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가톨릭자료실
명도회 [한] 明道會
한국 천주교회 초기에 중국인 주문모(周文謨, 야고보) 신부에 의해 세워진 평신도들의 교리연구 및 전교단체. 명회(明會)로도 불렸다. 1795년 최초의 선교사로 조선에 입국하는데 성공한 주 신부는 오래 전부터 북경(北京)에 세워져 있는 그와 비슷한 회의 본을 떠서 ‘천주교 교리를 가르치는 회’라는 뜻의 이 회를 … 계속 읽기
명동본당 [한] 明洞本堂
서울 대교구 주교좌 성당. 우리나라 최초의 본당이자 한국 천주교의 상징이며 심장인 본당이다. 본당이 설정된 것은 1882년경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이곳에 신앙공동체가 형성된 것은 그보다 104년 전인 1784년의 일이다. 그 해 가을부터 수표교(手標橋)의 이벽(李檗)의 집에서 영세식이 있었고, 다음 해에는 명례방(明禮坊; 현 명동 … 계속 읽기
명오 [한] 明悟 [영] intellect
이 용어는 가톨릭 교회에서 주로 사용하던 옛말의 하나인데, 예를들면, “일곱 여덟 살에 명오(明悟)가 열린다”고 보는 주장 같은 것이다. 이렇게 가톨릭에서는 7, 8세 때, ‘명오가 열린다’고 하였는데, 이는 다시 말하여 ‘깨달음이 시작됨’을 뜻하였다. 사물에 대하여 밝게 인식하는 일, 또는 그러한 힘을 … 계속 읽기
명월구본당 [한] 明月溝本堂
1931년 만주 간도성 연길현 명월구시(滿洲 間島省 延吉縣 明月溝市)에 창설되어 1946년 폐쇄된 연길교구 소속 본당. 주보는 성 요셉. 명월구의 옹성납자(甕聲磖子) 마을은 1900년대초 조선 이주민들이 개척한 교우촌으로 팔도구 본당의 관할지역이었다. 1924년 교우촌 내에 보록학교(保祿學校)[1926년 해성학교로 개칭됨]가 개설된 후 1926년 대령동 본당의 창설과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