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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총론-준성사
준성사 “準聖事”(Sacramentalium)의 개념 형성은 12세기에 성사 개념이 확정되는 것과 맞물린다. 12세기에 성사를 일곱 가지로 규정하자, 성사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으면서 신자들의 사랑을 받던 교회의 예식들, 이를테면 세례수 축성, 도유를 위한 각종 기름의 축성, 성찬례를 위한 제단의 축성등이 “준성사”라는 이름을 얻게 … 계속 읽기
성사총론-칠성사의 영성(2)
4) 고해성사 * 예수께서는 말씀과 행동(죄인들과 함께한 식사)을 통해서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주셨다. 이를 통해서 하느님은 죄인이 자기 죄때문에 죽는 것을 바라시지 않고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그런데 죄사함에 있어서 예수에게는 구약과는 다른 독특함이 드러난다. 구약에서는 머리에 재를 쓰고 베옷을 … 계속 읽기
성사총론-칠성사의 영성(1)
칠성사의 영성 그리스도교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이 당신 자신을 보이도록 드러내셨다고 믿어왔다. 하느님은 이스라엘 백성과의 역사를 통해서 그리고 마지막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결정적으로 당신 자신을 계시하셨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느님은 비가시적인 자신을 가시적으로 드러내시기에 신자들 역시 비가시적인 자신의 마음을 가시화시켜야 한다. … 계속 읽기
성사총론-준성사(준성사란?)내용
6.1. 준성사란? 가톨릭 교회에는 7성사 외에도 준성사(準聖事, sacramentaliem)가 있다. 준성사 개념 형성은 12세기에 성사 개념이 확정되는 것과 맞물린다. 12세기에 성사를 일곱 가지로 규정하자, 성사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으면서 신자들의 사랑을 받던 교회의 예식들, 이를테면 세례수 축성, 도유를 위한 각종 기름의 축성, … 계속 읽기
신경의 기원과 역사-신약성서에 나타난 신앙고백의 상황
2.1.2. 신경의 기원과 역사 2.1.2.1. 신약성서에 나타난 신앙고백의 상황 신약성서는 신앙고백의 네 가지 기본 양식을 제시하고 있다 : 그리스도론적인 두 양식, 아버지와 아들(혹은 그리스도)을 함께 언급하는 2位(性) 양식,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함께 열거하는 3位(性) 양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