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괴경의 [한] 玫瑰經義

로사리오 기도의 해설 및 묵상서. 저자는 중국인 예수회 신부 이체(李杕, 1840~1911). 1866년 중국 상해의 자모당(慈母堂)에서 상하 2권 1책으로 간행되었다. 상권 42장(張), 하권 62장, 총 104장의 부피에 내용은 상권에서는 로사리오 기도의 의미 · 기원 · 요지, 로사리오 기도와 로사리오회(會)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은사(恩赦), 로사리오 축일의 기원, 천주경(주의 기도) · 성모송의 기원과 해설, 그리고 로사리오 기도와 관련된 기적 등을 다루고 있으며, 하권에서는 로사리오 기도 15단(환희의 신비 · 고통의 신비 · 영광의 신비, 각각 5단씩)을 주제로 한달 동안 묵상할 수 있는 31편의 묵상자료가 15장의 상본과 함께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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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괴경 [한] 玫瑰經 [프] priere du rosaire [관련] 로사리오 기도

≪한불자전≫(韓佛字典)에 나오는 말로 ‘로사리오 기도’를 말한다. ⇒ 로사리오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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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괴 [한] 玫瑰 [관련] 로사리오

≪한불자전≫(韓佛字典)에 따르면 ‘매괴’(玫瑰)란 ① 장미 ② 염주(念珠)를 의미하는 옛말로서 흔히 아름다운 구슬을 지칭한다. 천주교의 용어로는 ‘로사리오’ 즉 묵주(默珠)의 뜻으로 사용해 온 말이다. ⇒ 로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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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첨례 [한] 望瞻禮

교회가 대축일(大祝日) 전날을 기념하는 것을 말한다. 1960년대 한국 가톨릭 교회의 ‘공용어심의위원회’의 용어 개정에서 ‘축일 전야’란 표현으로 바뀌었다. 현재 전야를 지내는 축일은 예수성탄, 성신강림, 세자 성 요한 탄생, 사도 성 베드로와 바오로, 성모승천 대축일 등의 다섯 축일이다. 예전에는 축일 전날 속죄의 뜻으로 단식과 금육을 지키며 아침에 망첨례 미사를 드렸는데 제의색(祭衣色)은 자색이었고, 미사 중 대영광송과 알렐루야는 사용되지 않았다. 1962년 전례개혁 후 모든 대축일 전야미사는 오후에만 드릴 수 있게 되었고 본축일과 같은 색의 제의를 입었고 대영광송, 알렐루야, 신경(信經)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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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 [한] 亡者

죽은 사람을 뜻하는 옛말. ≪한불자전≫(韓佛字典, 1880)에 수록되어 오랫동안 교회 내에서 쓰여온 용어의 하나이다. 초상이 나면 교우들은 죽은 사람을 ‘망자’로 호칭하며 연도(煉禱)를 바쳤다. 그러나 3일이 지나면 ‘망자’가 아니라 ‘연령’으로 호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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