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교회사자료실
조신철(까롤로, 1795-1839)
조 신철(까롤로, 1795-1839) 강원도 회양 지방의 외교인 가정에서 태어난 조 신철은 다섯 살때에 어머니를 여의었고, 몇 년 후에 그의 부친이 가산을 탕진하자 집을 떠나 절에 들어가 승려가 되었다. 그러나 몇 년 후에 환속하여 여러 집을 돌아다니면서 머슴살이로 지내다가 … 계속 읽기
유진길(아우구스띠노, 1791-1839)
유 진길(아우구스띠노, 1791-1839) 유복한 역관 집안에서 태어난 유 진길은 어릴 때부터 남달리 학문에 관심이 깊어 청년 시절을 세속적 명예 추구나 쾌락 향유보다 진리 탐구로 보냈다. 그는 인생의 목적과 세상의 이치를 깨닫기 위해서 10여년 동안 불교와 도교에 관한 저서 … 계속 읽기
교회 지도자, 정하상
교회 지도자, 정 하상 19.1.1 가정 환경 정 하상(바오로, 1795-1839)은 1795년에 경기도 광주 지방의 마재에서 정 약종(아우구스띠노)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주 문모(야고보) 신부에게 바오로라는 영세명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의 집안은 한국 교회사에 있어서 대표적 순교 가정으로, 바오로의 부친인 정 … 계속 읽기
기해박해
기해박해 18.1.1 역사적 환경 19세기 전반기의 조선 왕국은, 순조(純祖)이후 역대 국왕이 모두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올라 외척(外戚)에 의한 세도정치(勢道政治)가 본격화되고, 척족(戚族) 사이의 정권 투쟁이 격심한 정치적 상황에 놓여 있었다. 대왕대비 정순왕후의 경주(慶州) 김씨 일가의 세력을 견제하고 왕통 보호의 … 계속 읽기
로랑 죠셉 마리 앵베르 주교
로랑 죠셉 마리 앵베르 주교 1796년 4월 15일에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액스 앙 쁘로방스 지방의 까브리애 본당에 속하는 ‘깔라’라는 시골에서 루이 앵베르와 스잔 플로뺑의 아들로 태어난 로랑은 집안이 가난하여 어릴 때에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하였다. 앵베르 소년은 동네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