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움 Pallium

  팔리움  Pallium

  팔리움은 하얀 양모로 만든 띠로서 처음에는 붉은 색의 십자가를 수놓아 부착하였으나, 나중에는 검은 색의 십자가로 바뀌었다. 팔리움은 초기에는 교황들이 특출한 주교들에게 수여하였으나, 나중에는 수도 대주교(Metropoliten)의 공식적인 복장으로 변모되었다. 수도 대주교는 교황에게 요청하여 팔리움을 착용하였으며, 이러한 관습은 8세기 이후부터 시작되었다.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총대주교도 교황으로부터 팔리움을 수여받았다. 하지만 교황 요한 11세(931~935년)는 팔리움의 청원을 포기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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