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 피아제(Jean Piaget, )는 인간의 인지발달이론은 심리학의 큰 맥락으로 인간이라는 유기체와 환경과의 상호작용에서 이루어지는 적응과정으로서 몇 단계를 거쳐서 발달한다는 점을 연구한 심리학자이다. 가장먼저 그의 인지발달 이론을 설명하는 주요한 개념으로 도식과 동화, 조절, 평형을 들 수 있다. 이는 그의 이론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적인 개념이므로 명확히 이해해야한다. 도식이란 인지발달의 기능적 측면 외에 구조적 측면을 설명하면서 유기체가 가지고 있는 기존의 체제, 즉 이해의 틀을 도식(Scheme) 또는 구조(Structure)라고 정의하였다. 쉽게말하면 도식이란 세상을 이해하는 틀을 의미한다. 그런 틀을 변형 혹은 세상의 틀을 내 것으로 만들어 소화하기위해 동화·조절이라는 것이 있다. 동화란 바깥의 도식(틀)을 나에게 맞추는 것이며 조절이란 세상에 맞추어 내 틀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조절이라는 것이 도식의 형성을 가져오고 인간이 복잡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피아제는 인간의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도식에 의한 것이며 그런 도식은 순응과정(동화.조절)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정리하면 피아제의 도식이란 사물을 인지하고 대응하는데 사용하는 자아의 틀 또는 반응의 틀이라고 하겠다. (도식이라는 의미가 후에 인지치료의 저명한 심리학자 벡에게는 비슷하지만 다른 의미로 사용된다.)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피아제는 발달단계를 크게 4단계로 나누고 그 4단계로 나눈 것 에서 관찰되는 사항들을 정리하였다. 발달단계라는 것이 인지능력의 발달을 의미하며 이것은 갓난아이들의 성장을 관찰하면서 얻어낸 결과이다. 1. 첫번째로 감각운동기(영아기)는 총 6단계로 나뉜다. 1단계(생후 1개월까지.) 반사작용. \’빨기도식\’, \’찾기조절\’을 사용한다. 즉 빠는 도식을 먼저 가지고 젖을 먹다가 곧 젖이 자신의 입으로 마음대로 안들어옴을 알고 \’찾기조절\’을 통해 젖을 찾아 빠는 것이다. 2단계(1개월~4개월) 1차 순환반응.<내부> 행동을 반복하고 시행착오를 통한 도식의 협응을 이끌어낸다. 즉, 필요한 결과를 얻기위해 여러 도식을 사용하여 행동을 행하는 것이다. 이는 전적으로 아이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반응이다. 3단계(4개월~10개월) 2차 순환반응.<외부> 외부에서 흥미로운 사건을 발견하여 반복한다. 예를 들어 유모차의 딸랑이를 계속 치는 행동 같은 것을 의미 한다 4단계(10개월~12개월) 2차 도식의 협응 필요한 도식의 순서를 알게됨.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도식을 활용한다. 즉, 보자기에 숨겨진 공을 찾기 위해 보자기를 드는 도식을 활용한다는 것이다. 또 이 시기에는 무언가를 따라하는 모방이 많아진다.(이 시기에 옹알이를 하는 아이에게 같이 옹알이를 하면 안 되는 이유는 같이 옹알이를 하면 아이가 옹알이를 모방하여 말을 배우는게 늦어질 수 있다.) 또 \’신호\’를 이해하여 미리 사태를 예견할 수 있다. 이는 어머니가 일정한 시간에 부엌에 가면 자신에게 우유를 줄 것을 아는 등의 것들을 의미한다. 5단계(12개월~18개월) 3차 순환반응 유사한 행동으로 각기 다른 반응유도. 실험적이며 탐색적인 접근을 한다. 5단계에서는 다른 결과를 관찰하기위해 동일한 행동을 다르게 시도한다. 예를 들어 물줄기가 수도꼭지에서 나와 다른 방향으로 나가게 하기위해 손을 이리저리 돌리는 것 등을 의미한다. 6단계(18개월~24개월)사고의 시작. 생각을 하고 행동. 대상의 실체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상징을 만들어 그것에 대해 생각한다. \’대상영속성\’의 개념 발달로 위의 6단계를 풀이해 보자. 1~2단계 : 공이 시야에서 사라지면 관심이 사라진다. 3단계 : 공을 따라간다. 다만 덮개로 가리면 반응이 없어진다. 4단계 : 공을 덮개로 덮어도 찾아냄. 하지만 \’심상\’의 영향을 받음.(파란 덮개로 계속 가리다가 빨간 덮개로 가리면 그 속에는 없다고 생각함.) 5단계 : 위의 세단계를 모두 이해했으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이동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6단계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체가 움직일 수 있음을 깨닫는다. 2. 본론의 두 번째로 전조작기(유아기)를 적어보겠다. →·전조작기에는 보존개념이 형성되지 않는다. (*보존개념이란 동일성, 보상, 역조작의 개념을 의미한다.) ㅇ동일성 – 우유를 더 혹은 덜 붓지 않았으므로 양이 같다. ㅇ보상 – 한 컵은 길지만 한 컵은 넓으므로 양이 같다. ㅇ역 조작 – 기것을 전의 컵에 비우면 이전과 같을 수 있다. →유목화(하위개념)이 없음. 즉, 흰공 2개 갈색공 18개 모두 나무공이지만 \’나무공이 많나 갈색공이 많나\’ 라는 질문에 갈색공이 많다고 대답한다. →자아 중심성 : 내가 보이면 너도 똑같이 보인다. 이것은 이기적인 것과는 다른것으로 세상을 자기 중심적으로 보는 것이다. 모두가 내가 생각하는 것, 보는것, 듣는 것, 느끼는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며 동일하게 느낀다고 생각한다. 생일선물로 어머니에게 사탕을 주는 맥락이다. →상징놀이 : 배게를 가지고 아기로 삼아 노는 등의 물체나 혹은 그 이외의 다른 것에 상징을 부여하여 놀이를 한다. →물활론 : 모든 것이 살아 있다고 생각한다. →도덕론 : 의도보다 결과를 중시한다. 어머니를 도우려다 컵을 5개 깬 것이 어머니 몰래 초콜릿을 꺼내 먹으려다 컵을 1개 깬 것보다 나쁘다고 생각한다. 3. 본론의 세번째로 조작기(초등학교)이다. 이때는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서만 인지를 획득한다.(추상적이지 못하다.) →보존개념을 획득 한다 →자아 중심성을 벗어난다.(탈 중심성) →자율적인 도덕관을 갖는다. 도덕에서는 결과|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