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dogma

세례성사-성서적 기초(종교사회학과의 관련점)

  2. 성서적 기초 2.1. 종교사회학과의 관련점: 입문예식 종교사회학에서는 한 종교와 종족의 일원이 되는 과정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이 과정이란 친밀한 부족 공동체에로의 입문이나, 새로운 삶의 신분에로의 축성, 개인의 성숙, 神性과의 만남의 과정을 말하는데, 여기에는 대략 3가지 공통된 특징이 나타난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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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성사-들어가는 말

1. 들어가는 말 세례와 성체성사는 교회의 7성사 중에 특별히 중요한 성사로 간주된다(sacramenta maiora). 역사적으로 이 두 성사가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당연한 귀결이라고 하겠다. 트렌트 공의회도 성사일반에 대한 교의에서 이에 대해 암시를 한다: “만일 누가 이러한 신약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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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총론-준성사

  준성사 “準聖事”(Sacramentalium)의 개념 형성은 12세기에 성사 개념이 확정되는 것과 맞물린다. 12세기에 성사를 일곱 가지로 규정하자, 성사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으면서 신자들의 사랑을 받던 교회의 예식들, 이를테면 세례수 축성, 도유를 위한 각종 기름의 축성, 성찬례를 위한 제단의 축성등이 “준성사”라는 이름을 얻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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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총론-칠성사의 영성(2)

  4) 고해성사 * 예수께서는 말씀과 행동(죄인들과 함께한 식사)을 통해서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주셨다. 이를 통해서 하느님은 죄인이 자기 죄때문에 죽는 것을 바라시지 않고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그런데 죄사함에 있어서 예수에게는 구약과는 다른 독특함이 드러난다. 구약에서는 머리에 재를 쓰고 베옷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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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총론-칠성사의 영성(1)

  칠성사의 영성 그리스도교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이 당신 자신을 보이도록 드러내셨다고 믿어왔다. 하느님은 이스라엘 백성과의 역사를 통해서 그리고 마지막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결정적으로 당신 자신을 계시하셨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느님은 비가시적인 자신을 가시적으로 드러내시기에 신자들 역시 비가시적인 자신의 마음을 가시화시켜야 한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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