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theology

종 말 론 2부-(바)

4.7.2. “지옥”이 실제로 있을까? 이렇게 인간이 자기 스스로를 지옥으로 만들어서 영원히 지속할 수가 있을까?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가 인간의 저항에 부딪쳐서 결정적으로 실패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대답은 그렇게 쉽지 않은데, 그 이유는 성서의 증언 자체가 일치를 이루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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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말 론 2부-(마)

4.4.3. 토론의 결과 지난 수십년간에 있었던 죽음과 부활에 관한 토론에서 어떤 결과가 나왔는가? 우선 이 토론은 다시 한 번 앞에서 언급한 해석학적 원칙을 분명하게 했다: 종말론적 희망이 목표로 하는 미래의 것은 정확하고 정보적이며 명확한 언어로 진술될 수 없고, 단지 표상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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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말 론 2부-(라)

4.2.2. “나그네살이의 종결”로서의 죽음 그리스도교 전통은 출생과 죽음 사이의 삶을 “나그네살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삶이 ‘도중에 있음’이며 결단의 시간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에 대한 반대는 도착했음, 결정됨이다. 신학의 전통에서 흔히 사용되는 “죽음은 나그네살이의 종결”이라는 문장은 무엇보다도 다음의 것을 말하고자 한다: 죽음과 함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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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말 론 2부 (다)

3.1.4. 요약 이미 고대교회에서 우주의 미래에 대해서 가졌던 관심이 개개의 인간 집단의 운명에 대한 관심으로 바뀌는 것을 보게 된다. 이와 관련해서 1고린 15,29에 의존한 보편적 완성에 대한 희망은 묵시문학적 심판의 사고의 뒤로 물러 서면서, 인류 역사의 종말은 선과 악으로 결정적으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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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말 론 2부 -(나)

2.8.2. 육신의 부활 고린토 교회에서는 예수의 부활을 명백하게 고백하면서도 “죽은 자들의 부활은 없다”(1고린 15,12)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아마도 이 말의 배경에는 열광적이고 유심론(唯心論)적인 신앙 해석, 혹은 과도하게 현재에 집중하는 구원관, 즉 역사는 별 소용이 없다고 천명하고 구원을 아주 내면화시켜서 육신성(肉身性)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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