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발달 과정
<태아기>
1.태아의 성장 ;
배포기 : 수정후 2주간
배아기 : 수정후 2주부터 8주까지의 발달과정.
태아기 : 수정후 3개월에서 출산까지이며 이시기에 빠른발달과 유전적요소가 형성된다.
각 3개월씩 구분되어진다.
①. 임신 초기단계 (1~3 개월); 가장 중요한시기이며 태아의 급속한 세포분열이 일어나는 시기이므로 모체의 영양 상태나 약물복용에 가방 영향을 받기 쉽다. 신체의 각 부분이 출현하기 시작하여 심장과 소화기, 얼굴의 형상, 팔과 다리 등이 형성되며 생식기관도 분화된다.
②. 임신 중기단계(4~6개월) ; 태아는 계속해서 성장하며 손가락과 발가락, 피부, 지문, 머리털 등이 형성된다.
③. 임신 말기단계 (7~9개월); 태아의 발달이 완성된다. 신체의 내부기관들이 완성되어 기능할 수 있게 되며, 외와 신경체계도 완전히 발달된다. 30주 정도가 지나면 조산아보육기에서 생존이 가능해 진다. 그래서 임신 210일을 생존가능연령이라고 부른다.
2.발달장애
①. 다운증후군(Down\’s syndrome) ; 21번 염색체 이상에 의해 유발되며, 몽고증(Mongolism)이라고도 한다.
②. 클리네펠트 증후군 ; XXY, XXXY, XXXXY성염색체를 가지고 있어 정자의 생산이 불가능하며, 가슴이 큰 것이 특징이다.
③. 페닐케톤뇨증 ; 단백질 분해효소가 결여되어 소변에 페닐피부르산이 함유되어 배출되는 증상이다.
④. 혈우병 ; 성염색체인 X염색체 이상으로 혈액이 응고되지 않는 선천적 장애이다.
⑤. 터너증후군 ; 성염색체 이상으로, X염색체가 1개이며, 전체 염색체의 수가 45개인 발달장애.
<신생아기>(출생~2주)
1.신체적특성
–출생부터 2주후의 신장과 체중은 평균신장의 약 50Cm, 평균체중은 3.3kg정도이며 남아가 약간 우세하다
–가슴둘레보다 머리둘레가 더 크다
–가슴둘레가 머리둘레보다 작은 현상은 출생후 1개월이 되면 바뀐다
–두개골은 구조를 완전히 형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6개의 숫구멍을 가지고 있다
–전두에 숫구멍은 2년후 뼈로 굳어진다
2.주요반사 및 기능
–출생시 선천적인 여러가지 운동반응과 비의도적인 반응을 보인다
–숨쉬기 호흡반사.자극주는 쪽으로 입을 돌리기, 입술내밀기, 빨기.삼키기등의 생존반사
–원시반사의 종류
바빈스키반사 : 신생아의 발바닥을 딱딱한것으로 건드리면 발가락이 부채살처럼 펴는 반사. 출생후 2~3개월후 사라진다
모로반사 : 신생아가 소리나 빛의 자극이 달라지면 팔과 다리를 뻗쳤다가 오므린다 생후 3~5개월 사이에 사라진다
파악반사 : 손바닥에 물체를 대면 꼭쥐는 반사로서 생후 3~4개월에 의도적으로 잡는 행동이 대체로 사라진다
3.운동기능
–머리들미못하고 운동기능이 발달되어있지않다
4.감각의 발달
–신생아는 어떤 감각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히 판판하기 어렵다
<영아기>
영아기는 출생 후 만 2세까지의 시기이며 영아기 동안에는 신체적 성장이 매우 급속하게 이루어진다. 기본적 운동 능력을 습득하고 기본적인 언어 및 개념 형성이 가능해 지고 타인과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
1.영아기의 특성
영아기 동안에는 신체적 성장 및 운동능력의 발달이 매우 급격히 이루어지며, 기고 걷게 되는 대근육 운동기능이 발달하는 한편, 섬세한 운동기능 역시 점차 발달된다. 급격한 신체적 발달 특성 때문에 이 시기를 제 1 성장 급등기 라고도 한다.이 운동능력을 통해 영아는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의 범위는 넓어지고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기본적인 언어 및 개념 형성이 가능해지고, 타인과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된다.
⑴ 신체적 발달
대개 생후 4개월경이 되면 출생시 체중의 2배인 6~7 kg이 된다. 그리고 점차 성장 속도가 완만해져서 생후 1년경에는 출생시 체중의 3배인 9~10 kg이 된다. 생후 2년에는 출생시의 4배가되며, 신장 증가 속도는 생후 1년 동안 급속한 성장은 보이고, 생후 1년 간 25~35cm 가 증가되므로 첫 돌 경이 되면 출생시의 1.5배인 약 75cm 1년 이후에는 1년에 약 12~15cm 정도가 커져서 생후 2년경 약 90cm가 된다. 그 이후에는 점차 그 속도가 완만해진다.
