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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성사-조직신학적 고찰(성사로서의 서품)
4.2. 성사로서의 서품 사제 서품을 통해서 교회는 한 사람을 교회 직무에로 임명한다. 그래서 사제 서품에서는 우선적인 것은 서품자 개인의 성화가 아니라 교회의 직무이다. 안수와 성령을 청하는 기도는 서품이 단순히 인간만의 행동이 아니라, 그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스스로 행동하신다는 교회의 확신을 … 계속 읽기
성품성사-조직신학적 고찰(교회 직무란?)
4. 조직신학적 고찰 4.1. 교회 직무란? 교회직무에 대해서 성서의 증언과 역사적 전개 상황에 대해서 고찰해 보았는데, 이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1) 구약과는 달리 신약성서에서는 공동체와는 구별된 제의적인 ‘사제’(hiereus) 계층이 나타나지 않고, 성찬례 거행을 위한 특별한 권한에 … 계속 읽기
성품성사-20세기의 새로운 움직임
3.4. 20세기의 새로운 움직임 3.4.1. 비오 12세의 교서 Mediator Dei(1947) 이 교서는 성서학과 전례역사의 연구의 결과로 나타난 새로운 관점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면서 직무사제직의 특별한 위치를 변호한다: “신약성서에는 세례받은 모든 사람에 행당되는 사제직만 있을 뿐이다; 더 나아가서 예수 그리스도게서 … 계속 읽기
성품성사-종교 개혁시대의 대결 양상
3.3. 종교 개혁 시대의 대결 양상 종교 개혁자들은 교회직무를 예식에로 국한시켜서 이해하는 것을 비판하였다. 루터는 사제직의 본질을 말씀 선포에 두고, 공개적인 설교를 위해서 서품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미사가 희생제사라는 가르침을 명백히 부정하였다. 또한 그는 신품성사의 성사성이 성서에 의해 근거되지 않는다고 … 계속 읽기
성품성사-교회직무의 사제적인 특성에 대해서
3.2. 교회 직무의 ‘사제적’인 특성에 대해서 교회 직무의 사제적인 특성에 대해서는 성서학에서 그리고 특별히 개신교의 신학에서 이의를 제기하기에 이 문제를 따로 다루어본다. 3.2.1. 교부 시대 디다케는 성찬례를 세번이나 제사(thysia)라고 표현한다(14). 그러나 디다케는 구약성서의 제사가 아니라 예언자 말라키아와 연결을 짓는다.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