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배꼽잡는이야기
어쭈구리
옛날 한나라 때의 일이다… 어느 연못에 예쁜 잉어가 한마리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어디서 들어왔는지 그 연못에 큰 메기 한마리가 침입하였고, 그 메기는 잉어를 보자마자 잡아 먹으려고 했다. 잉어는 연못의 이곳 저곳으로 메기를 피해 헤엄을 쳤으나 역부족이었고 도망갈 곳이 없어진 잉어는 … 계속 읽기
해도 해도 너무하는 동네
시골 마을을 지나치던 사내가 누군가 궁시렁 거리며 지나가는 소리를 들었다. “에잇! 퉤! 내 다시는 이 곳에 발을 안 들여 놓을꺼다! 뭐 이렇게 인심야박한 동네가 다 있어!” 날은 벌써 어둑어둑했고 고개 갸우뚱거리며 마을로 들어간 사내는 어느 농가로 들어가서 말했다. 저, 날이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