영아기에는 기본적인 대근육 또는 소근육 운동 기술을 형성하고 이 시기에 나타내는 운동들은 반사운동을 비롯하여, 눈과 손의 협응, 몸을 바로 세우기, 이동행동, 그리고 스스로를 돌보는 자조행동으로 나눈다.
영아기의 운동발달은 엎드린 상태에서 머리 들어올리기 (2개월), 구르기(3개월),혼자서 앉기(6개월), 붙잡고서기(7개월), 붙잡고 걷기(9개월), 혼자서 서기(11개월), 혼자서 걷기(12개월)손잡고 계단 오르내리기(16개월), 그리고 달리기 및 혼자서 계단 오르내리기(24개월) 순으로 발달한다.
이러한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고, 운동능력이 발달됨에 따라 다양한 환경과의 접촉을 통해서 자발적인 탐색과 목표추구가 가능하다.
⑵ 심리적 발달
감각 및 지각의 발달은 만 2세경이 되면 운동발달과 유사한 수준에 이르게 된다.
ㄱ. 청각
– 생후 3개월 유사한 음소(바–파)구별
– 생후 6개월 녹음된 엄마 목소리를 들을 때에는 엄마를 아빠 목소리를 들을 때는 아빠를 쳐다봄.
– 생후 7개월 자기가 듣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언어 단위에 민감해짐.
– 생후 1년 작은 소리에 민감하고 소리의 고저도 식별 가능.
ㄴ. 시각
– 생후

아동의 발달 과정
<태아기>
1.태아의 성장 ;
배포기 : 수정후 2주간
배아기 : 수정후 2주부터 8주까지의 발달과정.
태아기 : 수정후 3개월에서 출산까지이며 이시기에 빠른발달과 유전적요소가 형성된다.
각 3개월씩 구분되어진다.
①. 임신 초기단계 (1~3 개월); 가장 중요한시기이며 태아의 급속한 세포분열이 일어나는 시기이므로 모체의 영양 상태나 약물복용에 가방 영향을 받기 쉽다. 신체의 각 부분이 출현하기 시작하여 심장과 소화기, 얼굴의 형상, 팔과 다리 등이 형성되며 생식기관도 분화된다.
②. 임신 중기단계(4~6개월) ; 태아는 계속해서 성장하며 손가락과 발가락, 피부, 지문, 머리털 등이 형성된다.
③. 임신 말기단계 (7~9개월); 태아의 발달이 완성된다. 신체의 내부기관들이 완성되어 기능할 수 있게 되며, 외와 신경체계도 완전히 발달된다. 30주 정도가 지나면 조산아보육기에서 생존이 가능해 진다. 그래서 임신 210일을 생존가능연령이라고 부른다.
2.발달장애
①. 다운증후군(Down’s syndrome) ; 21번 염색체 이상에 의해 유발되며, 몽고증(Mongolism)이라고도 한다.
②. 클리네펠트 증후군 ; XXY, XXXY, XXXXY성염색체를 가지고 있어 정자의 생산이 불가능하며, 가슴이 큰 것이 특징이다.
③. 페닐케톤뇨증 ; 단백질 분해효소가 결여되어 소변에 페닐피부르산이 함유되어 배출되는 증상이다.
④. 혈우병 ; 성염색체인 X염색체 이상으로 혈액이 응고되지 않는 선천적 장애이다.
⑤. 터너증후군 ; 성염색체 이상으로, X염색체가 1개이며, 전체 염색체의 수가 45개인 발달장애.
<신생아기>(출생~2주)
1.신체적특성
–출생부터 2주후의 신장과 체중은 평균신장의 약 50Cm, 평균체중은 3.3kg정도이며 남아가 약간 우세하다
–가슴둘레보다 머리둘레가 더 크다
–가슴둘레가 머리둘레보다 작은 현상은 출생후 1개월이 되면 바뀐다
–두개골은 구조를 완전히 형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6개의 숫구멍을 가지고 있다
–전두에 숫구멍은 2년후 뼈로 굳어진다
2.주요반사 및 기능
–출생시 선천적인 여러가지 운동반응과 비의도적인 반응을 보인다
–숨쉬기 호흡반사.자극주는 쪽으로 입을 돌리기, 입술내밀기, 빨기.삼키기등의 생존반사
–원시반사의 종류
바빈스키반사 : 신생아의 발바닥을 딱딱한것으로 건드리면 발가락이 부채살처럼 펴는 반사. 출생후 2~3개월후 사라진다
모로반사 : 신생아가 소리나 빛의 자극이 달라지면 팔과 다리를 뻗쳤다가 오므린다 생후 3~5개월 사이에 사라진다
파악반사 : 손바닥에 물체를 대면 꼭쥐는 반사로서 생후 3~4개월에 의도적으로 잡는 행동이 대체로 사라진다
3.운동기능
–머리들미못하고 운동기능이 발달되어있지않다
4.감각의 발달
–신생아는 어떤 감각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히 판판하기 어렵다
<영아기>
영아기는 출생 후 만 2세까지의 시기이며 영아기 동안에는 신체적 성장이 매우 급속하게 이루어진다. 기본적 운동 능력을 습득하고 기본적인 언어 및 개념 형성이 가능해 지고 타인과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
1.영아기의 특성
영아기 동안에는 신체적 성장 및 운동능력의 발달이 매우 급격히 이루어지며, 기고 걷게 되는 대근육 운동기능이 발달하는 한편, 섬세한 운동기능 역시 점차 발달된다. 급격한 신체적 발달 특성 때문에 이 시기를 제 1 성장 급등기 라고도 한다.이 운동능력을 통해 영아는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의 범위는 넓어지고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기본적인 언어 및 개념 형성이 가능해지고, 타인과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된다.
