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예비신자교리
천사들의 역할
천사들의 역할은 첫째 천국에서 하느님을 모시고 하느님께 큰 영광과 흠숭을 드리는 일이다. “천만 신하들이 떠받들어 모시고 또 억조창생들이 모시고 섰는데…”(다니 7,10). 천사들은 하느님을 흠숭하며 그분께 영광과 찬미를 드리고 있다. 예수님이 베들레헴에 인간으로 태어나시던 밤에 있었던 일을 보아도 알 수 있다. … 계속 읽기
천사와 사탄(마귀)
성서에 의하면 천사는 하느님을 받드는 데 비해 사탄은 항상 하느님의 진리를 거스르며 인간을 악으로 유인한다. 천사와 사산은 서로 정반대의 존재다. 물론 하느님이 사탄을 창조하신 것은 아니다. 하느님은 오직 천사만을 창조하셨을 뿐이다. 사탄은 그 천사들 속에서 나온 것이다. 천사는 우리와는 달리 … 계속 읽기
창조와 진화론
앞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현대인들 가운데는 무로부터의 창조와 진화론은 서로 배치된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여기에 대한 교회의 입장은 이 둘은 결코 배치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하여 우리는 먼저 믿음의 영역과 과학의 영역은 근본적으로 명확히 구분되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해야 한다. … 계속 읽기
하느님의 계속적인 섭리
하느님께서는 태초에 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오늘날까지 그대로 버려 두셨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산모가 아기를 낳아 그냥 길바닥에 버려 두고 전혀 돌보아 주지 않는다면 그 아기는 단 며칠도 살지 못하고 죽고 말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주만물도 창조되어 그냥 버려졌다면 오늘까지 그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