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원천-신비로서의교회에대한재발견-신 비로운그리스도의몸으로서의교회(회칙 ‘그리스도신비체’)

 

2.2.1.4. 회칙 ‘그리스도 신비체’(1943)


양차대전 사이 교회 쇄신 운동의 한 결론이 Pius 12세의 ‘그리스도 신비체’ (Mystici Coponz Christi)로 나타났다. 1차대전 직후부터 새롭게 재 각성된 교회의 신비에 대한 이해, 교회의 내적이고 그리스도론적, 성령론적 실재에 대한 탐구는 J.A.Möhler의 교회론을 부흥시켰고 교회는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이해되게 되었다. 이것은 수많은 가톨릭 개혁 운동과 정신사조의 변화 등등의 결과로 드러난 교회에 대한 새로운 이해였다.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시각으로  교회를 파악하고 있는 신비체 회칙은 교회론 발전의 한 단계를 높였다. 비록 회칙이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파악하고 있긴 해도 그 이해의 범주가 Thomas의 신비로운 몸 사상이나 Paulus의 사상과 여러 면에서 차이가 나고 또 일치하지 않지만 이러한 교회 이해는 교회론 발전의 분명한 진일보였다. 그리고 회칙의 반포 직후 쏟아진 회칙에 대한 수많은 비판이 그러한 차이와 불일치의 실상을 고발하게 되고 교회론은 한발짝 더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여기에 불가피하게 부각된 것이  바로 ‘하느님 백성으로서의 교회’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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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2.2.1.4. 회칙 ‘그리스도 신비체’(1943)

    양차대전 사이 교회 쇄신 운동의 한 결론이 Pius 12세의 ‘그리스도 신비체’ (Mystici Coponz Christi)로 나타났다. 1차대전 직후부터 새롭게 재 각성된 교회의 신비에 대한 이해, 교회의 내적이고 그리스도론적, 성령론적 실재에 대한 탐구는 J.A.Möhler의 교회론을 부흥시켰고 교회는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이해되게 되었다. 이것은 수많은 가톨릭 개혁 운동과 정신사조의 변화 등등의 결과로 드러난 교회에 대한 새로운 이해였다.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시각으로  교회를 파악하고 있는 신비체 회칙은 교회론 발전의 한 단계를 높였다. 비록 회칙이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파악하고 있긴 해도 그 이해의 범주가 Thomas의 신비로운 몸 사상이나 Paulus의 사상과 여러 면에서 차이가 나고 또 일치하지 않지만 이러한 교회 이해는 교회론 발전의 분명한 진일보였다. 그리고 회칙의 반포 직후 쏟아진 회칙에 대한 수많은 비판이 그러한 차이와 불일치의 실상을 고발하게 되고 교회론은 한발짝 더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여기에 불가피하게 부각된 것이  바로 ‘하느님 백성으로서의 교회’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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