⑴ 신체적 발달
대개 생후 4개월경이 되면 출생시 체중의 2배인 6~7 kg이 된다. 그리고 점차 성장 속도가 완만해져서 생후 1년경에는 출생시 체중의 3배인 9~10 kg이 된다. 생후 2년에는 출생시의 4배가되며, 신장 증가 속도는 생후 1년 동안 급속한 성장은 보이고, 생후 1년 간 25~35cm 가 증가되므로 첫 돌 경이 되면 출생시의 1.5배인 약 75cm 1년 이후에는 1년에 약 12~15cm 정도가 커져서 생후 2년경 약 90cm가 된다. 그 이후에는 점차 그 속도가 완만해진다.
영아기에는 기본적인 대근육 또는 소근육 운동 기술을 형성하고 이 시기에 나타내는 운동들은 반사운동을 비롯하여, 눈과 손의 협응, 몸을 바로 세우기, 이동행동, 그리고 스스로를 돌보는 자조행동으로 나눈다.
영아기의 운동발달은 엎드린 상태에서 머리 들어올리기 (2개월), 구르기(3개월),혼자서 앉기(6개월), 붙잡고서기(7개월), 붙잡고 걷기(9개월), 혼자서 서기(11개월), 혼자서 걷기(12개월)손잡고 계단 오르내리기(16개월), 그리고 달리기 및 혼자서 계단 오르내리기(24개월) 순으로 발달한다.
이러한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고, 운동능력이 발달됨에 따라 다양한 환경과의 접촉을 통해서 자발적인 탐색과 목표추구가 가능하다.
⑵ 심리적 발달
감각 및 지각의 발달은 만 2세경이 되면 운동발달과 유사한 수준에 이르게 된다.
ㄱ. 청각
– 생후 3개월 유사한 음소(바–파)구별
– 생후 6개월 녹음된 엄마 목소리를 들을 때에는 엄마를 아빠 목소리를 들을 때는 아빠를 쳐다봄.
– 생후 7개월 자기가 듣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언어 단위에 민감해짐.
– 생후 1년 작은 소리에 민감하고 소리의 고저도 식별 가능.
ㄴ. 시각
– 생후 2~3 개월 색채를 근거로 물체 구분.
– 생후 6~8 개월 사물의 초점을 잘 맞추게 되고 여러 가지 색을 구분하게 됨.
ㄷ. 후각
– 출생 초기에 대부분 완전히 발달되지만, 영아기 동안에 점진적으로 분화.
⑶ 인지발달
영아는 지각과 환경 탐색을 통하여 개념을 형성하게 되고 운동기능이 활발해짐에
따라 감각운동유형이 복잡해지면서 세상을 이해하고 조작하게 된다.
⑷ 정서발달
출생 시 미분화된 상태에서 점차 성숙과 학습을 통해 분화된다.
*Bridges의 영아정서 분화과정
2개월경 울음을 통하여 불쾌감 표현하고 미소로서 즐거움을 표현
3개월경 분노의 감정이 분화
6개월 공포감 분화, 분노의 감정 증가.
12개월 의기양양하고 성인에 대한 애정증가
18개월 아동에 대한 애정과 질투 감정 나타남.
⑸ 언어발달
사회성 발달과 관련성이 있으며, 반사적인 소리– 옹아리– 간단한 의사표현이 잘 통하지 않음– 뜻이 조금 통하는 단어사용– 두 단어 이상의 의미 있는 말 연결– 언어기술이 숙달된 단계 와 같은 6단계로 나뉜다.
영아기의 언어발달의 특징은 자기중심적인 언어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때 부모의 적절한 답변과 호응은 언어발달의 촉진을 가져온다.
⑹ 사회적 발달
영아기 동안의 아기들은 양육자와의 일상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통해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 대한 기대를 형성하게 되고, 이를 기초로 다른 사람이나 환경과의 관계에서 독특한 행동양식을 발달시키게 된다. 이러한 영아의 사회성 발달의 기본적 원천은 모성인물과의 애착 관계 형성과 대상 불변성의 확립이다.
애착이란 영아와 보호자 사이에 형성되는 긍정적인 관계를 의미하고 아버지와는 주로 놀이를 통해, 어머니와는 계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아기는 부모와 애착관계를 형성한다.
