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theology

육화의 움직임

1) 계 약 계약은 유대종교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그것이 어떤 형대로 이루어졌든지간에 그것은 인간사이의 관계를 나타내어 준다. 여기서 계약은 인간사이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그 안에 하느님이 들어오기를 원하셨다. 계약의 중요성은 그 내용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그러나 큰 존재와 생명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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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서부터 하느님께로, 하느님께서부터 인간에로

신성에서부터 출발해야 하는가? 인성에서부터 출발해야 하는가? (1) 아래로부터의 그리스도론 이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너무 강조한 사실에서부터 기인한다. 예수의 신성이 확인되는 것은 좋으나 인성에 영향을 끼치면서까지 그럴 필요는 없다. 현대 그리스도론의 가장 긴급한 과제중의 하나는 그리스도의 모든 인간적인 존재를 고찰하는 것이다. 아래로부터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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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그리스도와 역사의 예수

(1) 역사적 사건의 객관적 우위성 과거에는 (20c초까지) 예수론과 그리스도론을 구분했다. 이는 위로부터의 그리스도론, 아래로부터의 그리스도론을 강조한데서 생긴 것이다. 여기서 그리스도라고 할 때 그리스도는 우리가 신앙을 통해서 만나고 제시되는 분을 나타내고 있고, 예수라고 할 때 예수는 역사적으로 팔레스틴에서 생활했던 분을 가리킨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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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부터의 그리스도론과 아래로부터의 그리스도론

위로부터의 그리스도론은 신성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R.Wultmann의 그리스도론은 위로부터의 그리스도론의 실례로 제시되고 있는데 왜냐하면 그가 주장하는 것은 역사의 예수가 아니라 예수의 부활에 기점을 두고 거기서 사도적 선포가 태어났고, 이 사도적 선포에 의해서 교회가 태어났다는 것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말씀에 기초하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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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그리스도론적 선언

(1) 베드로의 대답 이에 대해서는 이미 본 바와 같이 공관복음 저자들이 서로 다르게 말하고 있다. 마르코 8,29 “선생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이야기한다. 루가 9,20 “하느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마태 16,16 “선생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이야기한다. 가장 오래된 형식은 마르코이다. 여기서 베드로가 스승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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