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수도생활의 기원
완덕에 이르고자 복음의 권고에 따라 재산과 결혼, 그리고 자아를 단념(청빈, 정결, 순명)하는 금욕생활은 이미 사도시대 때부터 있어 왔다.
그러나 그것이 교회 안에서 고유한 신분을 이루고 제도화되기에 이른 것은 3세기에 와서이다.
수도생활은 처음에 혼자서 하는 은수생활로 시작되어 차차 여럿이 함께 하는 공주(共主)생활로 발전했고, 이집트에서 시작하여 동방 전역에 빠르게 전파되었다. 바실리오는 수도생활의 요소를 자기 구원과 교회및 사회에 대한 봉사로 규정하고, 이러한 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규칙서를 만들었으며 그것은 곧 동방 전역에 보급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서방은 아타나시오에 의해 처음으로 수도생활이 소개되었고 이어 암브로시오, 예로니모, 아우구스티노에 의해 장려되었다. 또한 요한 카시아노는 수도규칙서와 수도생활의 경험담을 담은 대화집을 썼는데 특히 규칙서는 후일 베네딕도 성인의 수도규칙 작성의 기초 자료가 되었다.
그리스도인 신앙생활은 그리스도를 본받는 데 있었고 박해시대에는 순교가 그리스도를 본닫는 데 가장 숭고한 형태로서 순교에 대한 열망은 그리스도교 신심의 척도가 되었다. 그러나 3세기에 이르러 박해가 끝나고 평화시대가 오자 순교에 대한 신심은 새로운 형태로 발전하였다.
즉 동정생활과 속세 이탈 등과 같은 고행과 금욕의 생활이 순교에 의한 실제적 죽음과 대치할 수 있는 가장 의미있는 방법이며 그리스도를 따르는 새로운 길로 환영 받았다. 뿐만 아니라 세속을 떠나는 이러한 수도 생활은 세속화 하는 당시 국가교회에 대한 견제 역할도 하였다.

1-8. 수도생활의 기원
완덕에 이르고자 복음의 권고에 따라 재산과 결혼, 그리고 자아를 단념(청빈, 정결, 순명)하는 금욕생활은 이미 사도시대 때부터 있어 왔다.
그러나 그것이 교회 안에서 고유한 신분을 이루고 제도화되기에 이른 것은 3세기에 와서이다.
수도생활은 처음에 혼자서 하는 은수생활로 시작되어 차차 여럿이 함께 하는 공주(共主)생활로 발전했고, 이집트에서 시작하여 동방 전역에 빠르게 전파되었다. 바실리오는 수도생활의 요소를 자기 구원과 교회및 사회에 대한 봉사로 규정하고, 이러한 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규칙서를 만들었으며 그것은 곧 동방 전역에 보급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서방은 아타나시오에 의해 처음으로 수도생활이 소개되었고 이어 암브로시오, 예로니모, 아우구스티노에 의해 장려되었다. 또한 요한 카시아노는 수도규칙서와 수도생활의 경험담을 담은 대화집을 썼는데 특히 규칙서는 후일 베네딕도 성인의 수도규칙 작성의 기초 자료가 되었다.
그리스도인 신앙생활은 그리스도를 본받는 데 있었고 박해시대에는 순교가 그리스도를 본닫는 데 가장 숭고한 형태로서 순교에 대한 열망은 그리스도교 신심의 척도가 되었다. 그러나 3세기에 이르러 박해가 끝나고 평화시대가 오자 순교에 대한 신심은 새로운 형태로 발전하였다.
즉 동정생활과 속세 이탈 등과 같은 고행과 금욕의 생활이 순교에 의한 실제적 죽음과 대치할 수 있는 가장 의미있는 방법이며 그리스도를 따르는 새로운 길로 환영 받았다. 뿐만 아니라 세속을 떠나는 이러한 수도 생활은 세속화 하는 당시 국가교회에 대한 견제 역할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