Ainsworth에 의하면 애착형성을 4단계로 구분하여 설명했는데 첫 단계는 출생 후 3개월까지로 유아는 빨기, 젖찾기, 파악 반사등을 통해 대상에 머물러 있으려 한다.
3~6개월 경 애착 형성의 가장 결정적 시기로 낯선 사람한테 불쾌한 감정을 보이는 낯가림이 시작하고, 7개월부터 걸음마기까지 영아가 능동적으로 타인과의 신체적 접근을 추구하며, 9개월부터는 부모로부터 분리되기 싫어하는 분리 불안이 나타난다. 만 24개월에는 대상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 대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는 대상불변성이 형성된다.
안정된 애착관계가 형성되면, 영아는 환경을 능동적으로 탐색하며, 낯선 사람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렇지만 부모와의 분리 후 재결합하였을 때 부모와의 접촉을 회피하거나 분노감을 표시하는 경우에는 원만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유아기>
1) 신체성장
(1) 아동의 키와 몸무게의 성장 : 영아기 까지는 급속히 이루어지다가 영아기를 지나면서 청소년기의 성장 급등기 전에 이르기까지는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
(2) 아동들의 키 : 2세부터는 해마다 평균 5-7cm가 증가하고 4세경부터 사춘기까지는 비교적 안정된 성장을 한다. 5세경에는 출생 시 키의 약 2배인 104cm가 된다.
(4) 출생 시의 키와 성인이 되었을 때의 키는 상관관계가 거의 없다.
(5) 유아기의 키와 성인이 되었을 때의 키는 상관관계가 높으므로 유아기의 키는 성인이 되었을 때의 키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가 된다.
(6) 신체비율도 성장하면서 변화한다.
2) 신체내 기관의 발달과 성숙
(1) 외부 신체의 발달이 진행되는 동안 신체내의 성숙도 끊임없이 변화를 계속한다.
(2) 신체내 기관의 세포분열에 의한 분류
① 외배엽 – 피부나 혈액이 되며 끊임없이 죽고 다시 생성된다.
② 내배엽 – 간이나 신장, 내분비선이 되며 일단 형성이 되면 수명이 비교적 길다.
③ 중배엽 – 신경이나 근육이 되며 성숙기간 중 단지 일정기간에만 형성된다.
(3) 성장율: 아동기에는 신체의 윗부분이 아래 부분보다 더 크다.
(4) 비동시성 : 신체내 기관의 성숙도 세포의 분열과 성숙속도가 달라 어느 한 부분이 다른 부분보다 성숙이 더 빠르다.
(5) 성장곡선
① 임파선 성장곡선 – 흉선, 임파 마디 : 출생후 계속 성장,12세를 전후로 정상에 이르렀다가 급격히 감소된다.
② 신경조직의 성장곡선 – 뇌, 척추 : 출생후 계속 성장, 출생 후에 계속 성장하여 12세경부터는 성장곡선이 평행선을 유지한다.
③ 일반적 발달곡선
* 호흡기관, 소화기관, 근육, 골격 및 혈관 등의 성장을 나타내는 것
* 생후 6세경까지 급격히 발달하다가 완만한 성정을 보인 후 사춘기부터 다시 급격한 성장을 이루는 S자형의 곡선을 그린다.
④ 생식기관의 성장곡선 – 12세까지는 거의 발달을 보이지 않다가 사춘기부터 급격한 성장을 보인다.
3) 유아의 신체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인
(1) 유전
① 정상적인 신체성장은 주로 유전에 의해 통제된다.
② 뇌의 뇌하수체 – 유전적 지시를 따라 성장 호르몬과 성장에 영향을 주는 다른 호르몬을 산출
③ 거인증과 소인증 – 근본원인은 유전인자나 태내발달의 이상으로 인한 것
(2) 성차
① 신체의 성장은 남녀간에 차이가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태내발달에서부터 나타나는데, 신생아의 경우 여아의 뼈조직이 남아보다 몇 주 더 성숙한 것으로 나타난다.
② 여아
* 남아보다 뼈조직이 더 성숙해 있다.
* 영구치가 남아보다 더 빨리 나온다.
* 뼈조직이 남아보다 빠르므로 남아보다 소근육 동작이 우수하다.
* 4,5세가 되면 남아보다 한발 뛰기나 달리기등의 대근육 동작도 우수하게 된다.
③ 남아
* 남아는 여아보다 키가 약간 더 크며, 영아보다 더 날씬해 보인다.
* 유아지방이 여아보다 빨리 없어져 아동기 내내 여아보다 날씬해 보인다.
* 던지기, 때리기, 치기 등에서 여아보다 우수하다.
④ 남녀의 차이에서 주의해야 할 점
* 남아나 여아가 타고난 차이가 무엇이든 간에 유아기 동안 주로 하는 활동에 차이가 있다.
* 남녀의 집단 차이가 개인차를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3) 영양
적절한 영양의 공급이 없이는 유아의 신체가 성장하지 않는다.
