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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은 그리스도인인가

여호와의 증인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여 호와의 증인 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이와 같은 질문은 몇 가지 애매모호한 것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과 그들의 교설을 구분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의 인격이나 그들의 속마음, 그들의 양심에 대해서 판단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너희는 판단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이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 대한 판단은 예수님께서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호와의 증인들의 교설을 밝히는 것은 정당한 것이고 우리의 의무라고 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정중하게 예의를 갖추어 그들이 가르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인지, 사도들과 교회의 가르침인지 물어보는 것은 정당한 우리의 의무인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새로운 사람을 포섭할 때 빈번하게 인용하는 것처럼 사실 성서는 거짓 예언자들의 가르침(마태 7,15 ; 1요한 4,1)과 마귀들의 교설(1디모 4,1) 그리고 조작되고 꾸며낸 이야기(2디도 4,4)를 경계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와서 여호와의 증인의 근본적으로 다른 교설과 신앙고백으로 보아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80여 개국에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200여개 이상의 교회가 모이는 지네브라(스위스 도시)의 범세계적인 교회 공의회에도 참석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범세계적 공의회의 기본교리는 그의 신자들에게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로서 받아들일 것과 성삼위 교리를 받아들일 것을 요구합니다만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것을 거부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삼위일체 신비를 부정하며 말하길 바빌론인 들의 교설 이라고 하고 예수님도 우리와 똑같은 인간일 뿐이라고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합니다. 또한 성령도 비인간적 힘이라 말하며 신성을 부정하고 여러 성사도 인정하지 않으며 영혼의 불멸성도 부정합니다. 따라서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성서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천주교회와 동방정교회, 개신교회의 가르침을 반대하며 진리와 성서 해석이 유일한 특권을 가진 듯이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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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여호와의 증인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여호와의 증인들의 기원은 19세기로 올라갑니다. 이 종파는 알레게니(미국 펜실바니아주에 있는 도시 이름)에서 태어나 장사를 했던 럿셀(Charles Taze Russel 1852~1916)에 의하여 세워졌습니다. 그는 처음에 개신교 종파인 칼빈파에서 가르침을 받았고 그 후 세상종말과 지옥에 대한 심각한 공포를 느껴서 불안해 하다가 세상의 종말이 다가왔다고 선언하는 시한부 말세론 자들의 종파에 들어갔습니다.(이 종파의 창설자 W. 뮬러는 1844년을 세상 종말의 날로 정했었습니다.) 이런 럿셀은 성서에 대한 올바른 지식도 없는 체 성서를 정독하는데 몰두하였고 그리고는 성서학자가 되려는 청소년들을 모아서 성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후에 이들은 자기들이야말로 성서를 완전히 깨달은 최초의 인물이라고 자부하며 여호와의 증인의 전신인 ‘미국성서 연구회(1872년)’을 조직했습니다. 얼마후, 그는 문란한 사생활과 세상 종말의 예언이 빗나감으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18년 동안의 결혼생활이 파탄을 가져온 것입니다. 두 번째는 럿셀 자신이 축복한 밀이 다른 종자보다도 다섯 배나 수확이 좋다고 속여서 지나치게 비싸게 팔아 문제를 일으킨 소위 ‘기적의 밀’ 사기사건입니다. 세 번째 그의 예언적 경고가 들어맞지 않자 그의 추종자들이 그의 종파를 떠난 일입니다. 그러나 럿셀은 멀지 않은 1918년에 세상이 끝날 것이라고 또다시 예언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1916년에 세상을 떠났으므로 다행스럽게도 또다시 반복하여 세상 종말의 날을 수정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럿셀의 후계자들 두 차례의 세게대전 동안 여호와의 증인을 크게 번창시킨 루터포드(J. F. Rutherford 1869-1942)가 럿셀의 후계자가 되었습니다. 1919년에 그는 첫 번째 전국적인 모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때 루터포드는 럿셀의 예언에는 몇 가지 착오가 있었다고 수정하며 1925년이야말로 세상 종말의 날인 하르마게돈 전쟁의 날이 될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편주 : 묵시록에 나오는 선과 악이 최종적으로 전쟁을 하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하지만 이 예언도 허사로 끝나자 럿셀과 마찬가지로 또다시 번복하며 1975년 10월 1일이야말로 세상 종말의 날이라고 했으나 역시 그도 1942년에 죽었습니다. 