동방교회는 희랍어를 주로 사용하는 교회를 말한다.
동방교회에서는 오리게네스(Origenes 3C)가 처음으로 이 말을 그리스도교의 신인식,신론에 적용하였다. Eusbius(5C) 이후 동방교회에서는 점차 이 말을 널리 사용하게 되는데 특히 Arianismus와 투쟁하면서 성삼 교리에 대하여 성삼의 신성을 논하는 것을 신학이라 혹은 신론이라 하였고 그리스도론, 은총론, 성사론, 등으로 합하여 Oeconomia (*경론-즉 하느님이 인간 구원을 위해 무엇을 하시는가? 이에 대해 Theologia는 하느님은 누구신가를 논하는 것.
동시대의 수도원의 저자들은 신에 대한 영성적 신비적 인식을 Theologia라 하였다.
S. Augustinua(4C-5C)도 그리스도교 신학을 Theologia라는 말로 지칭하지 않고 다만 이교도를 그리스도교로 이끌기 위해 참된 신론은 그리스도교 교리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리스도교의 신학을 “Doctrino Christiana”이라 불렀다.
제3절 현대적 어의.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뜻에 가까운 뜻으로 이 말을 처음 사람은 Abelardus(7C)이다. 그는 자기 신학책의 제목을 “Theologia Christiana”라 하였다. . 또 다른 책에는 ”Introductiio ad Theologiia”라 하였다. 중세기에 많이 사용된 말은 일반적으로 Sacra paging(거룩한 페이지) Sacra eruditio(거룩한 지식)이고 성 토마스는 Sacra doctrina(거룩한 교리)를 사용하였다. (성 토마스는 신학대전에 약80번 사용)13C부터 대학에 신학강좌가 개설되어 Theologia라는 단어가 학자들 사이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근대적 의미의 대학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13C부터이다. 그래서 Theologia는 협의로는 신론을 뜻하고 광의로는 계시진리의 논리적 체계적 인식을 말하는 신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