① 영양이 부족하면 성숙이 지체되는데, 영양실조의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그 정도가 크면 클수록 유아의 신체발달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② 적절한 영양공급의 결여가 신체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타너의 연구에 잘 나타나 있다.
③ 영양실조 아동의 특징
* 신체발달에 영향을 준다. 예) 1,2,차대전 후의 아동들의 신체크기 감소
* 유아의 신체 성장뿐만 아니라 지적 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
*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의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적어 질병을 앓을 가능성 높다.
* 천식, 두통, 빈혈증, 청각과 시각장애 등 여러 질병을 앓는 비율이 높다.
(4) 질병과 방치
① 장기적 질병(심장, 폐, 콩팥 등에 결함) : 키나 몸무게가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한다.
심장, 폐, 콩팥 등에 결함을 가지고 태어난 유아는 키나 몸무게가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② 당뇨나 십이지장충, 이질 등도 치료하지 않으면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③ 유아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 심한 정서적 스트레스이다.
④ 사랑 없는 양육이나 지나친 방치는 아무리 적절하게 영양을 공급하여 주어도 유아의 성장을 중시시키는 요인이 된다.
2. 운동발달
1) 대근육 운동
(1) 달리기와 올라가기
① 유아기에 나타나는 대근육 운동은 달리기, 뛰기, 오르기 등이다.
② 3세경이 되면 유아가 달릴 때 걸음 폭이 길어지고 비교적 일정해지지만 아직 갑자기 멈춘다든지 돈다든지 하는 것은 미숙하다.
③ 올라가기는 걷기와 병행하여 발달한다.
㉠ 2세경 : 유아는 계단의 난간을 붙잡거나 다른 사람의 손을 잡고 서서 계단을 올라갈 수 있다.
㉡ 3세경 :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각 계단에 발을 교대로 놓으면서 올라갈 수 있다.
㉢ 4세경 : 같은 방식으로 계단을 내려올 수 있다.
(2) 뛰기
① 뛰기는 걷기보다 늦게 발달한다.
② 한발로 뛰기나 두발로 뛰기 등은 3세기경이면 나타나기 시작하여 6세경이 되면 비교적 능숙해진다.
(3) 자전거타기
① 유아가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것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기술의 시초가 된다.
② 2세가 되면 유아의 50%가, 3세가 되면 유아의 90%가 세발자전거보다는 더 빠르고 더 모험적인 두발 자전거를 선호하게 된다.
2) 소근육 운동
(1) 소근육 발달
① 소근육의 운동은 눈과 손의 협응을 필요로 하는 운동 → 유아가 3세경이 되면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사용하여 컵을 사용할 수 있고 포크로 먹을 수 있게 된다.
② 옷입기
* 3세 경 : 혼자 옷을 입기 시작하지만 아직 미숙하다.
* 6-7세 : 혼자 단추를 끼거나 뺄 수 있으며 운동화 끈을 맬 수 있다.
(2) 그리기
① 연필이나 크레파스 등을 사용하는 기술도 소근육 운동능력의 하나로, 유아기를 통해 계속 발달된다.
1) 생리적 변화와 질병
(1) 생후 두 돌이 지나면 유아에게는 여러 가지 생리적 변화가 이루어진다.
* 심장박동과 호흡이 느려진다.
* 평균체온이 낮아진다.
* 수면시간이 줄어든다.
* 대소변 가리기를 할 수 있다.
* 호흡기관의 발달로 호흡기 질병이 감소한다.
(3) 유아는 몇 가지 질병에 대해서는 면역성을 타고나지만, 대부분의 질병에 대해서는 면역성이 결여되어 있어 성인보다 더 자주 질병에 걸린다. (유아기에는 각종 면역을 위한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
(4) 취학전 유아들에게 나타나는 건강문제
① 백혈병 – 골수가 백혈구를 과도하게 생산하여 빈형을 초래하고 나아가 사망하게 되는 병으로 최근에는 치료법이 개발되어 백혈병 유아의 약 70% 이상이 생존할 수 있다.
② AIDS-AIDS를 앓고 있는 대부분의 유아들은 태내에서 모체에 의해 감염된 유아들이다.
<아동기>
제1절 신체적 발달
1. 신체적 성장
–완만하지만 꾸준한 신체적 성장과 발달이 이루어짐
–아동말기 사춘기의 성장급등현상으로 급격한 신체적 성장 이루어짐
(여아가 남아보다 2년정도 빠르게 성장급등현상이 나타남→11~12세경 여아의 신체적성숙 남아보다 우세)
–신체구조 : 몸통보다 팔과 다리의 성장이 빨라 키가 많이 큰다→마르고 길어보임
–얼굴모양 : 동글→ 길쭉, 코와 입이 커지고 넓어져 전체적인 얼굴모습이 달라지며, 얼굴의 면적이 전체면적의 10%정도로 줄어든다.
–치아 : 유치→영구치
–신경계 발달
–뇌 : 성인중량의 95%까지 성장, 아동의 인지발달을 뒷받침해줌
–급격한 임파선 발달로 편도선이 최대 크기까지 발달
–성적 기관의 발달은 잘 이루어 지지 않음=성적 중성기
–심장 : 12세경 출생 시의 7배지만 전체 체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가장 작다.
