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로마 교황 수위권을 인정하는 가톨릭 교회들
1.3.1. 개요
서방교회는 당시 정치, 문화, 종교의 중심지였던 로마교회의 영향력이 급속도로 커지면서 로마교회의 교리와 신학, 전례, 관습 등이 서방교회 전체에 확산되어 통일된 체제를 유지하기 시작하였고 로마 주교인 교황을 정점으로 강력한 중앙 집권적 조직으로 발전.
동방교회는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 콘스탄티노플 등의 대도시들이 중심이 되어 각자 고유한 전례와 관습, 자치권을 발전시켜 나가다가 후에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를 중신으로 대체로 전체적 일치 유지. 동방교회는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를 최고 대표자로 인정하면서도 각 지역교회(관구)가 자율권 및 재치권을 가진다. 현재 동방교회에 속한 신자수는 약2억명.
1054년 양교회의 결정적 결별이후 재일치를 시도하려는 노력들이 여러 차례 있었는데, 13C의 리용 공의회와 15C의 콘스탄즈 공의회, 그리고 잇따라 열린 바젤-페라라-플로렌스 공의회 등의 노력들은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다.
이후 동방교회에 속한 일부 교회들이 로마 가톨릭 교회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이 교회들이 바로 동방 가톨릭 교회. 동방 가톨릭 교회는 신앙, 교리뿐만 아니라 교황의 수위권 인정. 그러나 전통적으로 발전시켜온 관습이나 전례 등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예컨대 사제 독신 의무가 없다), 총주교(중요한 지역교회)들은 교구의 설정이나 주교 임명에 독자적 재치권을 가진다.
오늘날 로마 가톨릭 교회는 약 2500개 교구에 9억 5000만 신자, 동방교회에서 온 동방 가톨릭 교회는 179개 관할구(관구 또는 교구)에 1700만 명의 신자. 1917년 교황 베네딕도 15세가 동방교회성 설치 동방 가톨릭 교회와의 관계 담당(직, 간접 관할권). 한국천주교회는 로마 가톨릭 교회 소속.

1.3. 로마 교황 수위권을 인정하는 가톨릭 교회들
1.3.1. 개요
서방교회는 당시 정치, 문화, 종교의 중심지였던 로마교회의 영향력이 급속도로 커지면서 로마교회의 교리와 신학, 전례, 관습 등이 서방교회 전체에 확산되어 통일된 체제를 유지하기 시작하였고 로마 주교인 교황을 정점으로 강력한 중앙 집권적 조직으로 발전.
동방교회는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 콘스탄티노플 등의 대도시들이 중심이 되어 각자 고유한 전례와 관습, 자치권을 발전시켜 나가다가 후에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를 중신으로 대체로 전체적 일치 유지. 동방교회는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를 최고 대표자로 인정하면서도 각 지역교회(관구)가 자율권 및 재치권을 가진다. 현재 동방교회에 속한 신자수는 약2억명.
1054년 양교회의 결정적 결별이후 재일치를 시도하려는 노력들이 여러 차례 있었는데, 13C의 리용 공의회와 15C의 콘스탄즈 공의회, 그리고 잇따라 열린 바젤-페라라-플로렌스 공의회 등의 노력들은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다.
이후 동방교회에 속한 일부 교회들이 로마 가톨릭 교회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이 교회들이 바로 동방 가톨릭 교회. 동방 가톨릭 교회는 신앙, 교리뿐만 아니라 교황의 수위권 인정. 그러나 전통적으로 발전시켜온 관습이나 전례 등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예컨대 사제 독신 의무가 없다), 총주교(중요한 지역교회)들은 교구의 설정이나 주교 임명에 독자적 재치권을 가진다.
오늘날 로마 가톨릭 교회는 약 2500개 교구에 9억 5000만 신자, 동방교회에서 온 동방 가톨릭 교회는 179개 관할구(관구 또는 교구)에 1700만 명의 신자. 1917년 교황 베네딕도 15세가 동방교회성 설치 동방 가톨릭 교회와의 관계 담당(직, 간접 관할권). 한국천주교회는 로마 가톨릭 교회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