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 제 1차 바티칸 공의회
17세기 유럽의 강력한 전제군주제가 확립되면서 정치적으로 교황의 간섭을 배제하려는 정치적 국수주의가 태동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지역교회 일은 지역교회와 주교에 맡겨야 한다는 인식으로 확대되었다. 이러한 민족적인 주교운동을 주교주의(Episkopalrismus)라 칭하는데 프랑스에서는 갈리까니즘(Gallikanismus), 독일에서는 페브로니아니즘(Febronianismus), 오스트리아에서는 요세피즘(Josephismus)로 드러나게 되었다. 한편 프랑스대혁명(1789)으로 전제군주제가 무너지면서 지역교회가 힘을 잃게 되자 다시 강력한 교황주의가(Papalismus) 고개를 들게 된다. 제1차 바티칸 공의회는 교황주의도 주교주의도 배척하고 있다. 제1차 바티칸공의회는 전통을 회복하는 것을 기치로 삼고 이전 공의회의 결정을 주목하고 있는데 특히 플로렌스공의회의 결정, 즉 로마교황의 수위권과 교황이 베드로의 후계자요 진정한 그리스도의 대리자라는 선언을 기본 토대로 하고 있다(DS 3059). 수위권은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설정된 것이다(DS 3059). 교황은 모든 교회에 대하여 직접적인 주교로서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으며(DS 3060) 전체교회에 대하여 완전하고 최상의 재치권을 갖는다(DS 3064). 또한 교황은 신앙과 도덕에 관한 최고의 교도권을 갖는다(DS 3065). 주교들도 합법적이고도 직접적인 권한을 갖는다. 주교서품은 본질적으로 교황으로부터 취소될 수 없는 교회의 구조이며 이는 주교들이 교황의 권한으로부터가 아니라 성령으로부터 사도들의 후계자로 서품되었기 때문이다(DS 3061).

1.2.2.4 제 1차 바티칸 공의회
17세기 유럽의 강력한 전제군주제가 확립되면서 정치적으로 교황의 간섭을 배제하려는 정치적 국수주의가 태동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지역교회 일은 지역교회와 주교에 맡겨야 한다는 인식으로 확대되었다. 이러한 민족적인 주교운동을 주교주의(Episkopalrismus)라 칭하는데 프랑스에서는 갈리까니즘(Gallikanismus), 독일에서는 페브로니아니즘(Febronianismus), 오스트리아에서는 요세피즘(Josephismus)로 드러나게 되었다. 한편 프랑스대혁명(1789)으로 전제군주제가 무너지면서 지역교회가 힘을 잃게 되자 다시 강력한 교황주의가(Papalismus) 고개를 들게 된다. 제1차 바티칸 공의회는 교황주의도 주교주의도 배척하고 있다. 제1차 바티칸공의회는 전통을 회복하는 것을 기치로 삼고 이전 공의회의 결정을 주목하고 있는데 특히 플로렌스공의회의 결정, 즉 로마교황의 수위권과 교황이 베드로의 후계자요 진정한 그리스도의 대리자라는 선언을 기본 토대로 하고 있다(DS 3059). 수위권은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설정된 것이다(DS 3059). 교황은 모든 교회에 대하여 직접적인 주교로서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으며(DS 3060) 전체교회에 대하여 완전하고 최상의 재치권을 갖는다(DS 3064). 또한 교황은 신앙과 도덕에 관한 최고의 교도권을 갖는다(DS 3065). 주교들도 합법적이고도 직접적인 권한을 갖는다. 주교서품은 본질적으로 교황으로부터 취소될 수 없는 교회의 구조이며 이는 주교들이 교황의 권한으로부터가 아니라 성령으로부터 사도들의 후계자로 서품되었기 때문이다(DS 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