–폐 : 10이후 급격히 발달
–위 : 미각의 발달과 운동량의 증가로 식사량이 늘어나면서 위의 용적이 성인의 2/3.
2. 운동기능의 발달
–운동기술과 근육의 협응이 점차 세련되고 정교화됨→운동의 속도, 정확성, 안전성, 호응성, 역량 등이 더욱 발달
–자신의 신체를 이용한 스포츠나 조직적 단체놀이를 선호
–신체적 발달뿐만 아니라 심리적 발달에도 영향 미침
제2절 심리적 발달
1. 감각발달
–지적 기능 분화→객관적인 지각 가능
–운동지각(유아기) →공간지각(아동기)
*6~7세경에 공간개념 혈성
–시간지각 :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추상적인 시간의식이 점차 확립되어, 성인과 유사한 수준의 시간의식 가능
2. 언어발달
–공식교육의 결과로 문자언어, 발표력과 문법력, 독해력의 발달이 활발하게 이루어짐
–사용하는 어휘수<이해하고 있는 어휘수
–기억력과 주의력 향상→사용하는 어휘수 증가, 언어적 표현력 증가
3. 인지발달
-Piaget와 Inhaler의 구체적조작단계(7~11세)
*보존기술 : 형태가 바뀌어도 양이나 부피와 같은 물리적 부분은 변화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
*분류기술 : 대상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차원에 따라서 물체를 분류하고 통합하는 능력과 위계적 방식으로 하위집단으로 나열하여 하나의 새로운 집단으로 분류할 수 있는 능력
*조합기술 : 수를 조작하는 능력으로서, 일정한 수의 사물이 있으면 그걸 펼치든 모으든 또는 형태를 바꾸든 수는 같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
–인지양식 : 개인이 환경에 대해 반응하는 양식 아동의 성격을 반영하고 아동의 인지적 수행에도 영향을 미침
*수련적 사고 :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해결책들 가운데서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사고
*확산적 사고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해결책을 찾아내는 사고
*장의존성 : 사물을 인식할 때 드 사물을 둘러싼 배경(장=field)의 영향을 많이 받고 사물을 전체적인 관점에서 지각하는 사고
*장독랍성 : 장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며 사물을 여러 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지각하는 사고
*사려성 : 주어진 문제를 찬찬히 생각하여 문제를 풀어가며 실수를 적게 하는 유형
*충동성 : 주어진 문제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실수를 많이 하는 유형
4. 지능과 창의성 발달
–지능
*각 개인이 유목적적으로 행동하고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능률적으로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총체적 능력
* 지능검사에 의해 제시되는 지능지수에 따라 지능발달수준이 정해진다.
–창의성 : 판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융통성 있는 사고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안해 내는 능력과 경향을 의미
5. 정서발달
–정서적 통제와 분화된 정서표현이 가능
–사회적 행동과 밀접한 관령성을 지니고 있는 정서 발달
*공포감 : 불안정서 유발→ 심각할 시 공포증이라는 정서장애 발생 (예) 등교거부증, 학교공포증
*분노 : 사회적 관계범위가 넓어지면서 공포나 불안보다 더 빈번히 발생
–애정의 대상 : 가족→또래친구
6. 자아개념의 발달
–자아개념 : 개인이 자신의 것으로 동일시하는 개인적 특성에 대한 지각이나 느낌
–자아개념의 분류
*자신의 능력, 신분, 역할에 대한 전반적 인식인 전체적 자아개념
*순간적인 기분에 의해 영향을 받는 일시적 자아개념
*주요타인과의 상호작용에서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자신을 평가하는 사회적 자아개념
*자신이 어떻게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이상적 자아개념
–학교에서의 성공이나 실패경험이 자아개념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침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타인의 견해를 수용할 수 있는능력이 발달→자아존중감 발달
(자아존중감이란? : 자기 자신에 대해 갖고 있는 개인적 가치감이나 긍정적 평가)
–자아존중감 발달은 Erikson의 심리 사회적 발달단계 중 4번째인 근면성 대 열등감과 관련 있다.
–자아효능감 발달 : 자신이 스스로 상황을 극복할 수 있고,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신념 발달
–자아통제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순간의 충동적 욕구나 행동을 억제할 수 있는 능력 발달
<청소년기>
청소년기는 아동기로부터 성인기로 전환하는 과도기이다. 연령적으로 대략 12~22세까지 지속된다.
청소년 전기 ; 12~18세, 급속한 신체적 변화와 인지적 발달을 경험한다.
청소년 후기 ; 18~22세, 자아정체감 확립과 더불어 성인생활에 준비하기 위한 여러 과제에 집중한다.
Freud의 생식기(genital stage)에 해당하며, 이 시기에 성정 에너지가 강력해지면서 Oedipus complex가 재등장한다. 그러나 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성 상대자를 선택함으로써 그들이 부모에게 느끼는 친밀감에 대한 위협은 사라진다.