또한 그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부하기 시작했고 모든 그리스도인의 중요한 축일인 부활절과 성탄절, 주의 공현 대축일, 삼위일체 대축일 등을 없애면서 그리스도교와 전혀 다른 이단 종파로 탈바꿈시켰습니다. 그리고 1931년에 그의 추종자들은 ‘너희는 나의 증인들이다’라는 이사야 예언서의 구절을 빌어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이름으로 자처하였습니다. 루터포드가 한 말 중에 아주 재미있는 것은 ‘여호와께서 브룩크린에 있는 교단본부를 통하여 144,000명의 간선된 사람들이며 도유된 사람들을 직접 인도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부륵크린에서 결정된 것만큼은 오류가 없을 것이라는 장담까지 하였습니다. 루터포드의 뒤를 노어(N. H. Knorr 1915-1977)가 계승했습니다. 그는 출판물을 통하여 교단에 큰 활력소를 주었습니다. 주요 출판물로는 35종의 활자판 인쇄물과 2천 2백 종의 팜플렛, 5억 1천 5백권의 80여 개 국어로 번역된 잡지가 있습니다. 또한 그의 지도 아래 성서가 번역되었는데 제목을 “새세계번역성경(The New World Translation of Holy Scriptures)”이라 하였습니다. 이 번역서가 여호와의 증인들이 현재 사용하는 유일한 번역성서가 된 것입니다. 더 나아가 그는 흡연을 죄악으로 단죄하고 수혈을 거부하도록 오도해서 사회의 비난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1977년에 죽었습니다.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았지만 그도 역시 1977년에 세상 종말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전과 같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노어의 뒤를 이어 1893년 태어난 미국인으로 프란즈(F. W. Franz)도 역시 세상 종말이 임박했다는 것을 주장하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조       직  오늘날 여호와의 증인의 증인은 212개국에 퍼져있고 회중(교회)의 숫자는 57,670개이며, 전도인의수는 455,561명이고, 파이오니아(자진 전도 봉사자)는 3,592,654명이라고 1989년 1월 1일 발행된 ‘파수대’ 38권 제1호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미국과 유럽에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1912년 허리스터(R. R. Hurister) 부부가 들어와서 포섭활동을 한 이후 1957년에 자체승인으로 설립되어 현재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405-15번지에 한국 지부를 두고 7명의 지부위원과 843개 회중이 있고, 18,986명의 전도인과 52,290명의 파이오니아가 있다고 ‘파수대’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그들은 막강한 권력과 조직이 있고 지도자급의 요원이 있는 브룩크린 총본부에 의하여 지배받고 있습니다. 연합회라고 지정된 장소에서 드러나지 않게 구역 모임도 갖고 학구적인 모임과 추종자들을 세뇌시키는 곳으로 ‘왕국 회관’도 설치해 놓았습니다. 또한 전도사, 선교사들 그리고 그들의 성서를 비롯한 그들의 주요 간행물인 ‘파수대’와 ‘깨어라’를 온 세상에 전파하기 위하여 거대한 자본 기구를 두고 있습니다. 박근영: 여호와의 증인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10/13-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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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여호와의 증인에게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하는 이 소책자는 당신이 우연히 그들과 만났을 때 도움을 주기 위해 썼습니다. 물론, ‘여보세요, 저는 가톨릭 신자이며 다른 종교로 개종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라고 잘라서 말하면 간단하고 빠른 응답이 되겠지만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와 같은 확신과 결단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런 여러분들의 약점을 잘 알고 능란한 말솜씨로 여러분들을 현혹시킵니다. 그러기에 속아 넘어가지 않으려면 예의를 갖춘 그들의 능란한 말솜씨와 지독하게 끈질기고 집요한 포섭에 대응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점검하도록 몇 가지 사항을 제시하겠습니다. – 성서를 아십니까? 집에 성서가 있습니까? 천주교회로부터 인정받은 성서입니까? 성서 공부를 하셨습니까? – 성서를 모르신다면 당신은 천주교 신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성서를 알아야 여호와의 증인들의 능란한 말솜씨를 단 한번에 거부할 수 있게 됩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들 마음대로 조작하여 번역한 “새세계 번역성경”을 갖고 있습니다. 그 번역성경을 천주교회에서 인정하지 않자 오히려 그들은 터무니없는 말로 천주교회를 비방합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천주교회는 성경원본(편주 : 성서는 히브리어와 희랍어로 쓰였다)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철저하게 번역하면서 성서 연구를 수없이 많이 하고 깊게는 했지만 다른 성서 본문을 수용하지 않는다. 천주교회는 성교회에서 승인된 성서만 강요한다’고 비방합니다. 그러면서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들 마음대로 조작된 성서가 더 좋은 성서라고 성서를 모르는 사람들을 찾아가 포섭합니다. – 성서를 읽으신 적이 없으시면 왜 하필 지금, 성교회에서 승인한 성서도 아니고, 그리스도인도 아닌 여호와의 증인들의 유혹 하에서 읽으십니까? 