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부들의 가르침

교회의 전통에서 보면 세례성사와 견진성사는 아주 밀접히 연관되어 두 성사를 구별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두 성사가 동시에 수여되었습니다. 지금도 동방교회에서는 두 성사가 동시에 수여되고 있습니다.

1. 떼르뚤리아누스
떼르뚤리아누스 교부는 “세례를 뒤따르는 것은 무엇보다 도유”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 안수가 따르고 안수와 더불어 성령을 부르고, 성령이 내린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2. 치릴로
예루살렘의 치릴로 성인은 유체라 볼 수 있는 기름으로 도유될 때 영혼은 성령을 받는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3. 암브로시오
암브로시오 성인은 세례성사 후에는 인호와 영을 준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제가 안수하여, 삼위이신 하느님의 이름을 부를 때 슬기, 의견, 굳셈, 지식, 통달, 효경, 두려움의 성령이 내려온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4. 토마스 아퀴나스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견진성사의 설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이고 그 예표로 그리스도께서 어린이들에게 안수하신 사실을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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