1. 청소년 전기의 신체적 발달
신체적 변화의 특징은 급속한 성장과 생식능력의 획득이다. 사람의 생애에서 가장 빠른 신체적 성장이 일어나는 시기가 출생 후 1~2년이지만, 청소년기에 일어나는 성장 또한 다른 단계들에 비해서 매우 급속하며 이를 성장 급등(the growth spurt)라고 부른다.
1) 신장의 확대 ; 청소년의 반응
① 신체적 성장은 대개 운동능력의 발달을 동반하는데 이것은 부모와 선생님, 친구들로부터 가치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변화로서 소년 자신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② 급속한 성장이 신체의 모든 부분에서 균등하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므로 다소 어색하고 균형이 잘 잡히지 않은 상태에 놓이게 된다.
2) 성적 성숙 ; 청소년기 전기의 가장 중요한 발달은 성적 성숙이다. 청소년기의 소년들은 이 새로운 경험에 대해 즐거움과 불안이라는 양면적인 감정으로 반응한다. 이러한 성적 신체의 변화가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① 청소년들로 하여금 자신을 더욱 성인에 가깝게 느끼도록 해준다.
② 성역할에 대한 동일시를 강화한다. 즉, 소년은 좀 더 남자로서, 소녀는 좀 더 여자로서 자신을 받아들이도록 한다.
③ 신체적 변화 중에서도 특히 성적 성숙에 따라 일어나는 현상들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양면적인 감정으로 반응하게 한다.
④ 급속한 자신의 신체적 변화에 관심이 집중되어서 청소년들은 자기도취적 상태에 빠지는 경향이 있다.
2.청소년 전기의 인지적 발달
Piaget의 형식적 조작기–인식이나 경험보다는 논리적인 원리에 의해서 더 많이 지배를 받는다. 형식적 조작사고는 자신의 사고를 비판적으로 검토할 수 있고, 한 변수가 다른 변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가설을 세울 수 있는 능력들을 포함한다.
청소년기 개념적 기술(Neimark 1982)에 의하면
①. 두 범주 이상의 변수를 실제로 조작하지 않은 채 정신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된다.
②. 사건이나 관계가 미래에 변화한다는 것을 사고에 고려해 넣을 수 있다.
③.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의 연속에 관하여 가설을 세울 수 있다.
④. 자신의 행동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⑤. 일련의 진술이나 문장에서 논리적 일관성의 유무를 구분한다.
⑥.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계에 대해서 상대론적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즉, 자신의 가치관이나 행동양식은 자기가 속한 사회의 규범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함으로써 다른 사회에 속한 사람은 그 사회의 규범에 따라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행동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와 포용력이 증가한다.
Newman &Newman
①. 청소년기에 들어서면 더 다양한 역할에서 기능하는데 이러한 여러 가지 역할에서 부과되는 요구들은 서로 양립하거나 갈등관계에 놓이는 것들이다. 이 요구들 사이에서 균형을 취하고 조정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동시에 둘 이상의 변수를 정신적으로 다루는 것을 배워야 한다.
②. 이 시기에 인지적 발달은 청소년들의 다양하고 이질적인 또래집단에 대한 참여에 의해서 촉진된다. 즉, 초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로 넘어가면 가족배경이나 사회적 지위가 서로 다른 이질적인 학생들과 알고 지낼 기회가 많아진다. 이렇게 다양한 배경에서 온 친구들과 사귀면서 미래에 대한 기대나 가치관이 자기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현재 가치관이 자기가 속한 가족이나 지역사회에 의해 형성된 것임을 깨닫게 된다.
③. 과학, 수학, 어학 등의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이 논리적 사고를 촉진하며 예술이나 인문과학은 상상능력을 발달시킨다.
3.청소년 전기의 심리사회적 발달
1) 또래집단 ; 청소년들은 심리적으로 어떤 집단의 성원이 되기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으며, 자기가 속한 집단에 의하여 자신을 정의하고자 한다. 또한 이 시기의 또래집단의 특징은 보다 더 조직적이며 그 구성원들은 이질적이라는 것이다( 아동기의 친구들은 동질적이다).
–친구들을 선택하고 관계를 유지하는 데에 미치는 영향(Weiss &Lowenthal)
①. 가치, 성격, 태도, 경험 등의 유사성(similarity)
②. 서로 이해하고 수용하며 도와주기, 서로 믿고 신회를 공유하는 것과 같은 호혜성(reciprocity)
③. 함께 있으면 즐겁고 편안한 조화성(compatibility)
④. 지리적으로 얼마나 가깝게 존재하는가 또는 사귀어 온 기간과 같은 구조적 요인(structure)
⑤. 친구의 우수한 자질을 존중하고 좋아하는 정도(role-modeling)
2) 이성관계 ; 청소년기 전기에는 아직도 동성의 친구관계가 중요하다. 이성교제를 하더라도 1:1의 관계보다는 집단으로 사귀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3) 정서적 발달 ; 청소년기 전기는 감정이 격하고 기복이 심하다.
