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교회사자료실
최 브리짓다
최 브리짓다(가타리나라고 하는사람들도 있다.)는 황사영 알렉산더를 숨겼다는 죄목으로 1801년에 귀양간 유씨 성을 가진 교우의 아내였다. 앞서 말한 최양복 요한의 고모이다. 그녀는 남편을 따라 귀양을 갔다. 남편이 병이 들어 죽을 고비에 이르렀으나 최 브리짓다는 그에게 대세(代洗)를 줄 교우를 불러올 수가 … 계속 읽기
김화준(야고보)
그는 청양고을 수단이에서 태어났다.<수단이는 지금의 청양군 사양면 신왕리(新旺里)에 수단(水丹)이란 마을 이름이다.> 성격이 온순하고 참을성이 있으나 하느님을 섬김과 영혼을 구하는 일에는 크나큰 힘을 보여줄 줄 알았고, 성교회 규구(規矩)를 충실히 지키며 기도와 성서 읽기에 부지런하여 사람의 눈을 끌었다. 체포된 곳은 청송(靑松)이며 … 계속 읽기
김시우(알렉스)
김시우 알렉스는 시우재라고도 하는 연산(連山) 김氏이고 청양고을의 양반집에 태어났다. 성품이 착하고 어질어 뛰어난 열심으로 신자본분을 지켰으나 오른 쪽 몸이 반신불수로서 살림살이가 몹씨 가난하여 장가도 들 수 없었다. 그는 이곳 저곳으로 돌아다니며 교우들의 애긍시사를 받아 생명을 부지해 나갔다. 제법 학식이 … 계속 읽기
최여옥(프란치스꼬)
*도움말* 1815년 흉년이 들자 전지수라는 배교자는 교우들의 등을 쳐먹을 생각을 품게 되었다. 그는 경상도 이마을 저마을을 다니며 교우들에게 구걸하였다. 교우들은 형편없는 처지에서도 그에게 많은 애긍을 주었으나 그는 이에 만족치 않고 포졸과 결탁하여 교우들을 밀고하여 그 오죽지 않은 교우들의 재물을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