천주교인으로서 진실로 성서를 알고, 읽고 싶은 생각이 있으시면 성교회가 승인한 성서로 본당 신부님의 지도나 본당 내의 성서모임에 들어 가셔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 천주교인은 신앙을 깊게 할 의무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믿는 교리에 대해서 확실히 알지도 못하면서 맹신적으로 세뇌된 여호와의 증인들과 종교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어떻게 토론할 수 있겠습니까? 더욱이 그들이 집중적으로 훈련한 이야기 거리 안에서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토론이 가능하겠습니까? 여러분은 이제까지 천주교를 좀더 잘 알고 싶은 마음에서 교회잡지나 신문, 교회도서를 읽어 보셨습니까? 여러분의 본당에도 신자 재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곳에 참여하면 여호와의 증인들이 여러분을 궁지에 몰아 놓고 혼란한 틈에 교리를 가르치는 것보다 더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지 않겠습니까? 여호와의 증인들의 힘은 교리 지식이 없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끼친다는 것을 아십니까? 당신도 역시 그들의 그물에 걸릴 수 있고 당신의 믿음과 종교에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도 있습니다. 신앙심이 깊고 교리와 성서를 잘 공부한 천주교 신자가 여호와의 증인으로 건너간 사람은 한 사람도 찾아 볼 수 없지만 여호와의 증인들이 천주교 신자들을 첫 번째 포섭 대상으로 삼고 있으니 이에 따른 대비를 교회 공동체적으로 함은 물론 우리들 각자가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천주교 신자였다가 여호와의 증인이 된 사람의 수가 적지 않다고 하니 우리 모두는 신자 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성서 공부와 교리 공부를 반드시 받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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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에게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천주교와 여호와의 증인』의 차이점 여호와의 증인은 무지한 땅에 씨를 뿌리며 수확을 거둡니다. 여러분도 한번쯤은 여호와의 증인들에 대한 소문을 들으셨겠지요. 혹시 그들이 대문을 두드렸거나 아니면 어떤 사람이 그들에 대해서 말하지 않던가요?   천    주    교 여 호 와 의  증인  1. 성      서 성서 원본에서 번역 영어 성서에서 번역  2.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시다. 훌륭한 사람일뿐이다.  3. 성     령 하느님이시다 비인간적인 힘이다.  4. 삼 위 일 체 하느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일체이시다. 삼위일체 부정  5. 교 회 창 설 예수 그리스도 럿셀  6. 성      사 7성사가 있고 세례성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받는다. 7성사 없고 세례를 고인 물에서 봉헌문 낭독으로 한다.  7. 부      활 의인도 죄인도 모두 영혼과 육신이 함께 부활한다. 죄인은 사라져 없어지고 의인은 영적으로 부활할 사람과 육적으로 부활할 사람으로 나뉘고 부활은 두번 있다.  8. 영      혼 불멸한다. 영혼도 죽어 없어진다.  9. 지      옥 있다. 없다. 10. 천      국 있다. 하늘천국과 지상천국이 있다. 11. 세 상 종 말 하느님만 아신다. 럿셀과 후계자들이 안다. ㅋ.: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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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Ⅵ.결론 지금까지 여호와의 증인의 창설과  연혁, 한국 전개경위, 조직 및 활동과 그로부터 발생하는 사회적 물의와 논란에  대해 언급하였고, 특히 그들의 교리와 주장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는  그들에 대한 대처방안을 현 교회의 문제점에서 시작하여 구체적인 대안없이 원칙론적으로만 모색해 보았다.  그 결과 여호와의  증인은 모든 면에서 우리와  다르다는 것이 드러났으며, 오류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창시자의 개인적 사상에  따른 자구적 성서해석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또 이들은 그들의 교리에 따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으며, 특히 가톨릭에 대한 비난을 서슴지 않고 있다.  나아가 ‘영적 매음에 빠져  있는 가톨릭 신자들을 구원해야 한다’면서 가톨릭 신자들을 주된 선교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여기에 신앙적 바탕이 약하거나 소속감,공동체성을 느끼지 못하는 여호와의 증인으로  쉽게 개종하고 있는 것이 현실임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가톨릭 교회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는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대처방안은 교회가 초대 신앙공동체처럼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신자로서의 정체성 확립에 대한 교육에 힘을 쏟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여기에는 여호와의 증인을 비롯한 신흥종교나 유사종교에 대한 참된  인식이 전제되고 신자 모두의 창조적 관심이 요구된다. 이렇게 될때 가톨릭 교회는  이단의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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