4) 사회복지 실천의 관심대상이 되는 청소년기 전기의 문제 ; 청소년 비행.
– 청소년 비행의 원인에 대한 이론들 ;
.Miller ; 사회적 계층 가운데 하위계층의 가치는 사회적 규범에 어긋나는 것들이 많으며 청소년들이 이러한 가치에 순응하면 자동적으로 비행에 가담하게 된다.
.Shaw &McKay ; 우범지역에 거주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일탈적 태도와 기술을 습득할 가능성이 더 크며 따라서 청소년이 비행발생률이 높은 지역에 거주할수록 비행에 관련될 가능성이 더 크다.
.Cloward &Ojlin ; 하위계층의 청소년들도 중산층의 청소년들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성공에 대한 포부를 갖지만 이들에게는 합법적인 절차와 방법에 의하여 목표를 성취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므로 비합법적인 방법인 비행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Hirschi ; 비행청소년들은 애착, 전념, 참여, 신념의 네 측면에서 사회와 유대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실패.
– 애착(attachment) ; 청소년이 가족을 비롯한 주요한 사람들과 형성하는 애정적 유대.
– 전념(commitment) ; 대학에 진학하여 지위가 높은 직업을 얻고자 하는 포부에 관한 것.
– 참여(participation) ; 사회적인 성공으로 이끌어가는 인습적인 활동에 참여하는 것.
– 신념(belief) ; 그 사회의 중심적인 가치체계의 도덕적 타당성을 받아들이는 것.
4.청소년 후기의 신체적 발달
근육과 내부기관은 19~26세 정도에서 최고수준에 달하며, 시각·청각도 20세 전후에 가장 예민하다.
5.청소년 후기의 인지적 발달
인지적 측면에서 지능검사의 개념에 의한 인지적 능력은 10대 후반에 정점에 달한다. 그러나 인지적 발달은 여러 측면에서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가령 기계적인 암기나 수행의 속도와 같은 능력은 10대 후반이 가장 뛰어나다. 그러나 판단, 추론, 창의성 등의 인지능력은 전 생애를 통하여 발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6.청소년 후기의 심리사회적 발달
1) 부모로부터의 독립 ; 청소년의 자율성 획득에 가족 특히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청소년이 자신의 정체감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가족이라는 경계 내에서 자신의 독자성을 표현할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고유한 견해와 관념을 가지고자 하는 욕구를 부모가 받아주고 이해해준다고 느껴야 한다.
2) 성역할에 대한 정체감(gender identity) ;
– 성역할 정체감 형성(성적 사회화;sexual socialization)에 미치는 경험 ;
①. 아동기에 친밀한 동성 친구와의 경험으로 이것은 적절한 성역할 행동에 대한 친구간의 규범을 알게 해 준다.
②. 청소년기 초기에 일어나는 신체적 변화를 자신의 성역할에 대한 정체감에 통합하게 된다.
③. 청소년기의 호르몬의 변화가 생식능력과 더불어 성적 충동을 갖게 한다.
④. 청소년기 후기를 통과해 나가면서 성인 남자와 여자에게 주어지는 성역할 행동에 대한 사회적 기대를 접하게 된다.
3) 직업에 대한 준비
4) 자아정체감 확립
–자아정체감을 확립한 사람은 개별성, 통합성, 지속성을 경험한다.
– 개별성 ; 가치나 동기, 관심을 타인과 공유하더라도 자신은 타인과 구별되는 고유한 존재라는 인식.
– 통합성 ; 자신의 욕구, 태도, 동기, 행동양식 등이 전체적으로 통합되어 있다는 느낌.
– 지속성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로 시간이 경과해도 자신은 동일한 사람이라는 인식.
.Marcia의 자아정체감 수준
Marcia는 Erikson의 자아정체감에 대한 개념을 보완하여 청소년기에 형성된 자아정체감은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성인기에도 변화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는 각 개인의 자아정체감 상태를 두 가지 차원, 즉 위기(crisis)와 관여(commitment)에 따라 다음의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 정체감 성취(identity achievement) ; 자신의 가치, 진로, 신념을 형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여 지금 현재 정체감에 대한 위기를 극복한 상태로서, 심리적으로 건강하며, 성취동기, 도덕 추론, 친밀감 등에 있어서 높은 수준을 보이며 많은 문제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상태
– 정체감 유실(identity foreclosure) ; 자신에게 중요한 문제에 스스로 탐구나 고민을 하지 않고 타인의 결정이나 가치를 수용한 경우
– 정체감 유예(moratorium) ; 자신의 정체감을 아직 형성하지 못했지만 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상태
– 정체감 혼미(identity diffusion) ; 자신의 문제에 대해 탐구나 결정도 하지 않았으며, 이러한 문제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없는 가장 부정적인 상태.
7.심리사회적 유예기간
인위적으로 연장된 청소년기로서 외부적 요구로부터 일시적으로 해방되어 정체감 형성을 위한 실험을 할 수 있는 시기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