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 인사(Salutatio populi congregati)
우리가 사람들을 만나 인사를 할 때 처음 만나 서로 소개를 받고 인사를 나눌 때 손을 잡고 악수를 하거나 혹은 다른 서양의 문화권에서는 서로의 빰에 입을 맞추거나 하는 동작을 통하여 인사를 나누는 것을 볼 수 있거나 혹은 알고 있다. 이러한 몸짓들은 친절과 우정의 표징이다. 또한 내가 상대편에게 내어 주는 손은 신뢰와 고통을 나타내기도 하고 슬픔을 같이하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미사 성제 안에서도 사제가 미사를 시작하면서 신자들을 향하여 팔을 벌리면서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라고 인사를 한다. 미사에 인사가 들어온 것은 문헌상으로 3세기에 기록된 히뽈리도의 「감사 기도」 첫 부분에서 발견을 할 수 있다.1) 사제가 하는 이 인사의 말은 무엇보다도 성사적인 인사이다. 이 말은 전례상으로 무엇보다도 제단을 중심으로 모인 사제와 신자들이 만나서 반갑다는 단순한 인사의 차원을 넘어 인사가 반가움, 존경, 관심, 기원, 축복 등을 표시하는 것이라면 주님께서 함께 계시기를 기원하는 말이다. 즉 시작 예식의 부분에 있어서 사제가 하는 이 인사의 말은 주님께서 당신 이름으로 모인 공동체와 사제 안에 계시기를 축원하는 말이다.2)

교우 인사(Salutatio populi congregati)
우리가 사람들을 만나 인사를 할 때 처음 만나 서로 소개를 받고 인사를 나눌 때 손을 잡고 악수를 하거나 혹은 다른 서양의 문화권에서는 서로의 빰에 입을 맞추거나 하는 동작을 통하여 인사를 나누는 것을 볼 수 있거나 혹은 알고 있다. 이러한 몸짓들은 친절과 우정의 표징이다. 또한 내가 상대편에게 내어 주는 손은 신뢰와 고통을 나타내기도 하고 슬픔을 같이하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미사 성제 안에서도 사제가 미사를 시작하면서 신자들을 향하여 팔을 벌리면서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라고 인사를 한다. 미사에 인사가 들어온 것은 문헌상으로 3세기에 기록된 히뽈리도의 「감사 기도」 첫 부분에서 발견을 할 수 있다.1) 사제가 하는 이 인사의 말은 무엇보다도 성사적인 인사이다. 이 말은 전례상으로 무엇보다도 제단을 중심으로 모인 사제와 신자들이 만나서 반갑다는 단순한 인사의 차원을 넘어 인사가 반가움, 존경, 관심, 기원, 축복 등을 표시하는 것이라면 주님께서 함께 계시기를 기원하는 말이다. 즉 시작 예식의 부분에 있어서 사제가 하는 이 인사의 말은 주님께서 당신 이름으로 모인 공동체와 사제 안에 계시기를 축원하는 말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